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d off 된 2010 아큐라 TL 86000 마일차량이 있는데 주행중 진동과 소음을 느껴서 딜러쉽과 로컬샵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각각 $2000, $1200 을 불렀습니다. 오른쪽 앞바퀴 베어링과 앞 엑슬 두개다 갈아된다고 하네요.
제 질문은 차를 고치고 앞으로 유지비용을 감안하고 계속 탈지 아니면 새차를 리스하는게 낳은지 궁금합니다.
25개월된 아이가 있어 저렴한 suv를 생각중입니다
1200불이라면 저같으면 그냥 고치고 타겠습니다. 그 정도면 새차 사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이익입니다. 새차를 4만불에 산다면 그 4만불의 기회비용인 3%연이자가 바로 1200불입니다. 다시 말해서 4만불짜리 새차를 사면 중고가 되면서 생기는 감가상각뿐만 아니라 첫해 1200불만큼의 기회비용을 날린다는 얘기입니다.
10년에 86,000 마일 주행했으면 많이 안탄 거고 Honda차들이야 뭐 20만마일 이상 정비만 제대로 해주면 별문제 없이 탈수 있습니다. 당연 새차를 사면 좋지만 경제적으로 큰 낭비지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새차가 당연히 좋지만 돈 절약하고 나중까지 기다리겠다면 당연히 수리하고 10년차 타는 것 추천입니다. 10만 마일 넘어도 돈들어갈 것이 브레이크, timing belt (필요시), 오일, 타이어등 소소히 들어가는 돈이지 몇 천불씩 들어가는 돈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