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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17:55:23 #1284926Mac 75.***.243.124 55269
13-inch: 2.4GHz
with Retina display
Specifications
2.4GHz dual-core Intel Core i5
Turbo Boost up to 2.9GHz
8GB 1600MHz memory
256GB PCIe-based flash storage1
Intel Iris Graphics
Built-in battery (9 hours)2얼마전, 이 사양의 맥북 프로를 받아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가격도 1500달러니 싸진 않죠. 그전에 2011 년형 모델의 MBP 에서도 엄청나게 짜증나는 경험을 했는데….
2014 모델도, 저를 실망시키기 시작하네요. 그렇다고 무슨 야한 싸이트 들어간것도 아니고 인터넷 신문 보려고 불여우 하나 열어놓은게 전부인데, 얼어붙다니.벌써 인터넷 써핑 중 몇번 얼어붙어서, 나를 당황시키네요. 보통 컴퓨터가 얼어붙으면, 전원을 끄고 리부팅을 합니다만, 이 망할놈의 맥북프로들은, 파워 버튼도 먹통이 되버리고, 배터리를 완전 seal을 해놔서 배터리를 빼내는 방법으로 전원을 끌수도 없고,… 리부팅을 시킬 방법도 없고 정말 난감합니다.
저만 이런 경험을 하게 되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참 나, dvd/cd 드라이브 없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배터리라도 disconnect 할수 있게는 해놨어야 할거 아냐? 아니면, 얼어붙지 않게 잘 만들던가.
Damn, MacBook Pro 랩탑들…. 열받네.
이 정도 밖에 못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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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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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으로 빨리 갈아타시죠
2013 터치 스크린 13’3 울트라북 팝니다.
반가격에 팝니다. -
아직 저나 주변에서 보지 못한 케이스입니다. 뽑기를 잘못 하신듯 하네요….
일단 불여우 말고 크롬을 쓰셔봄이?-
지난주엔가 박스 개봉했던거 같습니다. 애플이 저를 싫어하는건 아닐거 같고, 점점 불량률이 높은채 출시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디비디 드라이버도 없애고, 배터리도 교체못하게 하는 심뽀는 무슨 삼뽄지….노골적으로 자기들제품수명은 2년밖에 안되니, 2년만 쓰고 버리고 다시 새것 사라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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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주제와 상관없는 글을 쓰셨으므로 엑스…
아마 엑스표가 10개 되면 제목색깔이 흐려질 듯…-
아하! 그래서 엑스군요.
근데, 랩탑은 저의 일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디요? 콤퓨터 없이는 저는 아무일도 못하는디요?
그리고 저 아래 글은 -11 개인데, 전혀 흐려지지 않고 꿋꿋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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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북 저 사양이면 $300~400….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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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북도
Intel Core i5 프로세서면 최소 400불은 더 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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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2014 맥북 15인치 최고사양(quad core 2.6GHz, 16GB Memory, 1TB SSD) 사용중인데
딱 한번 프리징 현상이 있었습니다..전에 13인치 쓸 적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프리징 당하고나니 난감하더군요.. -
저도 전에 맥북이 그래서 결국 에르쥐껄루 바깟어여.
맥은 디잔은 맘에 들지만… 너무 많은 것들이 짜증나게 해서여.
탱크같이 생긴 에르쥐꺼 쓰니 모냥은 좀 빠지지만 속 썩이진 않네여…ㅠ-
제가 워낙 10여년간 맥에 길들여져서 윈도우로 다시 돌아가기가 쉽진 않네요. 그러나 이제 천천히 준비해야 할듯.
근데 그 쥐이름 불란서 냄새 물씬 풍기네여. 봉주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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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회사돈으로 맥북프로 사려는데 지금 맥북프로 구리다고 한참 뭐라고 하시더니 또 왜 사셔서 또 그러시나요 최적화 팁 이런 건 듣지도 않으시고 원하던 대답만 들으려 하시더니. 그런건 맥북 커뮤니티 가서 하시면 벌때와 같은 대답을 얻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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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이 뭔 최적화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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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최적화 시켜서 출시하는게 상식인데, 안그러고 싸구려면 내가 부품사다 조립해야지.
