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nate floor의 들뜸, 집팔기 전 고쳐야 하는지

  • #302774
    고민중 66.***.102.238 2642

    조만간 집을 마켓에 내 놓을 계획이었는데 얼마전 dishwasher가 고장나면서 물에 새어서 laminate floor의 일부분 (약 50cm X 50cm)이 들떴습니다.
    들뜬 부분만 보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는 한인업자를 통해 물어보니 바닥전체를 갈아야 하고 수천불이 든다는군요. 그러면서 추천하기를 어차피 팔 집이니 보험회사에 클레임을 걸어서 수리하는게 어떻냐고 합니다.
    제 보험 디덕터블이 1000불인데 이걸 들여서 수리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현상태로 파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69.***.174.107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인업자가 돈벌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아니면, 똑같은 라미네이트가 이제 없거나…) 라미네이트는 카펫과 틀려서, 그냥 그 부분만 바꾸면 됩니다. 라미네이트는 나무 모양의 플라스틱을 그냥 이어 놓은 것 입니다. 저도 한인업자에게 라미네이트를 깔았습니다. 그 사람이 말하기를, 라미네이트는 왠만하면 기스가 안나고 생각보다 튼튼할거라 했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기스가 나거나 뜨면, 그 부분만 다시 수리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은거 놔두고 갈테니, 나중에 수리할때 쓰라고 하더군요…
      수천불이라니요….집이 아주 크신가 보군요…저희는 다 합해서 (리빙룸, 패밀리룸, 다이닝룸, 키친, 조그만 화장실, 계단), $2,600 들었습니다. 계단 땜에 돈이 더 들었지요…다른 업자에게도 한번 estimate 때보세요…

    • 지나가다 24.***.104.54

      원래 플로어링하고 싸이딩 쪽이 사기가 심합니다. 홈디포 같은데 가셔서 그 레미닛 매치할수 있나 함 여쭤보심이..

    • 원글 66.***.102.238

      감사합니다. 업자 이야기로 같은 모양의 라미네이트를 찾기가 쉽지 않을거라는군요. 그냥 조금 티가 나지만 비슷한걸로 까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현상태로 마켓에 내 놓은게 좋을까요

    • 경험자 71.***.17.185

      고쳐서 파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요즘은 바이어 마켓이라 어짜피 사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날 경우 고쳐달라고 요청할건데… 만약 고쳐주지 않겠다고 하면 집값을 내리려고 하든지 아니면 사지 않겠다고 하겠지요. 라미네이트 종류도 많아서 본인이 직접 홈디포에 가셔서 비슷한것 혹은 같은모양이 있는지 보고 가격도 알아보세요. 종류에 따라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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