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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06:17:49 #35381101 175.***.4.189 3260
자진 퇴사라고 하면 위법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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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있는 일인거 본인 잘못으로 그렇게 된것도 아닌이상 이해할겁니다.
위법까지는 모르겠지만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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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사유를 객관식으로 물어볼때 리스트 중에
1. 레이오프
2. 레이오프 사실을 알게 된 후 레이오프 전 자진퇴사
등이 있었는데 정확히는 두번째에 해당되는 거겠죠. -
fired: 당사자에게 귀책사유가 있어서 쫒겨난 경우. 심하면 실업수당 수령 불가. 그래서 짤릴때도 파이어 되지않도록 부탁해야함. 나중에 다른 회사서도 파이어 된 인간은 무조건 거름
layoff: 회사의 어려움등으로 인해 해고된 경우. 귀책 사유가 없으므로 레이오프 당했다고 솔직히 말하고 회사가 어려워서 팀을 깨버리고 대부분 내보냈다고 하면 아주 자연스럽고 이해되는 이유임. 쓸데없이 거짓말하다가 작살나지 말고 솔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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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layoff가 더 수월하고 이해 가능한 이유입니다.
굳이 이걸 거짓말 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괜히 거짓말 했다가 낭패보시지 마시고 회사사정으로 layoff 되었다 라고 솔직히 말씀하시면 됩니다 -
레이오프면 세버런스를 받는데 레이오프 전에 자진 퇴직이다. 납득 하기 힘들고 더 의심만 할 것 같습니다.
코비드 때문에 레이 오프 당했다 하시는게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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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실적 안좋은 사람들이 레이오프 당할텐데
왜저걸 솔직히 말하죠
그냥 이직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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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이오프는 실적이 안 좋아서가 아닐 수도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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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ard 75.***.123.135 2020-11-1512:47:25
한국 기업 문화에 익숙하신 분들 lay off 퇴직 당했다고 하면 뭔가 꺼림찍 해 하시는데,
미국에서 팀 하나 통째로 날려버리고 restructure 하고 layoff 하는 일 흔합니다. Lay off 당했다고 굿바이 하면서 sns 에 올리고 하는데요.
인터뷰 할 때도 Layoff 당했다고 구직자 이상하게 보거나 신경 쓰거나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lay off 당한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전혀 흠 될 것도 없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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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fire당하기 전에 자진퇴사를 하지 layoff를 당하기 전에 하지는 않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layoff당하기 전에 자진퇴사를 하면 실업수당을 못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fire는 어차피 실업수당을 못받기 때문에 그래서 히스토리에 더 유리한 자진퇴사를 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회사가 정말 열받으면 자진퇴사 인정안하고 끝까지 fire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한번 기록에 남으면 두고두고 재취업에 걸림돌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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