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부터 저희 글에 악플을 달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경우 부동 아이피와 여러가지 아이디를 사용해서 댓글로 저희 글에 악플을 달고 비아양 거리고 계십니다. 그분이 가장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와 아이피 주소는 Oo 71.***.95.47// 00 38.***.241.66// 입니다. 주로 OO 이런식의 아이디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 입니다.

저희는 회사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다까고 이곳에서 10년넘게 댓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희 회사 웹페이지에 보면 저희가 누구인지 더욱 정확한 내용을 사실대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에 대해 없는 사실과 잘못된 정보로 악풀과 비난, 비방, 비꼬는 글을 쓰시는 분은 한번도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으면서 저희의 비지니스를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계십니다. 이로인해 혹시 저희 회사에 대해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우려되어 이에 저희 회사에 대해 있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공개된 게시판에서 논란을 벌여봤자 시시비비를 떠나서 이미 100% 신분이 노출된 저희만 손해라서 그동안 최대한 대응을 자제해 왔으나 이런 분들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알고 더욱 날뛴다는 어느분의 말씀에 따라 죄송하지만 게시판을 통해서 혹시 저희 회사에 대해 오해하고 계실 수 있는 점에 대해서 바로잡고자 합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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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 회사는 2013년 12월 1일 북가주 실리콘밸리에 설립되어 개인 및 회사 텍스보고, 북키핑, 페이롤 프로세스 및 텍스보고, 세일즈 텍스보고 및 비지니스 어드바이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현재 저희가 갖고있는 credential 이 허용하는 범위로 저희가 자격이 안되는데 마치 고객님들에게 불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처럼 비방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그동안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반드시 그럴 예정입니다.

2. 저희 회사는 이종욱 (Jong Rhee) 이 설립했으며 현재 이종욱의 credential 은 EA (Enrolled Agent) 입니다. EA 는 IRS 에서 tax professional 에게 발행하는 라이센스 입니다. 즉, 텍스에 스페셜라이즈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현재 저희가 제공하는 북키핑이나 페이롤 프로세스, 세일즈 텍스보고, 비지니스 어드바이징을 못하는것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 드리며 EA가 이들 서비스를 제공 하는게 합법임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저희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주로 꼬투리 잡는게 저희 회사에 CPA 가 없음을 지적합니다. 물론 이종욱은 EA 로 CPA 가 없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저희 파트너인 장성희 (Sunghee Change) 은 CPA 겸 EA 입니다. 현재 장성희의 CPA 는 WA 라이센스 이며 저희와 함께 일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회사의 이종욱이 CPA 가 아니란 사실은 맞지만 저희 회사에 CPA 가 없다란 말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3. 저희 고객님들을 지칭하면서 미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어리버리한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나 이것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물론 저희가 타 회사에 비해 1040NR 텍스보고를 많이하는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고객님들의 95% 이상은 미국 시민권 영주권자 입니다. 즉, 나름 미국 생활을 어느정도 하신분들로 미국 물정을 모르는 이민자를 현혹해서 고객으로 받아서 폭리를 취한다는 것은 절대로 사실이 아닙니다. 참조로 저희 비지니스 고객님들의 50% 이상은 타인종이고, 개인 고객님의 20% 이상은 타인종 입니다.

4. 현재 저희는 총 5명의 풀타임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매출은 2022년 기준 $100 만불을 약간 상회하고 있습니다. 개인 고객님은 350명 내외이고, 비지니스 고객님중 60개 내외는 매월 페이하는 고객이고 1년에 한번 페이하는 비지니스 고객 20여개가 추가로 있습니다. 저희 개인 고객님의 25% 정도는 북가주에 거주하고 계시고 나머지 75%는 미국 전역 및 해외에 계십니다. 비지니스 고객 60% 내외는 IT & BT 스타트업 고객님들이고 나머지 40% 내외는 스몰 비지니스 고객님들 입니다. 개인텍스보고 평균 가격은 $700불 내외 이며, 비지니스 텍스보고 평균 가격은 $1,700불 내외 입니다. 현재 북가주 한인이 운영하는 회계/텍스펌 가운데 매출 규모로 봐서 3-4위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출 $100 만불이 넘는 상태에서 굳이 미국 실정을 잘 모르는 방금 도착한 이민자를 현혹해서 개인 텍스보고를 수임해서 비용에 바가지 씌울 필요도 없고 그렇게 까지 할 정도로 돈이 아쉽지도 않습니다. 만약 저희가 고객님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면 저희에게 한번은 의뢰할 수 있으나 그분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두번다시 의뢰하시지 않을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 저희 개인텍스 고객님들의 90% 정도는 기존 고객님들이고 매년 10% 내외의 신규 고객님들이 있습니다. 이들 신규 고객님들은 기존 고객님들의 리퍼럴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희가 댓글을 쓰는 게시판을 통해서 약간의 고객님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인 커뮤니티에 일절 공개적인 광고는 하고있지 않기에 광고를 통해서 오시는 고객님은 없습니다.

굳이 이런것을 공개 게시판에 밝힐 이유가 없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그동안 쭈욱 잘못된 정보로 저희 회사를 비난 비방 하는 분이 계셔서 (글 내용으로 봐서 어카운팅/텍스 분야에서 일하는 분 같음) 그 사람의 글만 보고 저희를 모르시는 분들께서 혹시 오해하고 계실까봐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혹시 저희에게 더 궁굼한 사항이 있거나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최선을 다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info@jstaxaccounting.com
http://www.jstaxaccounting.com
Tel:925-400-8258

그러지말고
IP 찾아 소송거세요. 미국이고 비즈니스쟎아요. 소송하는게 맞습니다.

