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J1인턴. 진로고민입니다. This topic has [11]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Tom. Now Editing “J1인턴. 진로고민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맨날 글만 보다 이젠 더 이상 버틸 수 없을것 같아 글을 적어봅이다. 이번 기회에 현재상황에 변화를 주려합니다. 이에 미국생활이나 진로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1년간 졸업한 전공인을 살려 치과기공사 일을 하다가 작년 겨울 우연히 듣게된 미국에서의 치과기공을 꿈꾸고 미국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걱정이 많은 제 성격 상 오기도 전에 이런저런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고. 나름 제가 오퍼받은 곳은 최저시급만 주는 인턴과 달리 오버타임도 쳐주고 2주의 유급휴가 그리고 비자 비용과 항공료를 지원해주겠다더군요. 그렇게 올해 봄 넘어 와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일. 그리고 여기와서 새롭게 배우는 일. 매일매일 야근이었지만 군말없이 지내온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항공료와 비자비용은 다시 월급에서 빼가고. 오버타임은 한번도 받아보지도 못했으며 두번째달 임금부터 계약서 상 임금이 아닌 200불 가량 다운된 금액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스폰. H1B 등 신분문제 해결을 빌미로 지금까지 저는 계속 잡혀 있습니다. 계약서 자체는 한국에 있는 저를 현혹하기 위한 것이었고. 같이 일한다던 외국인들은. 전부 한국계 미국인들입니다... 영어 한마디 안쓰고 일합니다. 취미생활하고 외국인 친구들 사귀며 좋은 사람들에 의지하여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20대 후반이 가까운 나이에 돈한푼 저축하지 못하며 근근히 먹고만 사는것에 자괴감도 많이 듭니다... 왠지 이 시간이 허송세월이 될까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구요. . 저 같은 경우 최대한 빨리 한국으로의 리턴이 맞겠지요? 다른 분들처럼 컴퓨터 관련 기술도 자격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어 학교도 못갑니다. 부모 도움없이 자력으로 살아보려 하다보니 미국에서는 가능할것만 같은 꿈을 꾸고 이까지 오게되었네요.. 다 능력이 부족한 제 탓이지만 ... 속고 온 바보같은 제 탓 입니다. 제 능력이 무엇이라고 조건을 제시했던것만 믿고 온 제가 바보였네요. 그렇기에 질책보다는 조언만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자책 속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