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 대학 졸업생들이 실제로 남다른가요?

  • #3204644
    궁금이 172.***.56.56 8312

    미국 대학 입시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미국에 있는 수천개의 대학들 중에서 유독 아이비리그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회자되네요.

    등록금, 합격율 등등등… 대학 관련 이슈 뉴스들도 아이비리그 위주로 언론에 나오구요.

    물론 코넬을 빼고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들의 연합이고 합격하기 아주 힘든 명문대학들이라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직장이나 지역사회/이웃에서 아이비 학부 출신들을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 아이비 대학 학부 졸업생들의 능력이나 실력 등이 실제로 남다른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여러분들이 주위에서 실제로 만나 본 아이비 학부 출신들과의 경험담을 들려 주세요.

    • 1 71.***.116.247

      빨리 매니지먼트로 올라가긴 하더군요.

    • 직장 108.***.131.181

      한국에서 서울대 출신들과 비교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한국도 서울대 출신이 의사 판검사 변호사 교수등 전문직종으로 진출이 많을겁니다. 미국도 아이비나 탑 사립 출신들이 의대, 치대, 법대, 경영대학원등 전문직종으로 진출이 많고 경우에 따라서 바로 회사를 차리는 비율도 높을겁니다.

    • dddd 75.***.95.105

      그게 남들보다 열심히 한건 사실인데, 100% 업무 능력과 연결된건 아닙니다.
      그런데 아이비 출신은 확실히 인맥빨인지 특별대우를 받는 것인지, 더 잘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도 잘 나가는 비율이 높고, 그 사람들이 다시 동문을 끌어올려 주니 이게 계속 선순환을 돌고 있는것 같습니다.

    • ??? 96.***.20.108

      어쩌다 보니 주위에 친한 사람들 자녀들이 아이비 리그로 진학하고 졸업한 경우가 있어 경험상 그들의 졸업후 진로등을 보니 역시 보통의 다른 대학 졸업생보다 차이가 있긴 있습니다.

      일단 상위권 전문 대학원에 진학을 많이 하고 첫 직장도 뉴욕의 투자은행등 시작 연봉부터 엄청 차이나는 걸 보면 뭔가 틀리긴 합니다.

      주변 미국인들도 아이비리그 출신이라고 하면 일단 한 수 높게 인정을 하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SAT/ACT 성적이나 GPA로 비교하면 아이비리그가 아닌 그냥 평범한 상위권 대학에도 수많은 고득점자들이 많이 있지만 입학 단계부터 여러가지 filtering을 거치고 leadership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대체로 사회에 진출해 지도자급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이 아무래도 아이비리그에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아이비 대학들이 영국 식민지 시절부터 존재해 와서 대학 자체가 미국의 역사라 할 만큼 유서가 깊고 또한 동문들의 네트웍이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등을 따지면 단순히 명문대를 떠나 미국 사회의 뼈대를 이루는 사람들이 졸업하고 또 그 자녀들이 주로 입학하는 대학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명문대학을 떠나 그냥 미국을 만든 기본 뿌리 또는 미국의 역사를 대변하는 대학 정도로 아이비 리그 대학의 명성이 있는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 막노동 207.***.66.70

      어느정도까지 올라가는건 능력으로 할 수 있지만
      그 위로 올라가려면 능력 이외에 인맥 네트워크 정치력이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 아이비 출신들이 빛을 발하죠
      아이비리그 대학 fraternity sorority 가입해서 활동했던 사람들은 어디가서 인맥으로 소외받을 일은 없습니다
      (다만 명문 프랫은 가입이 대학입시 이상으로 무지 어렵고 배타적이죠;;;)
      프랫 선배들이 이미 사회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했고 후배들을 끌어주니까요
      그리고 아이비리그 학생들중 대다수가 privileged background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부자이고 상류층 부모 밑에서 좋은 교육 받고 인맥 쌓아가며 자란 애들이라 절대다수 미국인들과는 시작점부터가 다릅니다