음 회계사 자격증은 주에서 주관합니다. 님의 펌은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합류한지 2년된 WA주 회계사는 엄밀히 말해서 CA에선 회계사라고 하면 안됩니다. 고로 님의 펌…엔 공인회계사가 없는거네요.

예 좀 더 정확이 말씀 드리면 CA CPA는 없고 WA CPA 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CA CPA 가 아닌 사람은 CA 에 본인 이름을 걸고 개업할 수는 없지만 CA에서 일할 수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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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925-400-8258

이사람 JSTA 가 말한 Oo 71.***.95.47. 그새 아이디 바꿔서 다른 사람인것 처럼 댓글 달았는데 아이피 바꾸는걸 깜빡했나 보네요^^*

말을 꼭 요상하게 돌리는게 대깨가 분명해. 워싱턴주 CPA는 워싱턴에서나 CPA지 캘리포니아에선 CPA가 아니라고. 주마다 법이 다른건 아나? 누가 일을 하건말건 그건 알바가 아니라 캘리포니아 가게에선 그분은 난 CPA예요 라고하면 그분 라이센스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아주 매우 많지요 이양반아. 해당주에서 CPA이름 걸고하려면 해당주 라이센스를 가져야지 캘리포니아는 미국주들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라이센싱에 깐깐하니 알아두세여 이박사님

Mm 174.***.133.128 가 JSTA가 말한 OO 이군요. 위에선 71.***.95.47 로 해서 댓글 달다가 본인이 OO인게 밝혀지자 유동 아이피 써서 바꿨네요. 그동안 JSTA에 CPA 없다고 까다가 이젠 WA CPA 는 CA에선 CPA 가 아니라고 까네요.

악플러 까는 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다른 주에서 일하려면 라이센스 교환하거나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어차피 CPA가 필요한 업무가 안하고 cpa라고 광고만 안한다면야 상관 없을 것 같지만 북가주에서 영업하시는 거면 WA주 CPA라이센스 있다고 하는 건 irrelevant detail인 것 같습니다.

악플러 까는 건 아닌데 -> 편드는 건 아닌데

아 이생퀴들 싸우는거 잼나네.

형아는 영어를 잘해서 한 10분정도 구글쳤는데 이런게 나오네…

https://cpamobility.nasba.org/

https://www.dca.ca.gov/cba/licensees/out-of-state-faqs.shtml#:~:text=Yes%2C%20an%20out%2Dof%2D,a%20business%20located%20in%20California.

결론은, CPA Mobility 라는 법령이 있는데 이 법이 존재하는 주에서는 다른주 라이센스가 있어도 별다른 재심사없이 회계사 영업가능하다.

너거들 영어 되면 Uniform Accountancy Act 전문도 한번 바바.

영어들 되면. 수고~

이 싸움의 근원은, 여기 댓글다는 놈들중 영어 제데로 하는놈들이 없어서 그래 푸하하하하!!!

이렇게 까지 집요하게 쫓아다니면서 악플다는거 보면, 아마 같은지역 회계사인듯.
경쟁사 깎아내리면 거기 고객들이 자기한테 올거라고 믿는?

니가 링크 해준 사이트 보니

What qualifications must I meet to obtain a practice privilege in California?
To be eligible for a California practice privilege:

You cannot maintain an office location (except as an employee of a firm registered in this state) or principal place of business in California

얘네는 CA에서 사업장 열고 영업하니까 해당사항 없단다. 그러니까 쟤네 사이트에도 라이센스 필요한 업무 안한다고 되어 있는거겠지

아이피두개 때문에 오해안하는데. 바람도좀쐬시고 욕이랑 정치글도많고 정신병걸리니까 불필요할땐 댓글 안읽는거 권장해요. 아니면 운영자님한테 말해서 댓글 닫아놓으면 알아서 질문있는 사람들은 연락처로 연락하겠죠

아니면 면역을 만들면되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비꼬는게아니라 재밌으니까하는거거든요. 미친척하고 딴사이트가서 비꼬고 욕하고 정치글쓰면 면역이 생겨요. 같은트롤러들끼리 연대도하고 재밌으니까 한번해보세요, 재미없으면 사람들이 안하죠.

저밑에 버라이즌 패밀리 플랜 같이쓸사람 구한다는 글있죠. 그냥 거기가서 우선 싫어요 하나 누르고 시작. 그리고 댓글에다가 얼마나 아끼려고 그지임? 아니면 가족없노 고아노? 쓰면되요

이 위애 병딱은 영어도 좆나 못하는게 한국 말을 더 못하네…허허

장성희라는 WA 에 회계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은 원글 회사의 파트너 라고 병딱아. 주인이 아니고. 알아 쳐먹겠냐?

영어도 못해 한국말도 못해, 뭘 어쩌라고?

Hablas castellano? Ou vous parle francaise?

말귀를 못 알아 쳐먹겠으면 이런데서 댓글쓸 시간에 가서 책한권 더읽고 신문기사 하나라도 더 스크랩하거라 띨빡아~

여기 회사 욕하고 비아냥 대던 그 장본인 곧바로 나타나서 본인 멍청하고 쪼잔하고 영어 못하고 인증하고 가네. 갑자기 대깨 운운하고ㅎㅎ 미친 놈 3종세트였구만.

