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 and science competition: 준비과정과 난이도?

  • #3609519
    학교 98.***.98.96 614

    지금 고등학교 들어가는 아이가 있고 애가 수학에 재능이 조금 있어요. 저희가 사는 동네가 시골이라 수학 과학 경연에 나가는 경우가 많이 없어서 이런 것을 준비하는 과정이 궁금하네요.

    구글 검색을 해보니 USAMO qualification 하고 Regeneron STS finalists 정도를 목표로 삼는 것 같은데요. 혹시 경험해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아이의 수준은 현재 Algebra 2를 8학년에 잘 끝냈고 선생님도 impressive하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한국에서 상위권 정도의 수학 실력이에요.

    아이가 수학을 잘 하지만 비디오 만들고 글쓰기도 좋아해서 본인도 방향 잡기를 어려워하고 있어요. 준비하는 과정이 좋은 경험일 수 있으면 결과에 관계없이 시도해보라고 하려고요. 근데 STS competition은 상금을 최고 25만불까지 주네요. 제 생각에는 너무 많고 논문 타이틀을 받는데 절대로 고등학생이 만들 수 있는 결과가 아니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연구에 조금 기여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것 같아서 공정성 문제에 조금 의문이 들어요. 차라리 USAMO는 아이의 능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67.***.250.122

      학교에 물어보세요.

      구글 검색하면 입상한 연구자료들이 나오는데 그냥 고등학생 수준이 아닙니다. 보고 본인도 이해가 가는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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