      아이비리그 입학 자체가 아주 selective한 과정이고 단순히 공부만 보는것이 아니라 리더쉽도 보기 때문에
      다른 대학들보다 평균적으로 뛰어난 인재들이 들어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당연히 outlier들은 있어서 아이비 붙고도 자기 주 flagship 주립대 가는 경우도 있지만
      “평균”을 놓고 보자면 아이비가 플래그쉽 주립대들을 훨씬 앞서지요

      텍사스, 플로리다에선 UT Austin, Rice, UF 출신들이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주립대는 학생 숫자 자체가 너무 많고 학생들 background가 너무 다양해서
      단순한 학벌보다는 어느 프래터니티 소로리티 활동을 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OO 173.***.169.161

      그렇게 생각해보면 됩니다. 학교 자체가 특출난게 아니라 특출난 애들이 그학교를 간다.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요, 백그라운드가 괜찮은 애들이갑니다. 보통 일반인애들보가 괜찮은 집안애들 비율이 높아요.
      서울대학생애들 70%가 강남쪽인것과 비슷한거죠. 상승효괍니다. 똑똑한 애들이 든든한 백,인맥 이러면 잘 나갈수 밖에 없어요.

      실력은 당연히 일반 주립대나 지방무명대 나온 애들과 차이가 있겠죠. 지능지수 자체가 다를겁니다. 조사결과도 언듯 본듯하네요.
      그런것들이 나중에 대개 업무관련해서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너무도 당연한거죠.
      중학교에서 공부잘한 학생이 고등학교에서 잘하고 고등학교에서 잘했던 애들이 대학에서도 잘합니다. 물론 예외야 있겠지만..
      대학에서 잘했던 애들이 사회에서도 잘하죠. 자기분야를 잘 알거든요 걔들은.

    • 주마등 184.***.6.171

      >그렇게 생각해보면 됩니다. 학교 자체가 특출난게 아니라 특출난 애들이 그학교를 간다.
      그렇죠.

      될만한 사람이 좋은 환경을 만날 때 확실히 잘 되는거지요. 주변에 아이비 나오고서 그냥 평범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고보니 둘째가 다니는 공립 고등학교의 스패니쉬 선생님도 아이비 출신이네요. 그게 잘못된거거나 실패는 아니죠. 아이비라고 학생들이 다 똑같은 부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공지향적이며 돈 잘버는 직업으로 진출하지 않는 졸업생도 많아요.

    • 789 148.***.2.30

      아이비는 동부에서나 많이 알아주지 중부 남부 또는 서부 오면 별로 힘도 못 써요. 미국이 워낙 넓고 아이비 출신은 인수가 적으니 그렇게 될수 밖에 없죠. 제가 일하는 회사가 남서부에 있는 직원 만오천명 정도 큰 회사인데 아이비 출신 3명도 안된다네요. 여기선 그냥 이 도시 주립대 출신들이 알아주고 잘 나가요. 대학 이름보다는 다 자기 하기 나름이죠.

      • OO 173.***.169.161

        아이비리그애들이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는게 아닐까요? 동부 서부에 대기업엔 아이비애들이 넘치죠.

    • 나그네 38.***.0.2

      서부에선 스탠포드-칼텍-UC 버클리 정도가 아이비 리그 대학들을 대체하는것 같습니다. 서부에 거주중인데 전에 동부쪽 subsidiary에 있는 아이비 출신 변호사랑 협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기반이 동부쪽이면 아이비가 서울대 맞는것 같고 서부쪽은 그리 메리트가 있는지 몰겠네요. 아, 서부쪽에도 금융쪽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어서 서로 끌어주는건 봤습니다. 시니어 메니지먼트들은 거진 다 아이비리그 출신들…

    • 보면 참 221.***.198.216

      여수 순천에서 순천대가 국회의원 한다고
      여수는 서울대 힘도 못써요
      여수에서는 여수대가 짱~
      이런꼴이네
      근데 왜 여수 고교생은 다 서울에 있는 대학가려하냐
      서울대는 말할것도 없고

      이런 ㅈㅇ질이네
      그리고 회사 만오천명에 아이비출신 3명있는게
      자랑할거니?

