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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이트 인터뷰가 있어서 일요일 오후랑 월요일 오전에만 잠시머무릅니다. 매니저를 만나 저녁을 먹었는데 거의 제가 오길워하는듯하네요. 물론 그리 좋은 지역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느낌은 전원적이고 중심지도 그리 붐비지 않아보이고요 .
현재 직장에서 얼마전 부서이동을 했는데 경력이 좀 단절되는 상황이고 크게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고있었습니다. 뜯밖에 일과 연봉은 웬만큼마음에 들지만 가족과 삶이라는게 있어서 선뜻 마음 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족들은 대도시에 있고 데리고올수있는 지역이 아니라 판단되서 저만와서 기러기로 있어야할듯한대요.
전체적인 삶이나 혹시라도 미리 생각해야 할것들이 있다면 공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