에혀 소귀의 경읽기 인 것 같긴 한데…

얘야 저기서 말하는 firm은 캘리에서 인가받은 회계법인을 맡하는 거란다. 캘리에서 라이센스 받은 cpa가 majority owner이면서 캘리 주에서 라이센싱 허가받은 그런 법인말이야. JSTA는 그런 회계법인이 아니에요. 따라서 당신이 언급한 조건에 해당이 안되니까 타주 cpa가 캘리주에서 cpa라고 하면서 영업하면 안되는 거야. 법에 관련된 내용을 단순히 유치원 영어수준으로 한문장 한문장 해석하면 안돼요.

JSTA에서 이 사이트 유용한 정보를 계속 올리고 있고 여기에 졸라 무식한 사람들 답글 계속 무료로 달아주는 거 보통일 아닌 거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알아. 그정도 아는 사람이면 본인들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업무 범위 잘 생각하면서 영업하겠지. 근데 주변에서 과도하게 똥꼬 빨아주는 건 적당히 하자 ㅇㅋ?

다들 아밤인데 주무시죠들. 주말까지 남은 이틀도 화이팅.

이분의 말씀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캘리포니아 CPA 라이센스가 아니면 CPA 로서 캘리포니아에서 영업할 수 없고 CPA 고유업무에 싸인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WA CPA 인 장성희씨를 언급한것은 그분이 CA 에서 CPA로 이름을 걸고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는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여기 악플러인 oo 이 계속해서 저희 회사에 CPA 가 없기에 일을 제대로 못한다, 일의 퀄러티가 낮고 하는 일들이 다 엉터리다, 텍스만 알고 어카운팅을 모른다 라는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비방했기 때문입니다. CA CPA 라이센스가 아니라서 CA 에서 CPA 고유 업무 (여기서 CPA 고유 업무라고 할 수 있는것은 audit 이나 attestation) 를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그분이 갖고계신 CPA credential 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분의 어카운팅과 텍스 실력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회사는 그동안 CPA 고유 업무 ( audit 이나 attestation)를 수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oo 는 계속해서 저희가 CPA 가 없음을 꼬투리 잡아서 비꼬면서 잘못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렸습니다. 이에 저희 회사에 CPA 가 있음을 밝힌것 입니다.

참조로 CA CPA는 A 라이센스와 G 라이센스가 있습니다. 이중 A 라이센스는 회계사 고유 업무인 오딧을 할 수 있는 라이센스이고, G 라이센스는 오딧을 제외한 어카운팅/텍스 관련일을 할 수 있는 라이센스 입니다. 그리고 현재 G 라이센스 소유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저희같은 EA 도 거의 대부분 합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로칼펌에서 하는 일은, 1. 텍스보고, 2. 페이롤 진행, 3. 세일즈 텍스보고, 4. 북키핑, 5. 어드바이징 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CPA G 라이센스 소유자의 고유 없무라고 할 수 있는것은 “텍스보고”가 유일합니다. 그러나 EA 의 경우 IRS 로 부터 “텍스보고”를 할 수 있다고 허가를 받은 라이센스라서 결론적으로 EA 자격을 갖고있는 사람은 CPA G 라이센스 소유자와 대동소이하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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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925-400-8258

저도 CA CPA 로 십수년간 regional CPA firm 에서 오래 일했지만 왜들 그렇게 태클을 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A가 CPA 보다 취득이 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년간 배운 세무지식은 CPA를 땄다고 더 배울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JSTA님 글 보면서 배우는 것도 있었고 동의하지 않는것도 몇 있었지만 여기서 비난받을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 사이트 자체가 워낙 루저들도 많고 그래서 아무한테나 악플다는 분위기인건 알지만 도움받는 분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직원 총출동에 유동닉 총동원이구만 ㅋㅋㅋ

회계사 자격도 없는 놈이 맨날 회계사들 까내림. 요즘엔 여기서 비자 상담까지 해주는거보면 안봐도 비디오다.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비자는 어덯게해야하거 어쩌고 저쩌고해야지.

그리고 글못읽는건 너나 너 직원들이나다. 내가 언제
일못한다 그랬지? 나 공인회계사요 하면 안된다곸. 분명히 위에도 썼다 아가들아.

내가 저놈에게 선플 다는 이유는 하나다.
본인 크레덴셜은 줫도 없는게 맨날 빅포 리턴은 아주 에러가 많다 엉망이다. 그 어떤 펌보다 우리가 전문적이다 ㅋㅋㅋㅋ
근데 또 올려놓은 글보면 개같거든.

심지어는 여기서 칼럼 올리는 택스어토니 글에가서 딴지 ㅋㅋㅋ
이 가지같은 글같지 않은 글에 ㅋㅋㅋ 웃눈다 아가야

1. 여전히 직원 총출동에 유동닉 총동원이구만 –> 당신 회사에서는 평일 저녁에 직원들에게 전화해서 인터넷에 우리회사를 비방하는 글 있으니 그에 반대하는 글을 쓰라는 요청을 하나 보죠? 그러면 직원들은 “예” 하고 밤 12시가 넘어서도 “우리회사 좋아요” 하는 댓글을 인터넷에 달고 그러나 보죠? 유동닉은 당신이 사용하는거고 어젯밤 9시에 취침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보내 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2. 회계사 자격도 없는 놈이 맨날 회계사들 까내림. –>여기서 회계사 깐적도 없지만 설사 깠다고 해도 회계사 자격이 없으면 회계사의 잘못을 지적할 수 없나요? 회계사도 틀린건 틀린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것 입니다. 그리고 그런 비판이나 지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기 게시판에 보면 이민 변호사가 일을 못한다는 글들과 변호사를 까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은데 그러면 그런 글을 쓴 사람들은 다 이민 변호사라서 글을 쓰고 있는지요?

