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j1 에서 f1 신분변경 신청을 작년 10월에 했고,
올해 3월에 b2 브릿지 비자 신청서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j1비자는 5월에 만료가 되었구요,.
현재 5월에 rfe 서류를 잘 받았다는 노티스를 받은 이후로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최근에 case inquiry 넣었는데 심사중이라고 기다리라고만 하네요…ㅜ
저번에 제가 b2 신청을 할때 9월 30일까지 있겠다고 신청서를 넣었었는데요,

한달 남은 시점에서 지금 그 b2도 펜딩인상태에서 b2 연장신청도 한번 더 넣어야하나요?
만약에 그렇게또 i-539를 넣어야한다면
현재 제 신분상태가 뭔지 넣어야하는데 제 신분상태는 어떤상태라고 표현해야되나요?
신청서에 펜딩이라는 신분도 없어서 어떤신분인지 애매하네요…
f1 신분변경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나요…?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네 넣으셔야 합니다. 신분은 pending COS into F1 이런식으로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변호사분께서는 펜딩상태로는 i539 넣는것이 불가능하시다고 하셔서요.. 넣어도 되는게 맞을까요…?

저희 딸도 비슷해요..
F2에서 F1을 작년 6월에 넣었는데,아직 핑거프린트 받았다고밖에 안뜨네요..
저희딸도 B2 bridge 연장해야 할듯해요..
저희 딸은 텍사슨데 어디신지?

방금 다른변호사분께 문의해보니까 펜딩상태로는 연장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하시던데..누구말이 맞는자 모르겠네요ㅠㅠ

옹님 이미 연장신청이 들어가있는 상황이고 그게 만료되지 않았다면 추가로 연장신청은 가능합니다. 나중에 넣는 건 기존 연장신청이 거절되면 거절될 뿐이죠

혹시 F1이 거절되면 B2도 자연 사라지는 건가요?
요즘 리젝도 많이 나온다해서 걱정이되네요.

동의합니다. 연장신청 하실 수 있고, 하셔야만 B-2 for bridging the gap 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으십니다. 원글님처럼 F-1으로의 신분변경이 길어지게 되어서 Bridge B-2 를 몇번이나 연장해야 했다는 변호사들의 푸념을 종종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상황이 너무 같으셔서 댓글 남겨요ㅠㅠ

J1비자가 끝나고 F1, B2팬딩상태로 계시는걸로 보이는데
아파트 계약이나 , 일자리 등 문제없으신가요?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실건가요? 이런 문제들때문에 계속 남아있을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