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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01:15:30 #103922sd.seoul 137.***.17.214 4343이번 주 주간자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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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a 76.***.79.119 2011-09-0903:05:52
영어로 된거 읽고 싶지 않은데…
더우기 영어로 된 싸이언스 기사는 더욱 읽기 싫은데…한글로 쌈박하게 썸머리해주시면 감삽니다.
중요한거 아니면 시간 낭비 안해주셔도 되구요. -
김밥 68.***.77.225 2011-09-0905:53:17
관심없는 사람에겐 시간 낭비겠죠.
그건 그렇고, 이 기사 얼마 전 Sam Harris 블로그에도 떴었던 건데, 제가 그 동안 의문스러워 하던 궁금증에 한 방 크게 날려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인간의 행동은 습관의 결과물이라고 플라토가 말했던 가요?저도 벼랑에 서서 떨어져 볼까 생각을 많이 해 봤지만, 뇌에서는 절대로 그런 행동을 하지 못 하도록 막는 것 같았습니다. 자유롭게 “상상”은 할 수 있어도, “행동”에 대한 자유는 상당히 제한적이지 않나 하는 게 제 생각이었는데 이 기사가 그런 제 생각과 많은 부분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Neuroscience 리서치가 발전할 수록 심리학이나 철학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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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98.***.201.121 2011-09-0908:16:36
빅뱅부터 시작된 물리적 인과관계가 계속 이어져 와서 우리의 두뇌활동도 사전에 일어난 물리적 현상의 연결고리에 의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이 설득력있게 들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유의지에 대한 환영 또한 이미 예정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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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24.***.99.30 2011-09-1001:56:00
간단하게 글자 보여주고, 누르고 싶을 때 눌러라, 그럼, 대상자 입장에선 누를 차비를 하겠죠. 그럼 이 단계에서 이미 눌렀을시기와 왼쪽 오른쪽 손을 결정하는게 정해졌다는건 모순 같은데요. 왼쪽손으로 어느 순간에 눌러야지라고… 개인 나름으로 준비단계는 할 수 잇겟죠. 만약에 이 과정대로 결과과 도출된다고 해서 free will에 의한 decision making이 아니라는건 이해가 안 갑니다. 어떤 이가 문제를 주었을 때, 대략적인 결과를 이미 그려볼 수 잇겠죠. 그 과정에서도 이미 나의 자아에서 나온 문화와 지식에 바탕하여, 만들어진 이미지임으로, 자신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객관적 결과를 예측은 할 수 있으나, 이것이 자아의 의지가 반영이 안됐다는 말은 틀린 말 같습니다. 글 중간에 저의 같은 생각을 말한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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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e 24.***.209.194 2011-09-1023:26:44
이미 모든 것이 정해진 목적지를 가는 과정을 경험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힘들게 DNA를 뒤집어 쓰고 세상을 관찰하도록 세상이 창조된 것일까….. 모든 것이 결정된 세상에 우리가 기계적으로 산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정말로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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