저와는 연고가 별로 없는 제 분야의 전문가들한테 추천서
요청 이멜을 보내려 하는데 아무래도 답을 잘 안해줄 것 같아서
제가 초안까지 작성해서 가급적 수고를 안해도 되게끔 하고싶습니다.
문제는 미국변호사 통해서 진행 중이라 변호사가 추천서는 추천인이 당연히 직접 써야지 초안을 자기가 다듬어주거나 봐주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래도 여러 버전의 초안을 제가 쓰고 표현들만이라도 좀 전문가한테 체크 받고 싶은데
이 경우 다른 곳에서라도 도움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한인 변호사분이었다면 좀 더 자세히 도움 받았을 것 같은데 좀 아쉽고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