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준모 카페 보니까

J1 비자 인터뷰 중단되서 멘붕온 친구들 많던데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솔직히 이게 필요한 인력은 아님

인턴 정도면 단순 업무인데 미국 국력 강화에 무슨 도움이 되겠음

그정도 업무면 현지인 뽑아야지 왜 반드시 외국인을 뽑아야 하는가

라고 질문하는 것이 미국 입장에서는 당연한거

이게 뭐 문화교류 비자라고 하던데

알라바마 조지아 테네시 촌동네가서 무슨 문화교류를 하겠다는거임

한인기업들 사람 구하기 힘드니까 싼값에 젊은 친구들 부려먹는거지

문화교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쓸모 없는 비자임

이번에 새로 지명된 이민국장은 OPT도 반대 입장이라던데

미국 입장에서는 기업들이 미국인을 뽑아서 교육시키길 원하지

국력에 큰 도움도 안되는 외국인을 뽑길 원치 않는다는거야

꼬우면 돈 더주고 한인 영주권자 시민권자 뽑던가

E2 직원용 비자도 없애야 함…솔직히 대리 과장급 인력이 핵심 기술 또는 경영진이 아닌데 e2가 악용 되는거지

J1 비자는 인턴뽑으려고 만든게 아님.

촌동네에서 문화 교류하려고 있는것도 아님.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지….

J1 비자가 인턴도 아니고 문화교류도 아니면
도대체 뭘 위한 것이냐
목적도 불분명한 비자 없애는게 맞네

포닥? 방문교수?

그거 원래 포닥이랑 방문교수용 아님? 무슨 한인업체 인턴같은건 애초에 j1의 기존 용도가 아니라 편법인걸로아는디 그걸 족쳐야지.

저 일하는데 j1 비자로 여러 못사는 나라에서 오는데. 애들이 일하고 4 개월 정도면 모든 비용빼고 한 8000 불 벌어간다 하네요. 매년 온다고 하네요. 아프리가 동남아 기타등등. 뭐 갸들입장서는 목돈 만들기 좋은듯 하네요

또또 한나만 알면서 두세개를 논할려고 하니까 니가 맨날 뇌정지가 오는거야 임마.

미국 사람들은 풋스탬프 받아먹고 살지언정 힘들고 돈안되는 일은 총들이대도 안해임마. 미국 실업자 2/3 가 일할수도 있는데 구직포기자들이라는건 아냐? 걔네들 풋스탬프나 렌트지원 각종 풋뱅크나 무료의료 혜택 받아도 죽었다 깨나도 외국인들이 하는 일은 안한단다.

외국인 없으면 그 자리를 누가 채울래? 트럼프가 괜히 외식종사자 호텔, 여행업계 농업계 닭공장 불체자들 은 단속에서 빼준다고 한줄아냐? 쓰리디 업계 불체자들 외노자들 없으면 미국경제 올스탑이다 이노마 아휴 무식해서 원~

Elonito 방구석 일론머스크네요

J1은 포닥, 교환교수 연구직 빼고는 없어져야함. 인턴이니 트레이니니 에이전시에 돈 바치고 다들 악덕업체들 노예로 팔려가는건데 뭐 좋다고? 그 중에서 진짜 미국 회사 인턴이나 트레이니로 가는 사람들 몇이나 되겠음 애초에 미국 회사에서 J1비자로 뽑지도 않고 그냥 한인업체들이 최저임금 던져주면서 해외에서 노예 사는거지 한국 사는 애들은 현지물가는 생각 1도 못하고 환율 좋으니 원화로 시급 계산하면서 많이 받는줄 착각하고서 속는거고 주한미국대사관에서도 그런거 이제 다 알고서 죄다 리젝시키는 거겠지

J1으로 알라바마 조지아 가는 애들이 있나? 대부분 캘리포니아나 뉴욕 가서 1년 하고 돌아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