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공고에 달린 댓글들 재밌게 보던 와중에…

헤드헌터들은 왜 Job Description을 자세하게 적지 않는거임?

허위매물로 낚시하려 그런가 ….

Job Description, Benefits, 영주권 언제 지원해주는지 등 자세히 적어줘야 사람들이 연락을 하징 ㅋㅋㅋ

일단 이력서 확보후 고객사에서 연락오면 fit 찾나보죠 그니까 일을 반대순서로함

리얼터랑 똑같습니다. 동일인에 대해 회사에 제일 먼저 레쥬메를 건내주는 리쿠르터에게 나중에 오퍼수락시 커미션이 나갑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최대한 빨리 그리고 많이 레쥬메를 확보해서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뿌립니다.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리쿠르터를 통해 구직하실때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할거에요.

저런분들한테 이력서 넣었다가 동의도없이 모든회사에 제 이력서 뿌려서 현재 다니는 회사에 이직중인거 발각됨.

도라이들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이 없는 놈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스태핑업체 쓰지말고 직접 회사에 이력서 넣는걸 추천함. 거의 사기꾼들이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