    • 1234 205.***.202.22

      저희 회사에 아이비 출신들 많습니다. MIT, 시카고 대 출신도 몇있구요.
      이친구들 엄청 중요한 직책에서 회사에 엄청 돈 벌어다 줍니다. 확실히 다릅니다.
      또 한가지. 우연히 그들중 한명(30대 에 메니징 디랙터, commodity trader) 셀러리를 알게 되었는데. 기본금 36만, 보너스 70만불.

      • 로디 172.***.12.228

        네 다음 프로디 학생

    • ff 206.***.243.210

      Ivy라는 용어는 별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냥 elite colleges라고 부르는게 맞고 분야나 전공에 따라 학교 이름은 달라집니다.

      최근에는 하도 경쟁이 치열해서 이런 elite college들도 대학 입학할 때부터 졸업 후 career path를 미리 염두에 두지 않으면 대학 생활이 힘듭니다. 가령, 같이 와튼에 들어 가더라도 입학 전부터 준비해서 consulting club이나 유명한 fraternity같은 데 들어가지 못하면 졸업 후 top consulting company에 들어가기는 힘듭니다. 또, 같이 MIT EECS나 CMU SCS를 가더라도 여름마다 어떤 회사에서 인턴을 해서 경력을 쌓느냐에 따라 졸업할 때 처우가 천차만별입니다.

    • A4 32.***.149.8

      와튼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얼마전 유펜 나온 친구를 만나서,
      트럼프가 와튼에 편입해서 졸업했으니 유펜에서도 대통령이 나왔네..
      했더니만, 시큰둥 하더라고요.
      글쎄, 그걸 유펜 졸업했다고 해야 하나… 하면서.
      그래서 미국에서도 텃세가 좀 있구나 생각했지요.
      제가 만난 아이비 출신 모두 똑똑했습니다.

    • WSJ 174.***.4.231

      몇년 전에 다트머스 나와서 취직을 못해 코딩 스쿨 다시 다니는 여학생 얘기가 기사로 난 적이 있었습니다. 리버럴 아츠 교육이 어쩌구 하면서 시대착오적인 교육으로 시간 낭비시키는 이름만 아이비스쿨에 애들 보내지 마세요. 학교이름에 현혹되지 말고 입학할 때부터 졸업해서 뭐할지 명확히 목표를 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자기 자신이 유일한 자산인 이민자 1.5, 2세대 아이들한테는 길이 더 좁다는 걸 명심하면서..

      • 지나가다 172.***.56.54

        저도 그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봤더니 3년 전 블룸버그에 실렸던 얘기네요.

        “Nice Ivy League Degree. Now if You Want a Job, Go to Code School”
        – Pricey coding classes are attracting college grads who want better jobs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05-07/coding-classes-attract-college-grads-who-want-better-jobs

        그런데 WSJ님은 촛점을 잘못 짚으셨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대학이 아니라 취직이 어려운 전공 분야에 관한 얘깁니다.

        아이비리그 스쿨 중 하나인 다트머스에서 심리학 및 스튜디오 아트 학사학위를 취득한 방년 22세의 ‘Katy Feng’이라는 아가씨가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취직이 어렵게 되자 3개월 코스의 프로그래밍/코딩을 배우러 다니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다트머스를 비롯한 아이비 스쿨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들에는 당연히 취직이 잘 되는 컴싸 및 공학 전공들도 있고 취직이 수월치 않은 심리학, 철학, 역사학 등 인문학 전공들도 있습니다. 이것을 아이비 스쿨들의 문제인양 호도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모든 대학생들이 취직이 잘 되는 전공에만 매달리고 인문학 교육이 소홀해지게 되면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근시안적으로 생각하면 안되겠지요.

        그나저나… 위 기사의 주인공이었던 현재 25세의 Katy Feng 양은 대학에서의 전공과 추후에 교육받은 프로그래밍을 잘 조화시켜 뉴욕에 있는 패션회사 ‘Tory Burch’에서 web developer로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https://www.linkedin.com/in/katyfeng/

        • ff 206.***.243.210

          이 분이 큰 일 날 소리를 하시네.

