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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국내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였지만, 최근 원자력 발전소 소방산업에서 종사중인 사람입니다.
최근 미국 취업에 관심이 생겨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 보았는데, 미국으로 넘어가는 많은 방법 들이 있더군요.
그 중 그나마 제가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 Master of Engineering 학위를 딴 후, OPT를 이용해 취업을 시도, 그리고 영주권 도전하는 이 루트 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우선,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2가지입니다..
첫번째, Fire Protection Engineer 두번째로는 Process Engineer 입니다.1. Fire Protection Engineer
비록 전공은 화학공학이지만, 제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일이 Fire Protection Engineering 관련 직종(경력 약 2년) 이라 Fire Protection Engineering 석사 과정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찾아 보았는데, Maryland 모 학교에서 시행하는 석사 프로그램밖에 안보이더군요.소방이라는 산업이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서 타 산업(기계,화공,전기,건축 등 ) 보다 상대적으로 General 한 지식을 요구하는 직종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특징을 살려 General Engineering Meng 를 취득 후 소방엔지니어 잡 취득에 도전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General Engineering 전공 후 어떤 산업의 어떤 직무로 보통 진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2) General Engineering 석사가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소방산업의 특징을 적용하여 Fire Protection Engineer 잡을 찾는데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3) 미국에서 Fire Protection Engineering 쪽 수요가 많은 편인가요? ( Indeed에 검색해보니, 확실히 화학공학보다는 공고가 별로 없더군요.)
(4) 저같은 외국인이 이쪽 산업에 발을 담구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음은.. 제가 화학공학으로 MEng 취득을 도전 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을 경우입니다.>
2. Process Engineer
제 국내 학부 전공이 화학공학이고, 당연히 화공쪽이 수요가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제가 화공 MEng 취득을 도전을 한다면 플랜트 Process Engineer 쪽으로 잡을 잡고 싶습니다.(1) 최근 플랜트 산업 분위기가 안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내 플랜트 시장 분위기도 국내처럼 침체된 분위기인가요?
(2) Process Engineer로 취업을 하는데 국내 소방 산업 경력이 도움이 될까요?
경험자분들의 많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