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마지막 episode…

  • #102799
    sd.seoul 66.***.109.18 2691
    —짤방은, 지하벙커 두껑에서 발견된 LOST를 관통하는 의문의 숫자—
    LOST가 드디어 오늘밤 마지막 episode를 방송합니다.
    섬은 연옥이며, 
    이승에서 채 이루지 못한 일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6년의 시간이 지났군요.
    저번 주까지의 이야기들로서 추측해보면,
    (1) 모든 일은 신의 양아이들인 형이 그의 아우를(인간들과 짝짜꿍이던) 죽임으로써 시작되었고,
    (2) 줄곳 자신이 섬에 도착한 것은 목적이 있기 (“purpose driven life”) 때문이라고 
    믿어온 Locke의 배신당함과, 
    (3) 신의 일을 제안 받은 인간의 최후의 선택이 무엇일까 몹시도 궁금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신의 일을 계속해나가도록 제안 받은 Jack이
    그 일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신을 없애버림으로써
    신이 더이상 인간의 삶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빛light 을 바닷속으로 매장시켜버리는 ending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한편….한국에서도 의문의 숫자가 나왔군요.
    • critic 173.***.182.152

      앞 17줄 글과 사진 하나,
      뒤 1줄 글과 사진 하나 – two DIFFERENT things.

      밑의 어떤 분처럼 논리는 없고 의욕만 과잉 (정부/한나라당/맹박이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걸고 넘어지려는 의욕). 이번엔 LOST를 이용해 정부를 비판?? 다음엔 SEX IN THE CITY나 LAW AND ORDER 어디 한구석을 인용해 맹박이 비판해 주기 바람. 기대 만빵임.

    • sd.seoul 66.***.109.18

      아,전에 저보고 교수라던 분이시군요.
      이젠 critic 으로 아디정리했나요.

      그건그렇고, 파란매직은 단 한줄이면 정리가 되는데,
      lost는 17줄이나 썻군요.
      law and order 로 2mb가카를 비판하기는 너무 잔인할 것 같고,
      sex and city 로는 생각해보지요.

    • 로스트 98.***.180.10

      6년의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오늘 모든것이 밝혀지겠죠? 항간에 굉장히 실망하게 될것이라는 스포일러가 나돌고 있는 와중에도 너무나 오랜시간을 기다려왔고 또 매번 에피소드 마다 why 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게 해왔기에 너무나도 궁금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엔딩장면은 Jack(in white) 과 Locke(in black)이 나란히 바닷가에 앉아 바다를 쳐다보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과거시즌5 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나왔던것 처럼 Jacob과 Man in black이 바닷가에 앉아서 서로 나누었던 대화처럼 말이죠.

    • critic 173.***.182.152

      허영무 교수님 (a.k.a. “sd.seoul”).
      님의 identity는 이미 님 스스로가 흘린 단서들로 확인되었음.
      더 이상 이상한 글 계속 달아 부정할 생각마.

      아이디 정리? 그런걸 왜 하는지?
      나는 같은 글타래에선 같이, 다른 글 타래에선 다른 아이디를 씀.

      sex and city를 쓰건, law and order를 쓰건 당신 자유지만, 사리에 맞는 말을 쓰도록 하시지.

      노파심에서 말하지만, 난 맹박이를 좋아하지 않고, 더 정확히 말하면 싫어하거든.
      하지만 어쩔 때 보면 결과적으로 맹박이 하고 같은 입장에도 서 있기도 하고, 어떤 때는 결과적으로 반대입장이기도 하거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니?
      너 같이 편가르는 사람이야.
      너 같은 사람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거야.
      하지만, 천 년이 지나도 나는 너 같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없어.

      나이 값을 하고 대학 후배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자랑스런 동문이 되길 바래.

      그럼 이만 줄임.

    • 난너실어 12.***.73.130

      쓰벌넘아 넌 편안나누면 니마눌라도 (있는지도 모르겠지만)남이쓰도 되고 니도남마눌라 같이공유해쓰냐.세상에나라는왜나눠졌냐?세상사람이모두니대가리에든생각하고같은줄아냐씹탱아

    • lll 24.***.124.212

      Pathetic, SD.Seoul.

      6년간의 긴 시리즈와 마지막 한편을 남겨두고 그 마지막 한편의 예상도 못하는 것이 인간인데, 자신도 모르는 수 많은 사건과 뉴스의 조각과 편협하고 편중된 시각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이 글을 통해서 증명이 되는 것이 아닐까?

    • eroica 98.***.187.97

      critic 님,

      서로 편을 가르는 정당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는 정당정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eroica 151.***.194.208

      썬데이 이넘 드디어 나타났구나. 어쩐지 조용하다 했다. 네 정체가 분명한데 조용할리가 없지 북괴 간첩질 하는 넘이 그동안 많이도 참았구나.

      너 같은 넘들을 우리는 바퀴벌레라고 부른다. 어서 북한으로 넘어가서 살거라 괜히 쓰잘데 없는 짓거리 하지 말고.

      병신짓도 한두번이지 여러번 반복하게 되면 네가 병신인지 미친건지 헷갈릴수가 있다.

    • AAA 192.***.32.76

      tracer/
      이게 몇몇 사람들이 썬데이가 사라졌으면 하는 이유겠지요.
      (내가 여러번 언급했지만) 사람들 패갈라 싸울 소재를 끊임없이 슬쩍슬쩍 던지잖아?
      그러면 너나 나같은 단순들은 또 싸우잖아? ㅎㅎ

      자신도 부정하는 썬데이한테 뭘 바라는 거지요?
      이젠 허영무교수가 아니라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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