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라 커미티 미팅이 안 열였을 수도있고, 담당 HR이 바쁠 수도 있는데요. 연락은 해 보셨나요? Booking calendar로 미팅 예약도 가능할 텐데요. HR이 이미 공유했었을 거에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너무 기다리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이메일로 bother하는 수 밖에는 없어보이네요.
생각하고 계신대로 오프닝이 생기면 꾸준히 응모하시죠.
알려진 바로는 앞서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라 좋은 이직시기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연락이 없으면 안좋은 소식일겁니다. 만일 패스면 리쿠루터가 오퍼갈거라고 짦게 알려줍니다. 인터뷰 리뷰는 그날이나 담날까지 입력하게되어있어요. 저희팀은.
마소 다른회사보다 페이가 적고 또 팀에 따라 WLB 가 안좋습니다. 저도 다른데 가려고 인터뷰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