3. 요즘엔 여기서 비자 상담까지 해주는거보면 안봐도 비디오다.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비자는 어덯게해야하거 어쩌고 저쩌고해야지–> 우리가 이민 변호사가 아닌데 무슨 비자상담을 하나요? 저희가 누구에게 비자상담한거 봤나요? 상식적인 선에서 조언을 드린것은 있습니다만 만약 그게 잘못이라면 이곳 워킹에서 이민/비자/영주권/시민권에 답변 다는 사람들은 다 뭔가요? 그분들은 전부다 이민 변호사라서 이민관련 질문에 답변을 드리나요?

4. 그리고 글못읽는건 너나 너 직원들이나다. 내가 언제 일못한다 그랬지? 나 공인회계사요 하면 안된다곸. 분명히 위에도 썼다 아가들아–> 본인에게 반대하는 글이 있으면 다 우리가 직원을 동원해서 댓글 쓴거라고 우기는것은 여전하군요. 아마 당신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그런 요청을 하면 직원들이 따라 주나 봅니다. 저희 회사는 직원들에게 고유업무 외에 지시를 하지도 않지만 설사 한다면 직원들이 거절합니다. 저희가 직원 동원해서 당신에게 반대하는 댓글 단다는 뇌피셜은 이제 그만 하셔도 됩니다. 그분들은 그냥 당신의 주장이 워낙 엉터리라서 자발적으로 답글을 다신 분들이지 저희 회사 직원도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도 아닙니다.

5. 내가 저놈에게 선플 다는 이유는 하나다–> 선풀??? 당신이 여지것 선풀을 달아본적이 있긴 하나요? 악풀을 선풀이라고 하는것 보니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것 같네요.

6. 본인 크레덴셜은 줫도 없는게 맨날 빅포 리턴은 아주 에러가 많다 엉망이다. 그 어떤 펌보다 우리가 전문적이다 ㅋㅋㅋㅋ
근데 또 올려놓은 글보면 개같거든 –> 빅포에서 준비한 텍스리턴은 100% 옳나요? 빅포가 아니라 빅포 할아비라도 틀린건 틀린거고 사람이 하는거니 당연히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베이지역 큰 IT 회사들이 외국에서 스카웃해 오는 직원들 개인텍스 보고를 회사에서 책임지고 1-3년 빅포에서 의뢰하는 경우 이를 준비하는 빅포 직원은 대부분 년차가 낮은 주니어 입니다. 경험이 없고 아는게 많지 않으니 당연히 틀린게 종종 있습니다. 그들이 준비한 텍스보고서를 보고 얘기하는 건가요?

7. 심지어는 여기서 칼럼 올리는 택스어토니 글에가서 딴지 ㅋㅋㅋ 이 가지같은 글같지 않은 글에 ㅋㅋㅋ 웃눈다 아가야 –> 텍스변호사는 만능 인가요? 텍스 변호사가 한두명도 아니고 그들도 다 실력차가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잘하는 텍스변호사라 하더라도 잘못 알고 있거나 틀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보기에 그 텍스변호사가 틀린것 같아서 댓글로 다른 의견을 개진했고 저희 말고 많은 분들이 의견을 줬습니다? 그게 뭐가 잘못 되었죠? 당신은 텍스변호사가 하느님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냥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그동안 단 한번 우리가 쓴 텍스나 어카운팅 관련 댓글에 “틀렸다” 혹은 “내 생각은 이렇게 다르다..” 이런 댓글을 쓴적이 있나요? 당신이 다는 댓글은 대부분 “회계사도 아닌게 뭘 알아”, “나대지 마라” “미국사정 모르는 사람에게 사기쳐서 바가지 씌운다” 이런 비아냥 밖에 없었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드린 텍스나 어카운팅 관련 답변에서 뭐가 잘못 되었기에 주구장창 회계사도 아닌게… EA 가 뭘 알아 … 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까기만 하나요? CPA 가 아닌 EA 가 주는 의견은 다 틀린건가요? 그럼 님의 논리대로 하면 텍스 변호사가 주는 의견이 아닌 CPA 의견은 다 틀린거겠네요? 그럼 현재 CPA들은 다 본인 오피스 닫고 고객들은 텍스변호사 찾아가서 텍스의뢰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요. 님이 회계사라면 저희 보다 훨씬 많은것을 알고 계실텐데 그 좋은 지식을 다른 사람하고 공유할 생각은 안하고 밑도끝도 없이 주구장창 비난만 하는지요?

예전에 누군가 저희 회사에서 불법을 저지른다고 CBA (California Board of Accountancy)에 신고했습니다. 혹시 당신 인지 모르겠지만 CBA 조사관이 이미 저희 회사를 방문해서 저희가 하는 일에대해 일일이 조사한 뒤 웹싸이트에 잘못 표시되어 있는 한두가지수정외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적받은 웹싸이트 부분은 이미 수정을 완료했고 CBA 조사관도 이를 인정하고 케이스 close 했습니다. 신고한 사람 뜻대로 안되었네요^^. 저희를 도와 달라고는 안하겠으나 도대체 왜 이렇게 심성이 꼬였고 남이 열심히 할려고 하는 꼴을 못 보는지요? 집에가서 거울을 보고 본인을 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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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열폭하시나요? 그냥 저런댓글은 무시하셔도 될텐데 왠지 어그로 끄는것 같네요.