          이 얘기 듣고 행여 다트머스같은데 가서 컴싸나 공학 전공할 사람 나올까봐 한마디 적습니다. 컴싸든 공학이든 rigorous한 전문기술 교육은 다트머스같은 데서 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다른 top 공대들에는 전공 분야별로 촘촘히 세부 전공 교수들이 포진해서 4년동안 모든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전공 분야의 전체 모습을 보여 주고 학생들마다 흥미와 적성, 전망등을 고려해서 세부 전공을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들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이런데 졸업생들은 최상위부터 바닥까지 단련한 실력에 맞게 산업계든 학계든 다양한 길을 선택해서 갈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다트머스 같은 데는 명성 위주로 초빙한 유명 교수 몇몇을 듬성 듬성 배치해 놓고 교양 과목 가르치듯이 수박 겉핡기 식으로 전공 분야를 가르치게 합니다. 컴싸든 공학이든 hands-on learning이 핵심인데, 텍스트로 대충 훑기만 하면 본인은 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겉똑똑이만 되는 겁니다. 이런 식의 교육은 돈없는 애들은 실업자로, 돈은 없지만 연줄은 좀 있는 애들은 어디 뱅크같은 데 가서 white collar 노가다로 , 돈이 좀 있는 애들은 다시 대학원을 거치든지 아니면 네트워크를 통해서 고급 룸펜의 길로 가게 되는 겁니다. 어느 길이든 이 바닥의 주류에 낄 수는 없습니다.

          • AA 95.***.5.78

            큰일날 소리는 ff님이 하셨어요.

            다트머스 대학의 Thayer School of Engineering은 미국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공과대학입니다.

            “명성 위주로 초빙한 유명 교수 몇몇을 듬성 듬성 배치해 놓고 교양 과목 가르치듯이 수박 겉핡기 식으로 전공 분야를 가르치게 합니다.”라는 망발을 저리 serious하게 하다니…

            일전에 어떤 사람이 하버드 공대 다닌다는 사람에게 뻥치지 말라고 했다더니… 선무당이 사람 잡는군요.

            • cod 108.***.53.43

              이런 졸업생들의 그릇된 애교심때문에 진실이 바로 잡히지 않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Ivy가 오래됐으니 뭐든 먼저 생겼겠고 예전에 가물에 콩나듯 뭐든 나온게 있겠죠.

              아래 최근 10년간 CS전체 분야의 publication ranking보세요. Dartmouth는 50위권을 벗어나 60위에 자리 잡고 있네요.

              http://csrankings.org/#/fromyear/2007/toyear/2018/index?all

              Publish가 모든 걸 말해주지는 않지만, 대부분을 말해줍니다.

            • Letter 165.***.36.29

              다트머스 대학과 아이비 리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그럴 듯 하게 짐작으로 글을 쓰는군요.

              다트머스는 아이비 리그 8 학교들 중에 가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publication도 적게 나오는게 당연합니다 (학부 한 학년 1000~1100명). 그리고 학부중심 대학이라서 대학원의 규모도 아이비 리그 8 학교들 중에 가장 작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컴사나 공학 교육이 윗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겉핥기로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왜 그렇게 다트머스를 포함한 아이비 대학들에서의 공학교육에 열받으시는지 모르겠지만, 님들이 이곳에 쓴 글은 전혀 사실이 아닌 왜곡입니다. 뭐… 하긴 님들이 아무리 왜곡한다 해도 아이비 리그가 꿈쩍이나 하겠습니까?

            • ff 206.***.243.210

              제 관련 분야에 유명한 친구 하나가 거기서 교수하고 있어서 잘 압니다. 그 사람 경력은 훌륭합니다. 자기 분야의 중요한 업적을 가졌죠. 하지만, 다트머스 같은 작은 학교에 있어서는 안 되는 굉장히 specific한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비싼 값에 그런 허울 좋은 인사를 사서 앉혀 놓은만큼 큰 구멍이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첨단 공학 교육은 규모와 속도가 중요합니다. 계속 변하는 트렌드를 따라 가려면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Tenure받은 교수뿐만 아니라 이를 노리는 젊은 교수, 논문 쓰고 졸업해야 하는 박사 candidate, 교수 job잡아야 하는 포닥등이 고르게 있어서 바쁘게 움직이는 eco system이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Under애들도 그 안에서 이렇게 움직이는 faculty들을 보며 배우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 hot한 AI관련된 논문들은 Google같은 기업에서 오히려 더 많이 나옵니다. 대학들 중에서 1등하는 CMU도 여기에 밀려서 최근에는 다른 대학이 아니라 Google을 경쟁 상대로 뒤지지 않으려고 연구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구 우수 자원이 대학원으로 안 오고 학부 마치고 바로 구글로 바로 입사해 버려서 궁극적으로는 대학의 경쟁력이 상실되니까요.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소수 정예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리버럴 아츠 교육같은 데나 적합합니다.