잘난체를 어떤식으로든지 해야 하는 그런 성격인가본데…아이큐나 한번 밝혀봐라. 150이상되면 군말없이 너 똑똑한 두뇌가진건 인정해주마, 니 성격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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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큐 151 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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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51 인 두뇌가,
아직 최적화가 못돼서 아이큐 90 밖에 발휘 안되는 모양인가보구나 히히.이젠 아이피가 바뀔때가 또 된것 같아 ㅋㅋ 싹 지우고 다시 시작해야될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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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맥북 끄는 법도 모르면서 십년을 맥을 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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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워버튼 눌르면 안꺼지고, 10초동안 지긋이 누르고 있어야 꺼진다는건 처음 알은건 사실이네요. 10년동안의 맥은 이렇게 나를 열받게 하는 일은 별로 없어서….요즘 제품들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어제는 iPhoto library 보다가 iPad에서 camera Roll 엑스포트시킨 저장된 원본 그림파일을 찾으니라 한참 헤맸네요. 파인더 검색으로도 못찾아주고 파인더에서의 클릭가지고는 picture 폴더의 서브 폴더로 더이상 못들어가고 유닉스 커맨더를 이용해야 하더군요. 맥은 일반인들이 쓰기에 점점 어렵게 되는거 같아. 피시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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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할아버지가 자기 뭐 쓰던 거 기능 바뀌면 궁시렁 거리는 거랑 똑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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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변화를 좀 싫어해요 ㅎㅎ 디지탈기술좀 그만좀 변했으면 좋겠네요. 이해못하고 그냥 쓰는것 만으로는 좀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님은 천잰가 보네요. 부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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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프로도 아니고 맥북프로 사서 도대체 몇 년을 편안히 쓰려고 하는 심보임? 새 제품도 거지같이 쓰면 느려지는 거지 뭔 수퍼컴퓨터도 프로그램 개발새발 짜면 느려지는 거고. 병신아 그리고 니가 못 쓴다고 유엑스가 구린게 아니에요. 너님은 지금 상황에서 윈도로 가도 욕을 한바가지를 쏟아낼 거임. 비서 부리고 살 위치 아니면 소시민답게 변화에 맞춰서 배워가면서 좀 살아. 그렇게 궁시렁대면 없어보일 뿐더러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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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맥북프로 쓰는게 뭔 벼슬인줄 아는 넘일쎄.
그누보드 댓글 제대로 정열시키는 방법이나 터득한후 다시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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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life 게시판에 올리더만 이번에 관계도 없는 곳에 올려서 사람 많은 곳에서 어그로 끌려는 관심종자인게 번연히 보이고 말투가 뭐 배우려는게 아니라 답정너에 노인네 응석 받아주라는 식이니 dislike 수가 게시판 유래 없이 하늘을 찌르지. 그게 정말 왜 그런지 감이 안 옴? 이 정도 되면 이게 애플빠들의 농간인지 자기가 뭔가 잘못 했는지 파악이 안 됨? 그딴 머리로 어떻게 일은 하고 밥은 벌어먹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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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물질에 걸려든 못생긴 고기 한마리인 주제가 이빨은 날카롭군. 맛은 드럽게 없게 생겼어, 쓰레기통에 버려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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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나이 먹어서 눈치도 없는게 벼슬이지 아주 진상질을 하러면 애플스토어 지니어스 바를 가던 회사 장비과에 가서 하던 할 것이지 왜 여기에서 지랄임 영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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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지 알량한 지식 몇푼짜리 잘난체 안받아 주니, 뿔이 난건가? 뭐가 그리 잘 났누? 맥 랩탑쓰는게 그리도 자랑스러운 일인가? 맥랩탑 탑제 전체적 소프트웨어를 디자인 하는 애라면 내가 낮은 자세로 들어줄 자세가 되어있는데, 너같은 돌팔이한테는 아니거던. 맥랩탑쓰면 지가 뭐라도 되는질 착각하는 애여 너는. 별 영양까도 없는 아는체만 잔뜩 늘어놓더니만….예의차려서 조용조용 넘어갈려고 했드니 참, 깡통쏘리 한번 요란하게 해된다. 나야 할일없으니 그물질이나 하지만, 이 물고기놈은 지가 무슨 최고로 맛있는 물고기로 착각 하면서 이그물 저그물에 다 걸려들면서 그물을 물어뜯고 야단이야. 그래도 너같이 맛없는 물고기는 잡아도 필요없거든? 좀더 배워서 오든가.
야! 그리고 내돈으로 사면 윈도우 랩탑사서 쓴다. 미국회사 돈으로 사준거니 그나마 맥북 받아서 쓰지.
