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회좋게 8월부터 LA에서8월부터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역이 cypress라는 곳인데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 곳인데ㅠㅠ

집 구하는 것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자 혼자 가니까 위험한지도 잘 모르겠고

근처에는 Buena Park, Los Alamitos, Anaheim, Stanton라는 도시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이 지역들은 안전한건가요?

혹시 집을 구한다면 어느 지역이 추천할만한가요? 1년만 일하는 거라 차는 구매하지 않을 계획이라 가까운 지역을 가고싶긴한데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고민이네요ㅠ

괜찬은 동네에요 깨끗하고

저희집 cypress 에요 좋은방있고
더 많은 정보 원하시면 seo1042349@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여자 혼자 간다니깐 방 있다면서 연락하래. ㅋㅋ

사이프레스는 LA가 아닙니다. 차 없으면 생활하기 힘듭니다. 동네는 안전합니다.

동네가 위험하진 않은데, 차 없으면 좀 불편하시긴 할꺼에요. 도시가 아니라서 대중 교통에는 한계가 있어요.

근처 부에나팍에 한인마트 세개몰려서 싸고 한인타운크고 동네괜찮고 차는 우버타면되고 한인 방렌트많을거에요

저는 사이프레스 칼리지 옆에 살고 있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제가 튜터링 아카데미를 운영 하고 있는데, 저희 학부모님중에
정착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필요하실까 연락처 드립니다.

kakaotourusa.com, 213-660-6675/213-505-2234, Eric Lee

cypress 에 살고 있고,
저희딸이 시카고로 이사를 가서 방랜트가 가능합니다
홈스테이드도 가능하니까 연락 주세요
seo1042310@gmail.com

왜그런 답이 없는곳으로 갔는지ㅎㅎ 부에나팍 같은 오렌지카운티는 70세 이상 틀딱들이 거주하면 좋은곳이긴한데..엘에이에 안살거면 젊은사람이면 차라리 롱비치 쪽이 나음. 그냥 그 동네 오렌지 카운티 주변 전부 이민자 천국에 전부 할거 드럽게 없는곳임. 한국식당이랑 마트는 존나 많음. 한인만나는거 좋아하면 딱일듯 ㅋㅋㅋㅋ 그리고 애너하임은 거의 ghetto라 보면됨. 그나마 Newport beach/huntington beach 쪽이 variety 가 좀있고 사람 사는데 같음. 오렌지 카운티 6개월 정도 살았는데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 이민자가 너무 많아서 영어 제대로 쓰는놈들이 거의 없고 운전 좇같이 하는놈들 존나 많음.

ㅇㅇ 는 70세이상 어른들을 틀딱이라 표현하는 쓰레기
부모가 뭘 쳐먹이고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기에 저런 인성을 형성 할 수 있는지 진심 궁금하다..
보통 애들한테나 나가서 행동 잘못하면 부모 욕먹는다고들 하는데 다 큰 성인한테 부모욕을 먹게하는 저 쓰레기는
답이없네…하기사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분명 지 부모도 쓰레기들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