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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현재 L.A에서 한국 지상사에서 관리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온지는 3년정도 됐고, EB2로 작년 6월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우리 직원들 여러명을 EB3(L-1 Visa 또는 E-2) 같은 변호사를 통해 비자신청을 했는데, 최근까지 모두 거절됐습니다.
변호사가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유태인 변호사 이고, 한국 변호사(이민 전문변호사 아님)가 중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 주기하지만, 여러모로 불편함 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거절 사유도 자세히 읽어보니 거의 비슷했고, 변호사가 조금만 더 꼼꼼하게 일처리하고 같은실수를 번복하지 않았으면
비자가 나올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L.A에 계시는 변호사로 바꿀려고 합니다.
좋은분들 적극추천에 주세요…
신문광고에 자주 나오시는 이동찬 변호사님, 이필재 변호사님, 제인옥 변호사님등은 어떤지 그리고 강지일 변호사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