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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미국에 온지 갓 4달 된 초보이민자입니다.사실 한국에 있었으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게 되나서 참 거시기합니다.그래도 가장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부담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질문드립니다.제 사정을 말씀드리자면…저는 현재 언론사에 J비자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아내는 J2구요, 아들은 다행히 여기서 낳았습니다.알기로는 J비자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2년 해외체류 조건이 붙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다만, 저의 궁금점은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H비자로 신분 변경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신분을 변경하게 되면 해외 입출국이 제한된다는 얘기도 있구요.다들 ‘카더라’통신으로 전해주니까,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새롭게 비자를 받으러 한국에 돌아갔다가 오는 것이 나은 것인지,아니면 여기서 신분변경을 하는 것이 나은 것인지…쭉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아~저는 LA에 살고 있습니다.H비자로 변경할 때 수속비(저와 아내 합쳐서)는 대략 어느 정도 되고, 기간은 얼마나 소요되는지…여기서 받는 것이 나은지, 아님 한국에 가서 받아 오는 것이 나은지…가장 기본적으로 J에서 H로 비자를 바꿀 수 있는 것인지 부터 시작해야겠네요…고수님들의 아름다운 조언 기대해 봅니다.아 어렵습니다.다들 어떻게 미국서 살고 계신지 참 대단들 하시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그럼 건강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