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 #103458
    nasa 68.***.157.66 3519

    NASA가 미정부 예산 삭감에 대비해서 image 개선작업에 열중입니다 그려… 하하…

    얼마전 중대발표라면서 비소성분내에서 생존하는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깨방정을 떨더니(과학계에서 이 실험의 엄정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었죠..?) 다시 허블 망원경으로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고 조만간 중대발표를 한답니다.
    미국 공공기관의 비효율성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NASA역시 그 동안 쏟아부은 돈에 비해 성과가 없다고 질책을 받아온것이 사실입니다.(몇년전에 나사 직원들이 책상앞에서 조는 모습을 담은 사진모음이 인터넷에 돌아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예산이 십분의 일도 안되는 일본 JAXA가 하야부사를 통해 NASA를 능가하는 성과를 얻어내자 더욱더 비판의 대상이 되었죠. (NASA에서는 하야부사에 사용된 이온엔진을 구매하고자 NEC에 구애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똑같습니다. 
    철밥통 공공기관이 생존에 위협을 느끼면 무엇을 합니까?
    요란을 떨면서 언론플레이 들어가죠…. 우리가 이렇게 중요한 일 많이 한다 하구요…
    미국 공화당은 싫어하지만 우체국(!)을 포함한 미국 공공기관의 개판서비스를 경험해보니 왜 미국인들이 big government에 경귀를 일으키는지 이해가 갑니다.
    반대로 한국은 우파든 좌파든 간에 정부가 더 많은것을 하길 바라니 참 다른 정치지형입니다…
    • 지나다 99.***.132.25

      한마디로 나사가 빠져서 조이는 거군요.

    • ISS 66.***.89.247

      나사 직원들의 예산과대 사용은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이 받는 각종 혜택과 복지등은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죠. 기술적 부분은 사실상 보잉이나 락히드 마틴,USA (회사이름), 록웰 같은 회사들이 대행하는데 그들의 계약조건등은 한번쯤 손을 봐야 합니다. 나사는 이미 조직이 너무 방대해져서 그들 스스로 몸집을 줄일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죠. 말 그대로 강제로 조직을 잘라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사의 기본 프로젝트를 줄이는건 결국 미국에 마이너스지만 과대하고 방만하게 운영되는 조직 자체는 대수술할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너무 직원이 많고 너무 많은 돈을 사용하는건 사실입니다.

    • 고스트 220.***.113.28

      열수구나 냉수구처럼 미생물이 전혀 다른 원소를 흡수해서,
      생체활성을 유지하는 경우는 다소 이ㅆ지만,
      그래도, 그 상위 생태계는 모두 같은 구조를 가지고 이ㅆ다.

      이유는, 고분자 구조들이 기능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가장 경제적이고도
      효율적인 자원을 활용해서 응축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분자 구조체들에 한해서 이러한 돌연변이가 허용될 뿐이고,
      보다 복잡한 구조의 상위 생명체들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비소농도가 높은 환경에서 생존할 수 이ㅆ다는 점은 특이할 만 하지만,
      단순하게 DNA Backbone으로 인대신 비소를 사용할 수는 이ㅆ게ㅆ지만,
      효소 같은 복잡한 다백질 구조속의 인을 비소로 대체해ㅆ을지,
      ATP, DTP같은 고에너지 대사에 인대신 비소가 관여하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어째ㅆ던 이생명체가 비소의 독성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않는
      생물학적 활성구조를 가지고 이ㅆ음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더라도, 100%로 비소 수용액내부에서는 휴면상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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