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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14:10:40 #3564513귱금이 50.***.174.238 2630
종종 JSTA 님이 올리시는 글을 보고 많은 도움과 지식을 얻어 가는 사람입니다. 늘 다른분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지식을 공유 해주시는 JSTA님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순수하게 물어보는건데요.
종종 올리시는 구인정보 보면, 직원들에게 베네핏 및 연봉이 빅4 뺨치게 잘 해주시는걸로 보이며, 회사 규모도 생각보다 큰걸로 보여집니다. 그러다보니 궁금해서 리서치를 조금 해봤는데 희안하게도 Linkedin 이나 glassdoor 같은 사이트를 보면 JSTA님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의 프로필이나 회사 평가/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뭐 사실 쓸대없는 질문? 호기심?이긴 한데..
한인회계펌이 직원에게 이렇게나 좋은 베네핏을 주는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져 궁금증이 생겼네요.회사 평균 연령, 직원수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턴오버가 조금 심한편인가요? (이런건 좀 물어보기 그런가..?)
너무 구인광고를 올리는 횟수에 비하면 정보가 너무 없어서 궁금하네요 ㅎㅎ
혹시 JSTA님 회사에 근무했던적이 있거나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비록 저랑 관련없는 인더스트리긴 하지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한인회사 같아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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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이 사이트를 잘 뒤져보시면 자세한 Review가 나와있습니다. 놀라지 마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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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펌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겠지만 은근 그 분이 올리는 글 중에 오류나 뉘앙스를 잘못 들리게 쓰는 것들이 있어요. 제가 답변으로 아닌거 같다고 하면 원글을 수정해서 bold 처리 하고 그런 뜻이 아니 였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열심히 여기서 활동하시는건 긍정적이나 여기서 왜 그 회사 광고를 하는지 그냥 제가 보기에 열심히 하는 한국 회계법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 세무 말고 기업세무를 하고 감사를 해야 규모가 커질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small 프랙티스가 말씀하신 급여를 준다면 많이 주는걸로 이해가 되네요. 그 부분은 긍정적입니다. 사실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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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광고활동 하지만 ㅎㅎㅎ 빈깡통이죠
CPA 하나 없이 ㅎㅎㅎ
요즘 보이는 경향은 헤이코리안/SF코리안에 보이는 작태인 ㅋㅋㅋ 지인 혹은 직원 동원해서 다른 펌 까고 본인 펌 칭찬 ㅋㅋ
너무 구식이죠 ㅋㅋㅋ패턴은 누군가 JSTA룰 지목해서 질문을 한다
친절한 답변이 바로 달린다
댓글에 댓글이 아주 바로 매번 같은 패턴으로 달린다 ㅋㅋㅋ아이피도 못숨겨서 맨날 같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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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네핏을 짜게주는 회사는 ‘을’을 고용해서 박박 굴리는 회사이고
베네핏을 잘주는 회사는 ‘갑’이 될만한 유능한 인재를 모셔오는 회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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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분댓글보고 용기내서 텍스보고에 대해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가 학을땐 경험이있습니다. 여기에 글올리는것과는 다르게 전화응대는 굉장히 불친절하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시간당 얼마를 받고 일하는 직종이니 시간이 금이었겠지만 전체가 다보는 댓글에는 친절하고 아무도 듣지도 보지도 않는 전화응대에선 불친절하다?? 다시 접촉하고싶지않은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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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전화응대에 불편하셨다니 죄송합니다. 그러나 아시겠지만 저희는 저희의 시간과 지식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해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이며, 자원봉사 형식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하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존 고객님이 아닌 상태에서 갑자기 전화를 주시고, 본인의 질문을 일방적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희 메뉴얼대로 응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메뉴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희는 현재 고객님이 아니거나 새로 고객님이 되기위해 전화를 주신게 아닌경우 개인적인 상담을 해 드리지 않습니다.