            • 도저히 159.***.96.134

              ff님의 횡설수설을 도저히 봐줄 수 없어 댓글답니다. 지금 ff님은 무슨 소릴 하는 건가요? 훌륭한 교수 한 사람 때문에 큰 구멍이 생긴다구요? 도대체 어디에 무슨 구멍이 생긴다는 얘기인가요?
              ff님의 주장에 따르면, CMU 같은 컴싸 탑 대학도 코딩 교육은 구글 같은 기업에 맡겨야겠군요. 대학과 산업/기업은 각각 할 일이 있는 겁니다.

            • ff 206.***.243.210

              위에 다시 comment를 추가했으니 참조하세요.

          • A4 32.***.149.8

            다트마스 CS가 어때서요. Basic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학교에서 나온거 아십니까.

      • 막노동 207.***.66.70

        이분은 허구한날 cs 제외 모든 필드를 다 비하하시네요…

        본인 자랑이라고는 “cs 엔지니어” 하나밖에 없으실듯…

        • 도저히 159.***.96.134

          앗! 그런거 였군요. 코딩 스트레스를 저렇게 푸는 사람인가 본데….. 괜히 낚였네요.

    • 지나가다 149.***.7.28

      문과는 뉴욕 DC에 가까운 IVY, 공대는 실리콘밸리가 저멀리 있는데, IVY말고도 좋은학교들 많음. MIT는 IVY 아님.

    • abc 144.***.130.91

      아이비 간 애들이 꼭 다른학교 애들보다 똑똑한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는 더 똑똑하죠 (아이비 1등이 주립대 1등보다 똑똑하단 보장은 없지만, 아이비 50% 하는 학생은 주립대 50% 보다 확실히 뛰어나죠) , 아무래도 입학부터 더 까다로우니까. 대부분 똑똑하고 엘리트로 자란 애들에 둘러싸이다 보면, 사람은 아무래도 그런 쪽으로 더 노력을 하게 되지요, 끼리끼리 간다고. 거기다가 많은 경우는 부모들이 교육열도 높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학생들이 많다보니까, 상대적으로 네트워크도 수월하겠죠. 예를 들자면, 골드만에서 인턴을 하고 싶은데, 룸메이트 아빠가 골드만 MD 더라…뭐 이런 시나리오…

      거기다가 +알파를 뽑자면 일단 많은 엘리트 직장들은 다른학교 거르고 아이비만 뽑는데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졸업 하는 순간부터 이미 어느정도 차이가 나 버리고, 그 차이가 점점 갈수록 벌어지는거죠. 그래서 사회생활 10년 해보면 아이비 출신들이 나이에 비해 많이 나아가는거고

      결국 작은 차이들이 하나둘씩 쌓여서 큰 차이가 나는거로 저는 봅니다

    • . 216.***.148.135

      윗분들 말씀대로 아이비리그는 부모의 끗발이 통하는 정계나 재계, 의료 분야에서 주로 빛을 발합니다. 그래서 주로 실력으로 인정받는 이공계에서는 유독 아이비리그가 힘을 못쓰고 있는 것이지요.

      • 막노동 207.***.66.70

        아이비 자체가 기득권 백인들의 학교인데 뭐하러 고생스럽고 사회적으로 지위 낮은 엔지니어링을 합니까?
        특히 부자 백인들에게는 전혀 매력 없죠

        한국에서도 금수저 자제들은 소위 “전화기” 공학에 별로 관심 없습니다
        의치대 한의대를 가던가 5급 고시를 보던가 (서울 상위권) 로스쿨을 가지요…

        • Comedy 73.***.59.159

          먹물 노가다냐? 괜히 댓글같은 거 하면서 미련두지 말고 하던 노가다나 열심히 해라.

