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H 발명한 오브신스키의 효과를 이용하는 기술을 Ovonics 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이 기술이 배터리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고, 니켈 합금을 분말로 만들고 container에 넣어 놓으면 훌륭한 수소저장 장치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장해 놓은 수소를 빼내서 일반 개스차를 돌려도 간다고 합니다,
뭐 세부적으로는 냉각장치개조나 연소 효율 조절 같은 부가 기능이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된다…입니다.
http://papers.sae.org/2004-01-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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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nic metal hydride hydrogen storage systems consist of three critical elements: (1) an advanced metal hydride alloy, (2) an efficient heat exchanger and (3) a lightweight fiber-wrapped pressure container. A 50-liter Ovonic metal hydride storage vessel installed in the vehicle provides a storage capacity of 3 kg hydrogen and a driving range of 130-150 miles.
어차피 NiMH 배터리가 내부의 전해질(수산화 칼륨)을 전기 분해해서 수소를 금속 쪽으로 옮기는 것이므로, 이 부분을 따로 떼서 수소만 따로 125 psi로 압축하고 container 에 담아 놓으면, 충전하느라 오랜 시간을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MH container만 바꾸면 되고, 기존 개스차도 유해 가스 배출 없이 130-150 miles 을 갈 수 있을 텐데…
쩝…연구만 되고 실용은 어느 세월에…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고, 만일의 사태에도 gasoline 보다 안전하다는 비디오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0a5IXjh8Mg
이 기술을 이용하면 주유소를 하이브리드로 만들 수도 있다.
주유소에 유류 탱크는 옥탄가 별로 최소 3개 이상이 있으므로 그중 하나를 물로 채우고, 전기 분해해서 수소를 만들고 수소 탱크에 넣고, 수소 손님이 오면 수소를 팔고 개스 손님이 오면 기존 탱크의 개스를 팔고…
산소는 따로 모았다가, Li-Air/MH-Air 배터리가 공기중의 불순물이나 수증기 때문에 제대로 작동이 안되다고 하니 하이브리드 주유소에서 고순도 산소를 따로 사면…일석삼조.
전기 충전소 따로 만드는 비용보다는 쌀 것 같은데…
그런데, 토요타는 수소연료전지차를 2015년에 세계 최초로 시장에 내놓는다고 하면서 수소 저장은 10,000psi 탱크를 이용한다. 탱크 용량은 153 litter
http://en.wikipedia.org/wiki/Toyota_FCHV
여기에 수소 몇 kg이 들어가는지 환산해 보면, 10,000 psi 탱크에는 수소를 21kg / m^3 보관할 수 있으니, 153 리터 탱크는 21*153/1000 = 3.213 kg 이 된다. 더우기 수소 충전소 만드는데 이백만불이 든다고 한다.
Ovonics 를 이용하면 비슷한 무게를 저장하는데 탱크 용량 50 litter 면 되고 폭발의 위험도 없고 고압 압축기도 필요없는데도 이 방법을 쓰지 않는게 하겠다는 이야기 인지 안하겠다는 이야기 인지 보통 사람으로서는 헷갈리기만 한다. 하여간 토요타는 수소를 연료전지로 해서 470 mile을 주행했다는 걸로 봐서 수소를 연료전지로 쓰면 내연기관(ICE)의 연료로 쓰는 것 보다 3배의 효율이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