2. 만약 개인적인 상담을 원하시면 시간당 페이 ($250/시간, 15분 단위로 차지) 하시거나, 연회원 ($350불/년) 을 가입하시면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3. 만약 무료로 상담을 원하시면 workingus 나 sfkorean 에 질문을 주시면 시간이 되는 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만, 반드시 답변을 한다고 보장을 하지는 않습니다.전화 주신분은 간단한 질문을 위해 1번 전화를 했을 뿐 이지만, 저희 입장에선 시즌중 무료 상담을 위한 전화가 하루에 5-10통, 이메일은 10여 통이 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들 무료 상담 요청에 모두 친절하게 시간을 내서 답변을 드리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정작 저희에게 돈을 주시고 의뢰하시는 고객의 일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또 저희는 무료로 자원봉사를 하는 nonprofit organization 이 아닌, 이득 창출을 목표로 하는 회사 입니다. 이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info@jstaxaccounting.com
http://www.jstaxaccounting.com
Tel:925-400-8258-
항상 감사합니다. 무시할 의견은 무시하세요. 읽는 사람들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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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대 나오신분들이 좀 곤조가 있으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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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서울 전문대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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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듣고싶습다~~ 들어갔다하면 살아서 못나오는곳도 아닐텐데 이렇게 후기가 없다니… 다들 연로하신분만 계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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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JS 펌에서 도움을 받아 택스보고 하는 1인입니다.
이메일로 문의 드리면 답변도 빨리주시고 문제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세요.
서비스 금액은 저희 동네에 있는 다른 회계사님에 비해선 좀 비싼데 그래도 가격만큼
일 처리도 빨리 빨리 해주시니깐 저랑 잘 맞는거같아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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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아니고 E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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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 님 답글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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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의사인데
환자중에 의사한테 전화 달라고 떼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합니다. 처음에는 친절하게 전화를 해줬더니 전화기 붙잡고 나머지 다른 아픈거 까지 이것 저것 다 물어보고 나중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다른 환자 예약에 늦거나 노트를 못쓰고 너무 스트레스가 많았죠.
나중에는 그래서 필요한 말만 하고 냉정하게 끊으려 하니 안친절하다고 불평을 쏟아내고.. 의사한테 무료로 전화 상담을 받았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예전만큼 오래 못해줬다고 욕을 합니다.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제시간에 오는 환자들에게 피해가 가는거죠.
회계사도 똑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화오는 사람들은 간단히 하나 물어보고 할까말까 하면서 시간 끌지만 이런 콜이 수도없이 오면 엄청난 스트레스고 업무를 볼 수가 없죠.미국 변호사 회계사한테 잠깐이라도 다들 돈내고 상담받는데
한국인들은 한국어 해주는 회계사한테 고마워 하기는 커녕 잠깐 전화해서 돈 안내고 질문 주고받는거 가지고 친절을 논하고 있는게 어이없어서 글 남깁니다.아쉬우면 미국인 회계사 찾아가서 버벅거리는 영어로 돈내고 물어보던가. 난 JSTA랑 관련 1도 없지만 집에서 배우자가 이런 무개념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크다보니 윗 글 (by 그냥) 보고 그냥 갈수가 없네요. 개념 좀 장착하라고. 그럴땐 전화로 상담 잠깐 받겠다고 하고 예약 잡고 시작하는거다. 몇개 물어보다보면 15분 금방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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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 관심을 갖고 질문하신 원글님께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분께 JSTA 담당자로서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저희 회사는 2013년 12월 1일 설립된 로칼 텍스/회계펌 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고,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현재 대표를 포함해서 총 4명의 풀타임 직원이 있고, 올해 2명의 풀타임 직원을 더 고용할 예정입니다.
2. 모든 로칼펌들이 그렇겠지만, 초기에는 대표 혼자서 일했고, 이후 파트타임 직원을 고용했으며, 실제 풀타임 직원을 고용하기 시작한것은 이제 만으로 3.5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Linkedin 이나 Glassdoor에 저희회사 리뷰가 없는건 당연합니다. 물론 중간에 관둔 직원도 두어명 있으며, 대부분은 한번 일을하면 꾸준히 일을 합니다. 워낙 표본이 작아서 턴오버율을 말하기 조차 어렵습니다. 직원들 평균연령은 30대중후반 입니다.
