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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06:02:15 #3779296p 136.***.100.16 3200
MB 자가정비 하시는 분들 많이 까다로운지요?
새차사서 한 10년 수리하며 타볼까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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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기 보다는 전자기기 개념입니다. 전문 진단기 없이는 거의 힘들죠. 진단기 크게 비싸지는 않아요. 기계적인 수리는 다른차나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쉽죠. 자가수리 좀 할줄알면 3년된 차량 구입이 가성비 제일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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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기 혹시 추천해주실 모델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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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는 아주 기본 적인 것 제외 하고는 사실상 자가 정비성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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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를 사면 워런티 4년간은 별일없고
오일교환, 브레이크 관련 정도.
워런티를 거절받지 않도록 신경써서 해야함.워런티 기간 이후나 중고차를 사면
스캐너 mb 가능한거 $100~300
E torx 소켓세트
정도만 추가하면 정비는 다른차랑 비슷함.기본 부품의 품질이 비싼원가땜에 좋아
오래감Used 부품이나 새 3rd 부품도 싼거 어느정도 많은편
Rockauto 나 알리. Ebay 에 used part.유튜브나 mb 포럼의 고장수리 방법 참고가 필수.
https://mbworld.org/forums/-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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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에서도 해결못하는 전자계통 문제들 생기면 골때립니다…
괜히 독일 차량들 공임비 높은게 아니에요… -
독일 고급차가 전반적으로 더 고급소재를 쓰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끔 황당한 곳에서 이상한 구조 혹은 소재를 쓰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주로 고성능 버전에서 그런 경향이 많은데요. 비용절감보다는 디자인과 생산 시간절감 차원에서 그런 것으로 추측되구요. (고성능 엔진 사이즈가 커서 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엔진에 아주 가깝게 꾸불꾸불하게 고무나 플라스틱 관을 쓰는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만일 10년이상 오래 쓰실 생각이시라면 터보나 고성능 버전보다는 일반 자연흡기의 대량생산되는 파워트레인을 추천합니다. 독일에서 택시로 수십년간 잘 달리는 E클래스 자연흡기 차종도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내구성이 떨어 질수 밖에 없는 너무 최첨단 전자옵션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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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공감이 갑니다.
자가정비라는게 어디까지 할것이냐인데
1, 엔진오일, 필터, 타이어로테이션 등의 기본적인것: 이정도라면 아무차나 비슷할것같네요.
2, 기계적 부품 교환: 느낌상 여기까지인것 같은데 요즘은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서 기본툴만 있으면 가능해 보입니다.
(요즘자들은 대부분 터보차져를 사용해 정비성이 좀 나쁜것 같고, 이글 처럼 정비성이 좋은차를 타시는게 [제의견은 터보없는] 좋아 보입니다)몇달전 MB새차사서 출퇴근 하는 사람이지만 새차라면 자가정비 5년정도는 신경안써도 될것 같구요.
개인적으론 구동과 관련된 (엔진/기어/브레이크)부분은 정비소에 맞기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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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모르겠지만 bmw는 자가정비로 타는중입니다.
메르세데스도 거기서 거길거같네요. 진단기도 adaptor만 사시면 앱으로 진단가능이구요. 고장나봤자 가스켓오래되서 오일새는거밖에없지만요-
사실 하기나름이죠.
보통 사람들은 간단한 정비조차도 못하면서도
하기 귀찮다느니, 그거 그냥 돈주고 하면 된다느니… 이런 뻘소릴 하죠.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차 들어올려야 하는거 빼고는 왠만한거 그냥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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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뒷 브레이크 패드 및 로터교환 근처 샵에서 600불 견적받았는데 200불로 자가정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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