왜 이리 열폭하시나요? 그냥 저런댓글은 무시하셔도 될텐데 왠지 어그로 끄는것 같네요.
>>> 끼어들 필요 없지만.. j라는 분글은 열폭이 아닙니다. 그 글을 쓴 사람이 그동안 그 논리로 상대방을 까기에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것 뿐입니다. 댓글 무시하는 것은 그냥 표적이 없고 혼자 난리 버거지 일때 무시하면 그냥 어그로가 사라지지만. 이런 댓글의 경우는 무시하면 본인이 옳은 것으로 생각하고 계속 어그로 끕니다. 따라 J 경우에는 잘 대응한 것 같습니다. 회계사부분은 잼뱅이기에 뭐가 뭔지 모르지만 댓글의 흐름으로만 보아서는 상대방의 영업에 손실을 주고자는 의도가 있음이 충분합니다.

JSTA 에서 게시판에 무료로 도움을 많이 주시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럼에도, 참으로 상스러운 댓글에도 점잖게 대응하시는 것 같고요.
다른 분 말씀처럼 회사 이름과 함께 해주시는 무료 답변은 책임감 때문에 신뢰도도 더 높을 수 밖에 없고요.
당연히 광고 효과도 없이 익명으로 이런 수준의 답변을 하는 것은, 할일 없는 사람들이 하는 정신나간 짓이지요. 자본주의 사회 아닙니까?

빅포중 한곳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JSTA 분들께서 세금 및 기타 문의에 대한 답변들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EA도 연방 세무 전문 자격증이에요. 빅포 및 모든 퍼블릭 어카운팅 펌에 EA라이센스가지고 리턴에ㅜ사인하시고 컨설팅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자격증 보다 경력이 훨씬 중요한 곳이 어카운팅 인더스트리에요. @JSTA 악플러들 그냥 무시하세요

조언을 해줄려면 밑에 다는 당신 회사정보를 다 떼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시요. 누가 봐도 당신은 회사 광고 무료로 목숨걸로 하는거 밖에 안보입니다.

난 회계사나 그쪽에 일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지난 십여년넘게 당신글들을 보아왔고 많은 Negative review 들 또한 읽었소이다. 여태해온게 있으니 지금이런결과가 나온거겠죠. 답글달때 항상 그러더이다 꼭 싼회계사 찾지말고 제대로 돈치러라.. 이건 뭐 자기가 차지하는 서비스차지를 정당화하기위한 포장인가요? 개인세금보고 평균 $700? 평균이 아니라 $700스타트겠죠.

저희는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이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텍스/어카운팅에 관한 질문에 양질의 댓글을 달면서 저희 회사를 홍보하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저희가 자선 단체도 아닌데 이정도 홍보 효과도 보지 못한다면 굳이 시간 들여서 이곳에 댓글을 달 동력을 잃을것이고 그러다 보면 텍스/어카운팅에 관해 궁굼하신 분들은 양질의 조언을 못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이게 과연 님이 원하는건가요? 저희가 답글을 다는것은 저희회사와 질문자 둘 다 윈윈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많은 고객들과 일을 하다보면 저희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한 분으로 부터 네가티브 리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리뷰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저희가 개선할 수 있는 것은 개선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현재 지속적인 악풀을 다는 oo는 저희 고객도 아니고 저희 서비스를 경험해 본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를 여짓것 저희가 해온 결과로 자업자득이니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하는것은 지나친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너무 싸게 하는 회계사는 피하라고 말씀 드린것은 저희가 회사의 가격을 정당화 하기위한게 아니라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왜 그런지는 이미 여러번 설명 드렸으니 중언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회사 시작가격이 $700불 이란건 아무 근거도 없습니다. 저희회사 직원도 개인 고객님에게 어떤식으로 차지하는지 모르는데 추측해서 함부로 말씀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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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925-400-8258

조언을 해줄려면 밑에 다는 당신 회사정보를 다 떼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시요
>> 감이니 배라 하는 식의 어그로 짓인데.. 난 회사정보 올리고 조언해주는 것이 더 신빙성이 있던데… 회사이름도 없고 아무런 것도 없는 것보다는 그리고 조언에 순수한 맘이 왜 필요하냐? 정확성의 정도가 필요하지.. 이 분 아마도 아이피 바꾼 계속 어그로 끄는 분 연장인듯함. 글의 쓰는 형탸를 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700 개인 세금 보고 비용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다소 비싼측에 속합니다..

예 저희는 저희 가격이 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추측컨대 다른 한인 회계사/세무사님에 비해서 다소 비싼 편이고 로컬 오피스를 운영하는 미국 회계사님들이 차지하는 비용의 80% 정도 수준으로 빌링 하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 비지니스 모델은 박리다매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믿고 텍스를 맞겨 주시는 고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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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상의 문제라면 여기서 싸우지들 말고 코트에 소송해서 쇼부 봐라.

나는 어느 넘이 맞는 소린지 모르겠다. 근데 숨어서 비난하는게 더 비겁해보인다. 그리고 니 비즈니스 에 막대한 손해가 없는거라면 그냥 배아파하지말고 넘어가자. 영자가 용인해주고 있는거라면… 결국 배가 아파서 이 비난짓 계속 되는듯한데. 영자한테 항의를 해야지. 너는 광고비내는데 왜 다른 사람은 광고비도 안내고 광고내주냐고. 광고비도 안내고 이런 비난짓하는거라면 니가 더 비겁하다.