3. 저희의 구인광고가 많이 보이는 것은 회사가 시작한 이래 급속성장을 하면서4년전 부터 꾸준히 직원을 한명씩 늘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광고를 내고, 이력서를 받고, 인터뷰를 다 끝내도 해당 라운드에 저희가 원하는 후보자가 없으면 오퍼를 아무에게도 주지 않고 다시 광고를 내고 후보자를 찾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일할 사람이 없어서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현재 일할 사람은 충분히 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미리 사람을 뽑아서 자체 트레이닝을 하기위해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에 쫒겨 일단 무조건 사람을 뽑아서 일을 시켜야 하는 응급상황이 아니기에 만약 정말로 저희에게 맞는 후보자가 아니라면 최종 오퍼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구인광고가 정기적으로 있고 마치 직원들 턴오버가 많은것 처럼 보입니다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4. 저희가 드리는 연봉 범위나 베네핏은 이미 100% 공개했으며, 만약 오퍼를 받으시면 그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현재 저희는 빅포 어카운팅 회사의 90% 수준으로 연봉을 드리고 있으며, 기타 다른 베네핏은 빅포 수준에 맞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2-3년 내에는 빅포 연봉수준 100%에 맞추기를 희망하며, 베네핏은 빅포보다 약간이나마 더 좋게 제공하려 합니다. 예를 들어 내년 부터는 본인 의료 및 치과 보험 100% 회사부담 (현재 90% 회사부담), 향후 4-5년내에 가족 의료 및 치과 보험 100% 회사부담 (현재 가족은 50% 회사부담), unlimited PTO 및 sick leave, 유급 공휴일 17일, 연말 셧다운 등등은 빅포보다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회사에서 401K 에 4% 매치해 주고, 회사에거 넣어주는 HSA 가 있으며, 직원 재교육을 도와주기 위해서 만약 대학/대학원 혹은 인터넷 코스에 등록하면 학비의 50%를 회사에서 보조해 주고, 어카운팅/텍스관련 학위나 자격증을 취득하면 Achievement Bonus 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회사의 장점은 빅포 포함해서 대부분의 어카운팅/텍스펌이 시즌중에 주말근무 및 오버타임을 하는게 관례화 되어 있지만, 저희의 경우 주말근무 자체가 없고, 시즌중에도 1월중 자발적으로 1-2시간 오버타임 하는것 외에는 오버타임 자체가 없습니다.
5. 저희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개인텍스보고, 비지니스 북키핑, 페이롤 서비스, 개인 및 비지니스 컨설팅등 오딧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로칼회계펌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중 개인텍스보고는 전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75% 는 비지니스 매출 (어카운팅, 텍스, 컨설팅) 입니다 (2020년 1-3분기 기준). 비지니스 고객님의 70%는 IT 및 BT 스타트업 회사이며, 나머지 30%는 로칼 스몰비지니스 입니다. 개인고객의 80%와 비지니스 고객의 50%는 한인고객이며, 나머지는 한인외의 여러 민족 입니다.
저희 회사는 비록 역사가 짧고, 규모는 작으며, 일하는 범위가 빅포와 비교할 수 없는 로칼의 작은 펌 이지만, 직원들 만은 저희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대우를 해 주고 가능한 좋은 직원을 모셔와서 최대한 좋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저희 회사에 맞는 훌륭한 인재를 직원으로 모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희 회사에 대해 궁굼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시면 성실하고 정확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info@jstaxaccounting.com
http://www.jstaxaccounting.com
Tel:925-400-8258 -
저는 3년 째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전화 및 이메일로 원할 때 마다 정보를 잘 받고 있습니다.