비싸면 비싼값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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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시나 애시당초 내가 맥을 쓰랬냐 맥이 좋뎄냐? 지랄 할 거 번연해서 윈도로 가랬더니 또 왠 지랄굿을 떠냐? 그나저나 회사에서 일과시간에 악플이나 달라고 사 준 노트북이 아닐텐데? ㅋㅋㅋ 내가 이 사이트 개발자였음 지금쯤 님 아이피 알아내서 회사에 항의전화 넣음. 고정아이피면 좀 꽁무니 가릴 생각도 해야지 보니까 최근 여기 뻘글 다 님이 싸지르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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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그물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맥 랩탑이 비싼값 못한다고 경험담 올린게, 니한테는 그렇게 악풀이냐? 얼마나 이 싸이트에 맥 광팬들이 많이 오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자기 돈들여 맥북 프로 사려고 고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고하라고 올린거다. 물론 나처럼 회사에서 사주는 경우라면, 여전히 맥북프로도 써볼만하다.
나는 솔직히 이 싸이트에 너같이 싸가지 없이 글 올리진 않는다. 실 없는 소리는 많이 하고, 논쟁거리는 올리지만, 너같이 병신이 스토커짓 해도 꼴릴 글은 하나도 없다. 별 병신같은 사고로 쩔은 녀석을 봤나. 지가 아주 똑똑한줄 아는데 인정못받는거 같으니까 별 지랄을 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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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비싼값 비싼값 지 돈도 아니면서 꼴랑 천오백에 누가 보면 맥불프로가 아니라 맥프로를 뽑은 줄 알겠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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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돈자랑이냐?
달랑 천 오백불(?)이지만 완벽주의자 스티브 잡스의 제조 철학에 비추면 맥북프로는 내 생각에 실패에 가깝다는 평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맥은 솔직히 스티브잡스를 믿고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름값을 믿고 사는 경향들이 많아왔다. 학교나 회사에서 맥지배율이 iMac이나 iPhone을 통해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주 높아졌지만, 이 바쁜 세상에 그 신뢰가 무너지는건 하루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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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맥오에쓰가 엿같으면 그낭 윈도 깔아서 써 병시나 한국 맥유저 게시판 하고 많은데 왜 여기까지 기어들어와서 잡게시판에 늙은이 몽니를 싸지르고 ㅈㄹ임? 뭐하는 회산진 모르지만 너같은 거 집에까지 들고다니라고 맥북까지 사다주는 걸 보면 앞날이 뻔하다. 나라면 그냥 사백불짜리 인터넷만 되는 델에 모니터 하나 붙여주고 오년 내내 쓰라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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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넘이건, 남걱정말고 너나 회사일 열심히 해라. 아침 출근전부터 그물씹으며 헤매다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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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아 네 고갱님 고충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 치매 걸리신 것도 아닌데 한 말 또하고 또하고 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 애플은 고갱님 포장 뜯고 사용 했어도 단순 변심으로도 육십일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세요 ^^ 십년만에 윈도로 넘어갈 깡도 없으시면서 후까시 부리는 거 뻔히 보이시지만요, 꼬장 그만 부리시고 빨리 환불하시고 델이나 아수스 사서 천년만년 쓰세요. ^^ 고갱님 또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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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은 알아주마. 팀 쿡에 잘 보이려 용쓴다.
근데 겨우 환불기간이 60일이냐? 그토록 자신있으면 180일은 최소한 줘야지?
별자랑거리도 없는 타겟도 90일은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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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환불하고 꺼져 이제 재미도 없어 늙은 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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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름이 혹시
성은 최씨이고 포스트 네임이 적화 더냐?니 두뇌 최적화는 언제 시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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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버튼을 5초 이상은 눌르고 있어야 꺼지는 군요. 휴…여전히 열받아! 댕 맥북프로.
왜 이정도 밖에 못만들까….기술이 점점 퇴보하나? -
이 원글에 X표 하신분, 무슨 의미인지나 좀 들어봅시다.
여기, 하트와 엑스 마크들, 보통은 간단한 의미일텐데도, 상당히 의미 파악이 힘들때가 많습니다. 내가 운영자라면, 이게 과연 필요한 기능인지 고민이 많을듯.
그냥 LIKE/DISLIKE를 댓글 옆에 바로 표시해주는 페이스북같은게 더 의미파악이 쉬울거 같기도. 아니면 디액티베이트 시켜버리던가. -
애플 사에서
엑스맨 부대 여기에
파견시켰나?
엑스마크 곧 기록갱신되겠네. z근데, 또 얼어붙었어 여기:
비싸면 비싼값은 해야 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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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트 맨들, 지원 부탁해요 ㅋㅋ
난 삼성과 아무런 상관 없음. 삼성제품 쓰는거 하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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