소송꺼리가 되면 신고꺼리가 되면 숨어서 저렇게 이런 곳에 글 올리면서 댓글로 까겠습니까? 저런 분 먼지만큼이라도 문제꺼리가 있으면 바로 소송 혹은 신고하는 부류입니다. 그런 것이 없고.. 약간 약점이라면 약점이 있는 데 법에는 문제가 없기에 숨어서 계속 댓글로 까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미 CBA (California Board of Accountancy)에 저희 회사를 신고도 한번 했습니다. CBA 조사관이 이미 저희 회사를 방문해서 저희가 하는 일에대해 일일이 조사한 뒤 웹싸이트에 잘못 표시되어 있는 한두가지수정외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적받은 웹싸이트 부분은 이미 수정을 완료했고 CBA 조사관도 이를 인정하고 케이스 close 했습니다. 저는 그 신고한 분이 oo 라고 의심하고 있지만 확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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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에서 사람들한테 조언을해주고 마켓팅을 하는것은 비지니스의 자유입니다. 다만, 우려스러운것은, JSTA 에서 이런 블레틴에 컨설팅식의 조언을 해주는것은 (일반적인거 뺴고), 조금 우려 스러운점이 있습니다. 택스 law practice 아주 매우 신중해서 이야기 해야할것입니다, 왜냐면, 다 아는것이 아니잖아요?

그리고…빅포가 워낙 넓어서 머라고 할말은 없지만, 폄하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행동입니다. 빅포에서 일해보고 그런 판단을 내렸다면, 이해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펌에서 머라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JSTA 에 대해서 머라하는것도 바랍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나 EA 의 경우 IRS 로 부터 “텍스보고”를 할 수 있다고 허가를 받은 라이센스라서 결론적으로 EA 자격을 갖고있는 사람은 CPA G 라이센스 소유자와 똑같은 범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말은 맞지않습니다. 똑같은 범위의 일은 아닙니다. 택스리턴에 사인하고 IRS 에 이야기 할수 있는 범위만 생각해서는 않될거 같습니다만. Book accounting 이 Accounting 의 다가 아닌것처럼..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참조해서 향후 저희가 조심해야 할 부분은 조심하겠습니다. 한가지 질문은 캘리포니아 CPA G 라이센스 소유자 만의 고유업무라고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요? 말씀하신걸로 봐서 그동안 저희가 간과한 부분이 있던것 같은데 만약 말씀해 주시면 그 부분을 피해서 업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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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주 이상하게 말꼬리를 잡는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참고로, 글쓴이는 JSTA 에서 하는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일뿐. 몇몇 JSTA 가 쓴글에 헛점이 보이기 떄문에, 답글을 조금 달았을 뿐이고, 그떄마다, 이상하게 말꼬리를 잡는식의 답글을 봤습니다. 요번에도 그렇네요.

여기에 잘 나와있습니다. 그러면, Attorney 도 택스리턴을 똑같이 할수 있는데, EA 가 모든 Attorney 소유자하고 같나요? 오딧 시간을 채우면 audit 을 할수 있나요? 다른것을 자꾸 똑같다고 하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요? 그러면, 누가 CPA 를 공부하나요? 그냥 EA 따지 훨신 쉬운데요… 틀린 라이센스가 할수 있는 업무가 겹친다고, 똑같다고 이야기 하면, 머라 할말이 없네요.

엄연히 다른 라이센스이고, 라이센스와 professional expertise 는 틀린겁니다.

https://www.dca.ca.gov/cba/consumers/consumer-booklet.pdf

꼬투리를 잡는게 아니고 정말 알고 싶어서 말씀 드린것데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것은 캘리포니아 CPA G 라이센스와 EA 라이센스가 똑같다는것이 아니라 (당연히 두개의 라이센스는 다릅니다. CPA 라이센스 시험이 요구조건도 까다롭고, 범위도 넓으며, 훨씬 어려움), 저희같은 스몰펌에서 실제 하는 업무 범위가 서로 겹치서 거의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저희가 모르는 뭔가 다른게 있나해서 여쭤본것 입니다.

말씀해 주신 링크를 확인해 봤으며 그곳에는 캘리포니아 CPA 라이센스 홀더가 할 수 있는 업무로 크게 다음 4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1. Accounting and Auditing Services
2. Tax Services
3. Business and Management Consulting Services
4. Financial Services

그런데 세부사항으로 보면 반드시 CPA 만 할 수 있는 항목은 1. Audit or review of financial statements (CPA G 라이센스는 홀더는 못하고 A 라센스 홀더만 할 수 있음) 이고 2. Compilations using the professional standards for CPAs (CPA 라이센스 종류에 상관없음)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개의 항목 외에는 오직 CPA 라이센스 홀더만의 고유 업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알기에는 대부분의 로칼 스몰 CPA 오피스는 1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북가주 한인 풀타임 개업 CPA중 1명만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고, 미드펌에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반개업 한 회계사님까지 포함하면 한인 CPA 중 2명만 정식으로 오딧 서비스를 북가주에서 제공), 2번의 경우 만약 EA 가 Compilations 에 CPA 라는 designation 을 넣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걸로 해석됩니다.