    • lion 140.***.140.64

      아이비대학은 공부잘하는 애들이 가는 대학이 아니라, 부자집에 태어난 애들이 가는 대학인데, 부자들은 자신들이 소유한 주류언론과 학교, 기업을 통하여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아이비 간다고 일반인들을 세뇌한 것이고, 그결과, 위와같이 모지리들의 엄청난 댓글 (아이비엔 공부잘하는 애들이 들어간다라는) 풍년을 성하게 한다.

      아이비엔 2차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유태인이나 동부유럽 또는 이태리계 출신들이 들어가기가 정말 어려운 곳이었고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동양인들은 언감생심이었다. 오로지 부자집 애들,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무조건 부자집에 태어난 애들만이 다니던 아이비이고, 그 전통과 본질은 여전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특히, 월스트리트 금융계를 장악한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어떤식으로 돈을 벌고 있는지 들여다 보면, 거의 불법적 약탈방식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데, “아이비 대학은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들어간다”라는 세뇌를 받은 인간들을, 그럴리가 없다. 특출한 능력을 발휘해서 기발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고 믿게되는 것이다.

      아이비대학을 들어가는 이유는
      불법적 이고도 약탈적인 돈벌이를 합법적이고 정당하게 돈을 벌고 있는 방법으로 보이기 위해 아이비 대학을 들어가서 졸업한다고 봐야 보다 정확한 인식이다.

      물론 대다수 모지리들은 아이비는 특출하고 엘리트한 애들이 들어간다고 여전히 믿는다. 팩트는 약탈자로 부자가 된집에 태어나 아이들이 대를이어 약탈자가 되기위해 아이비에 들어가는것을 상상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비 대학 등록 금이 괜히 비싼게 아니다. 빈민층이나 중산층과 같은 어중이 떠중이 집안 출신들중에 공부잘하고 야망있는 아이들 접근하기 힘들도록 아이비 대학 등록 금이 비싼이유가 전부다.

      빈민층 애들이 아이비 대학에 가봐야 부자집애들 가방모찌 하면 출세한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예외는 잇다. 그 예의 경우수가 수만분의 일, 마치 연예인 하면 성공할 확률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아마도 흑인들이 운동선수로 대성하는것보다 훨씬 낮은 확률일것이다.

      • tiger 139.***.38.130

        lion님은 미국에서 애들 대학 보내 보신 적 없죠?

        아이비 대학들이 공부 잘 하는 애들이 가는 대학들이 아니라는 신박한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되신거에요?

        공부만 잘 한다고 아이비 대학들에 붙기는 힘들고 과외활동이나 수상경력 등 여러요소들이 잘 어우러져야 가능성이 있겠지만, 어쨌든 기본적으로 아이비 대학들은 공부를 잘 하지 못하면 절대 갈 수가 없어요.

        • Comedy 73.***.59.159

          UCB, UCLA, UMich, UIUC, Texas Austin같이 High school 성적만 보고 뽑는 간판 주립학교의 인기 전공은 아이비보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 더 많다. 모르는 소리 하지 마라. 졸업생 기준으로 top-level 학생들끼리 비교하면 월등하고.. 물론 성적이 객관적으로 계량 가능한 engineering, science 기준으로.. 문과 동네는 글쓰기 빡세게 시키는 liberal arts school들이 갑이다.

    • 지나가다 107.***.237.120

      아이비에 대해 잘 모르는 엔지니어들 조차 저리 아이비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걸 보니, 아이비가 대단하긴 한 모양입니다.

      전통적으로 인문/사회/자연 과학 분야에서 최상위에 있는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공학 분야 또한 갖고 있다는 사실이 위의 몇몇 엔지니어들에게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지나 봅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 뿐 아니라 훌륭한 공학 프로그램을 갖춘 하비머드와 스와스모어 같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도 있습니다.

      위 WSJ님, ff님 그리고 cod님은 우물안 개구리 사고에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어째 세 아이디가 모두 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 Comedy 73.***.59.159

        하비머드 스와스모어 그런 학교들이야말로 등골 브레이커다. 그런데는 아예 의대든 공대든 대학원을 갈 생각으로 가는 건데, 의대라면 모를까 공학 전공생각하고 그리로 가는 건 아니다. 특히, 학부마치고 다들 취직해서 돈 벌기 바쁜 CS전공은 더더구나 아니고..

