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대도시에 비해 아이들 교육, 주거환경, 문화생활, 등등 여로모로 봤을때 메리트가 아주 많은곳입니다. 미리 조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Kansas와 Missouri로 절반씩 나누어져 있습니다. 주거환경은 캔사스쪽이 좀더 나은거 같습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사는곳은 캔사스쪽의 Overland Park, Shawnee Mission, Olathe등이 좋고, 미주리 쪽으로는 상대적으로 적은수의 한국분이 사십니다.
Overland Park는 서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Best Place to Live 2005에서 30위한 도시입니다. 평균임금이 7만3천불에 육박할정도로 고소득자들이 많이 사는곳입니다. 정말 쇼핑센터, 문화시설, 체육시설 많이 있습니다. 저도 오기전에는 시골인줄만 알았는데 갈곳이 많은 도시중 한곳인거 같습니다. 다른 대도시 지역에 비해 주택값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지요.
크지는 않지만, 한국식품점도 몇군데 있고, 식당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장을 다른곳으로 갈 필요가 적지요. 애들 Public School System도 잘 된곳이어서 미국 에서 가장 교육수준이 높은곳중에 한곳이기도 합니다. 이주를 하신다면 미주리쪽은 피하시고 캔사스쪽으로 하시는게 개인적으로는 나을듯 합니다.
직장은 어느쪽 분야이신지에 따라 다르겠지요. Kansas City에는 엔지니어링 관련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Sprint Headquarter Academy가 있구요. 상주직원만 2만이라고 들었습니다. H&R Block이라고 금융회사중 유명한 회사의 본사가 있고, 차량용 GPS를 만드는 Garmin 본사가 Olathe에 있습니다. 그밖에 금융계열 엔지니어링(토목, 건축)등의 회사들이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CNN – Best Place to live 2005, Overland Park, KS
http://money.cnn.com/best/bplive/snapshots/48055.html
2. 미국 도시 파악하기 – 인구, 평균집값, 범죄율, 교육
http://www.bestplaces.net
3. 캔사스 지역신문
http://www.kansasci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