결론적으로 스몰 로칼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에 있어서는 CPA G 라이센스와 EA 라이센스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게 있는지요?
————
말씀하신 변호사는 업무 범위가 거의 겹친다고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변호사는 텍스 외에도 소송이나 다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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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 돗자리만안폇지 하루죙일 여기 죽치고사네 다들 밖에가서 바람도좀쐬고 홀리데이니까 바베큐도하고 부모님한테 까톡도보내고 다들 뭐가 그렇게 화가많이났을까 웃어웃어 우하하하하

10년전엔 이 게시판을 자주 들락거렸고, 이제는 어쩌다 한번 올까 말까 합니다만, 전 JSTA 님의 댓글들에서 종종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WA 주에서 CPA 라이선스를 받았고, 명함에 CPA 라고 적어놓기는 했지만, 전 오딧도, 세금보고 업무도 하지 않습니다. 회사원이었으니까요. 회사원들도 명함에 다 CPA 라고 적죠. CPA 라는 이름을 가진 사무실을 열거나, 감사 보고서에 서명을 하지만 않는다면 CPA 라고 칭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고로 메세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은 악플러들의 전형적인 행태입니다. 만약 JSTA 님의 글에 오류가 있다면 그 부분을 공격해야지, 자격, 신분 따위를 공격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가 법정도 아닌데 말이죠. 인터넷 공간과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데 자격이 필요하지는 않으니까요. 악플러들은 자신들이 악플러임을 잘 몰라요. 스스로 정의의 사도 정도 되는 줄 알죠. 현실에서 루저인 키보드 워리어인데 말이죠.

JSTA 님을 응원합니다. 8월에 샌프란시스코 갈일이 있는데 사무실 구경(?)한번 하고 싶네요. 좋은 밤 되세요.

+1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생각했는데 (CPA 라는 이름을 가진 사무실을 열거나, 감사 보고서에 서명을 하지만 않는다면) 몇몇 분들이 이러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말씀하신 것 처럼 실제 CPA 라이센스를 갖고 계시지만 프랙티스 하지 않는 많은 직장인 CPA 들은 근무하는 회사의 주와 라이센스를 발행하는 주가 서로 다를 가능성이 많은데 이들이 명함에 CPA 라고 넣고 본인을 다른 사람에게 CPA 라고 소개하는 것은 불법이란 뜻인데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8월에 샌프란시스코에 오시면 언제든지 저희 오피스에 방문해 주셔도 됩니다. 저희 오피스는 실제 샌프란시스코에서 약간 떨어진 Fremont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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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JSTA 댓글다는이하고 택스관한 정보를 댓글달다가 논쟁이 있었지 아마 한 오년전인가 싶은데 지금보니까 완전 사기꾼이네 회계사가아니면 서 회계사회사인척헌거아니야. 이런회사는 사기로 쳐넣어야하는데. 내가 말하는건 자기가 무슨회계사인척 하고 댓글을달고 여기서 비지니스 영업을 하고있으니 잘못된거지. 그럼 댓글다는애가 이종욱이 아니면 댓글다는애나 나랑 결국 똑같은 레벨아니야? 나도 개인 택스관해서 는 알만큼 아는데 결국 일반인아닌가 만약 이종욱인가 뭔가가 댓글을달았으면 사기친거고 자기가 회계사인양 말하니까. 한마디로 디재스터네 이회사. 광고해서 잘먹고 지냈으면 그만해라.

회계사는 면허가 필요 없지 않나요? 공인회계사면 면허가 필요하고요. CPA firm 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 인가요?

1. 이 JSTA 댓글다는이하고 택스관한 정보를 댓글달다가 논쟁이 있었지 아마 한 오년전인가 싶은데 –> 저희는 oo 와 단 한번도 텍스정보에 관해 댓글 논쟁을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oo는 텍스관련 의미있는 댓글을 단 경우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희가 이전에 이곳에서 텍스관련 논쟁을 한적이 있는데 그것은 oo 가 아니라 “소리네”라는 분으로 1040NR 및 텍스 트리티 관련 많은 조언과 블러그를 쓰시는 엔지니어 입니다. 그분은 텍스 프로페셔널은 아니지만 1040NR 및 텍스 트리티에 대해 상당한 지식이 있는 분 입니다. 정확히 모르시는 상황에서 마치 저희가 oo 와 텍스관련 논쟁을 하다가 현재처럼 상황이 악화된것으로 오도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만약 저희가 oo와 텍스관련 논쟁을 했다면 관련 증거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완전 사기꾼이네 회계사가아니면 서 회계사회사인척헌거아니야. 이런회사는 사기로 쳐넣어야하는데. 내가 말하는건 자기가 무슨회계사인척 하고 댓글을달고 여기서 비지니스 영업을 하고있으니 잘못된거지. –> 만약 저희가 불법을 저지른게 있다면 경찰이나 관련 기관에 신고 하십시오. 사기꾼으로 신고도 못할거라면 함부로 사기꾼이네 뭐네 하면서 모함하지 마십시오..

3. 만약 이종욱인가 뭔가가 댓글을달았으면 사기친거고 자기가 회계사인양 말하니까. –> 무슨 사기를 쳤다는 건지요? 제가 CPA 라고 칭했다면 사기가 맞지만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자기가 회계사인양…” 그것은 댓글 다신 분의 뇌피셜 입니다. 이곳에 회계사 텍스관련 댓글을 달면 그게 “회계사인양…” 하는건가요? 님은 현재 아무런 증거없이 함부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게시판이라고 하더라도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 하십시오. 님의 아무 생각없이 뱉는 말 한마디에 저는 현재 10년간 잘 운영해 온 저희 비지니스와 저희 가족의 생계가 걸려있습니다.