일 처리도 문제 없었고 지금까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서비스 비용은 의문이 없습니다. 처음 택스보고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좋은 조언을 받고 실행하여 만족한 결과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 것에 대한 적절한 대가는 당연하고 불만이 있다면 로컬이나 다른 더 좋은 서비스나 비용이 있는 곳을 찾거나 직접 일 처리하시면 됩니다.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또 그 전문가가 되기 위해 들인 시간과 노력도 절대 무시 할 수 없습니다 -
저는 결국 돈 주고 JSTA에 맡긴 적은 없지만 처음 이메일 상담 잘 해주셔서 더 진행할까 고민 많이 했었네요. 당연히 중요한 상담은 정식으로 진행해야 맞죠. 갑자기 전화해서 무조건 시간 내서 궁금한 것 다 대답해 주길 바라는 건 말이 안 됨.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 사이트에서 좋은 역할 하고 계신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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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와 같이 무료로 온라인 자문을 주시는 분들에 대해서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케팅의 의도가 있던 없던 간에 그분들 입장에서는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쓰시는 거고 독자들 입장에서는 중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전화 상담 같은 경우는 당연히 무료가 아니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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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몇 년째 써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다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지만 평균으로 따지면 괜찮은 회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좀 쎈 가격인데 그래도 저는 interactive한 면이 맘에 들어 그 돈 값이다 라고 생각하고 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써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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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으로 한번 이용했구요, 당시에 세금이 좀 복잡해서 받았습니다. 물론 택스를 생강한 것보다 많이 돌려받아 서비스 품질은 만족해요. 대부분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이였기도 하고,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드라이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괜히 서로 한인이라고 감사 감사 굽신 굽신하는 것 없어서 덜 부담스러웠구요. 현재는 하고 있지 않은 이유는 세금보고가 W2하나라 워낙 간단해서 터보택스 무료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하고 있진 않아요. 좀 복잡해지면 다시 이용해볼까 고려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회계사 경험이 없어 품질과 가격이 높은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처리는 문제 없이 잘 처리되었으니 긍정적으로 머리속에 남아있고, 비용은 예상보단 높았어요. (미국 경험 4년차, 미국 평균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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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위로 몇댓글 보세요 ㅋㅋㅋ 이게바로 티나는 조작이라는거지.
이양반 아주 질이 나쁜부류예요 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렇게 짧은 시간은 이 게시판에서 이런양의 우호댓글이 달린다???
와 ㅅㅂ 진짜 질나쁘네-
이게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왜 그렇게 ㅋㅋㅋㅋㅋ 하시는 건지..
사는데 참 피곤하시겠어요 님 주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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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에 한번 이용한 적 있습니다.
이메일로만 커뮤니케이션 했으며 새벽 2시에도 답변을 주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서비스에는 100% 만족 했었습니다. -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시간내서 답글 달아주시는 분에게 굳이 비판적인 시각을 볼 이유가 있는가 의문이네요
저는 작년에 이분을 통해서 텍스보고 받았고
아주 빠른 답변과 깔끔한 일처리에 너무 흡족했네요.
