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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르다고하던데 정말 빠르네요.
EB-2 NIW I-140/I-485 Concurrent filing (Nebraska Service Center)
Received date: Mar/8/2010
* Receipt notice는 못 받았습니다. Check 뒷면의 case number를 보고 tracking.
Checks cashed: Mar/11/2010Finger printing notice: Mar/15/2010
Finger printing schedule: Apr/9/2010I-140 Approval: Mar/29/2010
정확히 21일만에 승인 받았습니다. 3월 9일 이후에 Receipt notice도 못 받고 LUD 변화도 전혀 없다가, 오늘 저녁 6시20분 (EDT)에 승인 되었군요.
485도 finger printing 한 뒤에 빨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Credentials: Biomedical science 포닥 2년차, 미국 PhD, 논문 6개 (First 2개), Citation 114번, book chapter 1개, 논문리뷰 요청 3군데 저널에서 4번, 추천서 6개 (박사/포닥 지도교수 외에는 모두 independent 미국인 학장/director급)
* 미국 연방정부에서 research grant award를 두 번 (박사 과정 중/포닥 중) 받은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형식상은 fellowship grant지만, 이름이 award라서 award에 넣었습니다. Review committee의 10페이지 넘는 자세한 summary statement가 추천서 이상으로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문가 panel의 리뷰 코멘트와 심사에 참여한 consumer representative의 impact summary 등등이 cover letter를 작성하는데 크게 유용했습니다.변호사:
NIW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제 케이스가 강력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case를 presentation해야하는지 개념도 잡혔다고 생각했구요. 사실 변호사 필요 없었습니다. 주변의 좋은 분들 덕분에 다른 변호사가 작성한 몇 개의 cover letter와 서류를 참고해서 거의 혼자 하다시피 했습니다. 다만, 제가 작성한 letter의 법률영어를 매끄럽게 교정해줄 사람이 필요했고, 제가 전에 다른 USCIS 서류 배달 문제로 크게 고생한 바람에 변호사의 mailing address를 쓰고 싶어서 변호사를 이용했습니다.Reference letter는 모두 제가 쓰고, cover letter를 변호사가 해 주는 조건으로 싸게 흥정을 했지요.
흥정 할 때까지는 이메일에 거의 실시간 답장을 주더니, 돈을 받고 난 뒤에는 대부분의 이메일은 무소식이었습니다. 그 어떤 짧은 질문에도 무응답.
Cover letter initial drafting 하는데만 4개월 가까이… 그나마도 꼼꼼하지 못한 작성…제가 거의 다시 쓰다시피 revision 한 뒤에 한 번 읽어봐달라는 요청에는 두달간 무응답 후, 두줄짜리 짧은 이메일. 마지막까지 I-140 receipt 못 받았으니, 혹시 변호사가 받은 것 있으면 확인해서 메일 한 통만 달라는 요청도 무시…결국, 다른 변호사들의 writing을 보고 제가 거의 다 다시 쓰다시피 했고, filing도 제가 직접 서류 챙겨서, 묶어서 제가 보냈습니다.
싼 값에 하려다가, 오히려 돈만 낭비한 느낌이 듭니다. 중간에 무지 열받는 일이 수차례 있었으나, case approval 받을 때까지는 착하게 살고자 마음을 다스렸다가, 오늘 드디어 변호사 평을 씁니다.
얼바인에 위치한 Ken Z. Liang이라는 변호사 절대 쓰지 마세요. 차라리 맘 편히 하려면 비싸더라도 잘하신다는 소문난 변호사를 쓰시던가, 아니면 그냥 혼자 하던가 하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소식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