4. 광고해서 잘먹고 지냈으면 그만해라. —> 결국 님이 원하시는게 이건가요? 나도 여기에서 댓글 달아 우리회사 광고해서 먹고살고 싶은데 JSTA 때문에 이곳에서 활동하기 어려우니 넌 꺼지고 나 혼자 잘먹고 잘 살겠다.. 이런 뜻 인가요? 그냥 JSTA 도 댓글달면서 광고하고 님도 댓글달면서 광고하면서 서로 경쟁하다 보면 여기 방문자들은 무료로 더 정확한 정보를 취할 수 있기에 서로 윈윈 아닌가요? JSTA 를 workingus 에서 쫒아내기 위해 이런글 쓰기 보다는 오늘이라도 유의미한 댓글 하나 다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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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회계사도 아닌 세무사가 회사운영하면서 대단히 전문적인양 댓글달면서 비용은 회계사의 일반적인 비용의 세배이상을 받는다는 이야기일세. 일반적으로 세무사가 텍스보고 비용은 회계사보다 휠씬 쌈. 난 사람일쎄…!!

EA는 CPA 보다 가격이 낮아야 한다는 법은 없고 덜 전문적이란 법도 없습니다. 만약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면 모든 CPA는 무조건 변호사 보다 수수료가 작아야 하고 텍스에 관련해 덜 전문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에 시간당 $200불 받는 변호사가 있는 반면 시간당 $800 – $1,000불 혹은 그 이상 받는 회계사님도 많고 변호사 보다 훨씬 전문적인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또 단순히 평균가격을 비교 하는게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수행하는 텍스보고서가 일반적인 CPA나 EA 가 수행하는 텍스보고서 보다 훨씬 복잡하고 전문적이며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텍스보고서 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각 펌마다 가격을 가장 쉽게 비교하는 방법은 시간당 단가를 비교하는거지 평균 가격을 보고 비싸다 싸다 판단하는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에서 개인텍스 보고시 hourly rate는 $300불 이고, 비지니스 텍스보고시 hourly rate는 $400불 입니다. 또 실제 스탭들이 진행하는 북키핑의 hourly rate는 $150불이며 이를 검토 및 리뷰하는 hourly rate는 $300불 입니다. 이 단가는 다른 한인 회계사/세무사님들 중 상위 수준 이며 미국 회계사님들 기준으로 중위권 정도 됩니다.

저희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것 이고 그분들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저희에게 텍스보고를 의뢰하지 않는다면 결국 저희는 고객님이 없어서 망하게 될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격 책정을 잘못하고 비지니스를 잘못 운영한 오로지 저희 책임입니다. 만약 현재 원하시는게 저렴하게 텍스보고를 하는 거라면 LA 나 NY 에서 회계사/세무사 광고하는것을 찾아 보시면 1040 하나에 $70-100불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에게 텍스보고를 의뢰하시면 아주 저렴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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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님. 캘리포니아 cpa를 가지고 타주에서 일하는 와이프를 가진 사람입니다. 이곳 계시판이 몇몇 똥글로 더러워 지는 것을 봐서 절대 댓글을 달아본적 없는 사람인데 님이 걱정되어서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똥은 피하세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차라리 댓글을 보지 마시던가 달지마시던가 그도 아니시면 그냥 저런인간 고소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 변호사를 찾아 상담하세요. 정신건강을 위해 카운셀러 만나는 것도 추천 드리고요.
진짜 가끔 글들 보고 가는데 인간 같잖은 ㅅㄲ들 때문에 댓글 달때마다 실명이랑 직장 공개 해야된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이 게시판에 몇 안되는 정상인이 JSTA님입니다. 운영자가 제대로 관리도 안하는 곳에서 힘들어 마시고 다른 커뮤니티로 가세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한 회사가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에 대응하는 글입니다. 회사는 2013년 12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개인 및 회사 세금 보고, 북키핑, 급여 처리 및 세금 보고, 세일즈 세금 보고 및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는 Enrolled Agent (EA) 인 이종욱이 설립했으며 장성희 CPA 겸 EA가 파트너입니다. 회사의 고객은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이며 50% 이상은 타인종입니다. 회사는 2022년 기준 매출액이 100만 달러를 약간 상회하고 있으며 총 5명의 풀타임 직원이 있습니다. 회사의 개인 고객은 350명 정도이고 비즈니스 고객은 60개 정도입니다. 회사는 미국 전역과 해외에 고객이 있습니다. 개인 세금 보고의 평균 가격은 700달러이고 비즈니스 세금 보고의 평균 가격은 1,700달러입니다. 회사는 한인 커뮤니티에 공개적인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이 부정확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회사는 비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고객에게 바가지를 씌우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회사는 사람들이 회사를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회사정보 올리고 조언해주는 것이 더 신빙성이 있어서 옳다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올리는 글이 광고라고 비난하는 댓글도 있던데 무식이 철철 넘치는 소립니다. 그럼 왜 손쉽게 다들 자기 회사 이름 달고 글 안올리는지? 여기 조언 하시는 JSTA나 몇몇 법무법인이나 다 도움주는 사람들이고 회사 광고는 그런 정보 제공에 대한 충분히 허용 가능한 범위입니다.

억울했던 것 피해 받은 것 대략 다 해명하신 것 같고 동시에 여기 유저들의 전반적인 긍정적인 생각들도 의도치 않게 많이 올라왔으니 이제 저런 저급 어그로꾼에 대한 반박은 당분간 굳이 더 없어도 될 듯 합니다.

JSTA님 악플러 몇명 상대하지마세요. 괜히 상대하느라 일이 더 커지는거 같네요. 여기 게시판에 JSTA님 선한 목적으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시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인생에 할일없이 딴지거는 루저들에게 관심주지 마세요. 이렇게 대응하면 그것으로 희열을 느끼는 찌질한 족속들입니다. 상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