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 기사에 이공계 석사취득자 영주권에 대해서…

  • #490231
    궁금해요 218.***.195.183 3016

    안녕하세요

    2005년에 미국에서 이공계 석사 취득하고 지금은 한국에서 그 계통으로 일하고 있는 미국이민을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얼마전 koreatimes 에서 

     -이공계 석사 취득자 “즉시 영주권” 연방하원 통과, 법제화 무난-
    (http://www.koreatimes.com/article/597896)

    이런 기사를 읽었습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이건 현 유학생들한테만 국한된 것인지
    아니면 한국에서도 신청이 가능한 것인지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저도 궁금 167.***.40.62

      저도 기사를 읽었는데 그 “H.Amdt 650″은 다음과 같고 하원에 상정된 초안에는 포함되어있습니다.
      SEC. 256. SENSE OF CONGRESS.
      [snip]
      “retaining graduate-level talent trained at American universities in STEM fields is critical to enhancing the competitiveness of American businesses.”
      [snip]
      그런데 최종 보고된 법안에는 이 섹션 자체가 빠졌네요.
      http://thomas.loc.gov/cgi-bin/query/z?c111:H.R.5116:
      그리고 SENSE OF CONGRESS 라는게 일종의 결의안이라 법적 효력은 없는듯 합니다.
      혹시 더 자세히 알고 계신분들께서 확인 한번 더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즉시 영주권이란 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 MLB 151.***.175.206

      저도 궁금해서 실제 House에서 통과된 법안을 찾아보았는데, 이민에 관련된 부분은 없더군요. 아무래도 KoreaTimes에서 뻥을 친듯….

    • 기다림 12.***.58.231

      미주지역 신문들이 늘 이런식이죠. 무슨 법안이 발의된것 하고 그것이 통과되서 대통령이 싸인하고 시행이 되는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무슨 의견이 상원, 하원에서 나눠졌다고만 하면 바로 통과가 된것처럼 이야기를 해보리니…

      하긴 그래야, 신문을 보지 않겠습니까? 혹시 통과될지도 모르니 다른 신문에 특종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무조건 이민관련 뉴스는 사실확인하지 않고 바로 올립니다.

      일조의 낚시글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 낚시바늘에 걸려서 그걸 의지하고 사는 한인들의 찢어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좀더 심사숙고해서 기사를 올리고 정확한 내용을 적어서 이게 언제부터 실행된다는 건지 그냥 논의만 있다는 건지… 적어도 그것은 해줘야 덜 마음아파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