열심히 일하시고 성실하신 분 같은데
이분 서비스를 정식으로 돈을 내고 이용해 보지도 않고
전화 한통이나 개인편견으로 이곳에서 안좋은 이미지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
저도서비스에 백프로만족했고, 이상한 댓글이나 글에 대답다안해주셔도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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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픈놈들 부러운놈들 소리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JSTA 님,
좋은 한인회계펌으로 성장 되시길 바라며, 한인회계펌에도 좋은 문화를 선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악플다는 애들한테 일일이 해명글을 100%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무대응은 오히려 더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한 4년동안 tax report 를 맡기었습니다. 질문에 24시간 내로 답변해 주시고, 전화로도 잘 답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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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펌 그리고 로컬 합계 대략10년 두루두루 경험한CPA로서 JSTA님이 본인회사 광고라 하더라도 좋은세무정보 많이 올려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가끔 설명이 조금 부족한것아닐까라 생각도 들었지만 아마도 이 게시판에 전반적인 설명을해주시고 개개인의 케이스들은 리서치와 시간이 필요하기에 여기에 다 쓰실수없는 한계가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몇몇분들은 CPA유무로 자꾸 깍아내리시는것같은데 세무일하는데 CPA나 EA가 그렇게 차이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빅포에서도 Manager급으로 올라가려면 CPA가 필요하지만 저는 회계는 전반적으로 경력이 더 많은부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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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하는 놈이 생긴다는 건 좋은 징조여 ~
미국에 살아도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민족성’이 어디가것어. 숨 한번 고르고 외코불소처럼 가는겨
화이팅! -
아니 조선 씹선비놈들이 미국까지와갖고는 천성 못버리고 친절하게답변달아주는사람한테 손가락질이냐. 요즘 워킹유스에서 저분만큼 정확한정보로 답글달아주는사람 못봤다. 비즈니스면 당연히저렇게홍보할겸 친절하게 답변달수있는거지 조작이라느니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한심한놈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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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JSTA의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가끔 이메일 보내주실때 이름에 오타가 있지만 그래도 빠른 답변과 여러 질문에도 잘 답해주십니다. 안좋은 리뷰 하나가 비즈니스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좋은 서비스를 받은 고객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리뷰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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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년 동안 JSTA firm 과 Tax Report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 VISA status 도 두 번 바뀌고 (J1 -> H1B -> Green Card), 직장도 세 번 바뀌고, 그에 따라 거주지도 세 번 바뀌었으며, 심지어 작년에는 해외자산 정리를 포함한 상당히 까다롭고 복잡한 과정으로 집도 구매하는 등 매년 매우 특수한 Tax Report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매끄럽고 깔끔하고 문제없이 보고를 마치고 기대 이상의 절세 효과를 누렸습니다. 단 한 번도 JSTA 와 함께 일 한 것을 후회한 적도 없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한 번 쯤 상담 받아 보기를 강력히 추천했습니다. (JSTA 님께서 보시면 제가 누군지 어느정도 아실 수도 있겠네요… ^^) 이 사이트 사람들 정말 이상합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정말이지 한치도 틀리지 않네요. JSTA 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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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갈라고 했는데… 적당히 하소. 자작도 어느정도지.. 이사이트에 몇년 있던 사람은 님이 어떤양반인지 잘알죠. CPA 도 아니고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찾아오는 초창기 미국살이 사람들한테 빨대꼿아서 엄청 바가지 씌우고 뭐라하면 전문가 어쩌니 하면서 시간당 얼마 이러면서 오만 생색 다네고 그러다 유저들한태 욕 바가지 먹으면 잠잠하다가 게시판 숫자가 넘어가 잊어질만하면 또나와서 답변달면서 낚시 던지고..왜? 짭잘하거든.. 앨에이도 아닌 캘리촌구석에 앉아서 이만큼 돈 안들이고 영업할수 있는데가 있나.. 이제 자작 댓글은 유치하기까지 합니다. 드뎌 노망이 들었나. 도와줄라면 네임택 떼고 순수하게 도와주거나 아니면 정정 당당히 돈내고 광고해서 손님유치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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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공짜상담신청했다가 튕기셨나요?
아니면 저분때문에 피해를 보셨나요?
옳은 소리만 하시던 분이 갑자기..
동명이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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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상담 받으려다 실패한 케이스 하나 외에 직접 JSTA 서비스를 경험했다거나 피해 본것도 없으면서 불만 있으신 분들이 많네요. 앨에이 아니면 촌구석이라는 논리는 어떻게 나온건가요? ㅎㅎㅎ 그리고 전 연락처 남겨 놓는게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 글 보다 좀더 신빈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기서 도움 받고 JSTA에 제 택스 보고 맏기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 빅4펌 통해 세금 보고를 해주는데 엉망으로 망쳐 놨거든요… 만약에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거나 피해를 보면 그때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친절 신속 하게 답변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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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서비스? 풋 CPA 라이센스도 없는 사람한테 뭔 상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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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하다 걸리고 또 ㅇㅈㄹ 하네 ㅋㅋㅋ
또 잠수타겠지 ㅉㅉㅉ
근자감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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