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댓 메일이 2통 왔는데 이해가 안되서요

첫번째 메일입니다

Your Case Status: Post Decision Activity

Your appeal was dismissed and the original decision on your case, Receipt Number SRCxxxxxxxxx remains the same. On March 9, 2016, we sent you a notice about this action. If you do not receive your notice by April 8, 2016, please contact the appellate authority directly. If you move, go to http://www.uscis.gov/addresschange to give us your new mailing address.

전 어필한 적이 없거든요 한 번도

그리고 나서 바로 두번째 메일이 왔습니다

Your Case Status: Request for Evidence

On March 9, 2016, we mailed a request for additional evidence for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TO ADJUST STATUS, Receipt Number SRC000000000. The request for evidence explains what we need from you. We will not take action on your case until we receive the evidence or the deadline to submit it expires. Please follow the instructions in the request for evidence. If you do not receive your request for additional evidence by April 8, 2016, please go to http://www.uscis.gov/e-request to request a copy. If you move, go to http://www.uscis.gov/address change to give us your new mailing address.

뭐 보충서류 내라는 말이니 뭐 이건 달라는거 빨리해서 보내 주면 되겠죠 뭐

제가 궁금한 건 제가 하지도 않은 어필이 기각 되었다고 뚱딴지 같은 메일이 온건지
이런 일이 흔히 있는 경우 인가요?
굳이 신경 안쓰고 무시해도 괜찬은 건지?
단순한 사무 착오라면 왜 제 case history 에 여전히
” Mar, 9 Your appeal was dismissed and the original decision on your case, Receipt Number SRCxxxxxxxxx remains the same”
이런 문구가 남아있는지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이민국 직원의 실수인 것 같은데 이민국 서비스 센터 (1-800-375-5283)에 전화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화 변호사
실버츠와이그 이민법 전문로펌

네 그래야 겠습니다 이변호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실수가 종종 있는 일인가여?

안녕하세요. 답변은 아니지만 혹시 485 를 언제 접수하셨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도 지금 2순위로 485 를 작년 7/06 에 접수했는데 추가서류던 승인이던 아직까지 아무 연락이 없는 상태라서요. 제 접수번호도 SRC 로 시작하는데 텍사스 접수죠?

485 140 8.19.2015 동시접수 입니다 텍사스 3 순위 숙련이구요
PD 12. 30. 2014 입니다
140은 프리미엄으로 1주만에 승인 났구요
저도 콤보 카드 수령 후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3.9.2016에 저 메세지 받은 거구요
보충 서류는 아마도 F-1일 때 아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교직원이 실수로 신분을 terminate 시켜 버렸던 적이
있어서 아마도 그것에 관한 추가 증거를 요구 할 거 같네여
변호사 말로는 보충서류 제출하면 거의 바로 승인 될거라 애기하는데
뭐 아니면 말고요
저도 이제 많이 무뎌질려고 노력 합니다
날짜 계산 뭐 해봐야 머리만 아프니까 (솔직히 3-4 개월 너무 힘들었어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래도 영주권 비자 스폰해준
고마운 회사인데 밥값은 해야져)
그냥 맘 편하게 딴일 싱경 쓸려구요 쇼파도 하나 새로 들여 놓구요. 런닝 머신도 알아 보고 있어요 수틀리면 자동차도
트레이드 해서 마누라 좋아하는 렉서스 GX460인가 ?그걸로 바꿔 볼라구요 그리고 올 6월에 비자 리뉴 할 준비나 하고 있을려구요
(미쳐가고 있는 건가요? ㅋㅋㅋㅋ)

“잘되실거애여’ 하는 말보다 “마음을 비우세요” 라는 말씀 해드리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