        그나 저나 다트머스 공대 좋다고 하는 헛소리는 어디 가서 하지 마라.

    • uuu 96.***.20.108

      아이비리그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 특히 아시아인들은 수재중의 수재에다가 리더십도 뛰어나고 스포츠든 예술이든 훌륭한 사람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일반 대학의 공대와 비교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대단한 대학들이고 대단한 학생들이 다니는 대학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부모의 legacy나 기타 프로급 스포츠팀 선수들, 예능인들, 연예인들도 입학을 하지만 성적이 대충 받쳐줘야 그것도 합격이 보장됩니다.

      아이비리그 지원하고 떨어져 본 사람들은 이 대학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니 그냥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합격이 힘들다는걸 잘 압니다.

      • Comedy 73.***.59.159

        애들한테 쓸데없는 거 시켜서 무슨 특기자로 아이비든 뭐든 유명한 대학 보내는 것만큼 미친 짓이 없다. 그런 애들 학교 졸업하고 나와서 리얼터한다.

    • Ivy League 71.***.76.164

      아이비리그에는 기부 입학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공부를 못해도 돈 내고 입학을 한다는 말입니다.

      아아비리그 전체 입학생의 대충 10% 가량은 기여/특례 입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65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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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갑질 횡포의 주역인 조현아도 아이비리그 코넬 졸업했는데, 사실 돈 내고 기부 입학이라고 보는 게 중론입니다.

      실제로 아이비리그 가보면, 유학생들 중에 술 퍼먹고 펑펑 놀러 다니는 애들도 꽤 있는데… 술집에서 싸움박질도 하고…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과연 이런 애들이 어떻게 아이비리그에 들어 왔나 의문이 생길 정도로 좀 자질이 부족한 학생들도 꽤 보입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대충 10% 정도의 학생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 dd 175.***.242.2

        기여입학이랑 기부입학은 다른겁니다.
        기여입학은 일단 해당될려면 부모가 학교 동문이어야 하구요 (학부 동문만 인정해준다는군요)
        미국 최상류층 일수록 유리하고, 그들끼리 그 안에서 또 경쟁해서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공부도 어느정도는 잘해야합니다)
        어디 족보도없는 집안이 돈 몇십억 준다고 받아주는일은 아예없다고 봐야되요
        조현아도 당연히 기여입학에 해당안됩니다. 부모가 동문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 Ivy League 71.***.76.164

          조현아는 ‘기부’ 입학이라고 했지, ‘기여’ 입학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윗글에서 ‘기부’ 입학하고 ‘기여’ 입학을 한꺼번에 같이 써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아무튼, 아이비리그에서 기부 입학 제도가 있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과장 좀 해서, 예전에 SAT 300점 맞고도 기부금 내면 아이비리그 합격한다는 괴담이 돈 적도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48992.html

          물론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비리그에 힘들게 들어가는 학생들한테는 좀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부모 잘 만나서, 수월하게 아이비리그에 들어가서는 공부는 등한시 하고 흥청망청 노는 학생들도 꽤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런 학생들은 소수입니다…

          다만 그런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술 먹고 난리 치는 모습 보면, 상당히 안 좋아 보입니다.

        • Comedy 73.***.59.159

          돈쳐발라서 들어간 대학에 자식을 또 돈쳐발라서 보내면 그게 기여입학이다. 그럼 됐냐?
          미국 사람이 하면 다 잘 하는게 아녀.. 이 아짐씨야..
          생각 좀 하면서 살아 좀..

      • ivy 96.***.20.108

        아이비리그도 해외 유학생들은 학생 비자를 받아야 하고 각 대학마다 따로 전형합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시민권자인 아시아인의 경우 아이비리그 입학 하기가 일반 백인과 흑인 히스패닉보다 더 어렵습니다.

        거의 1% 입학 허가율 정도라고 할 정도입니다.

    • Comedy 73.***.59.159

      여기 아이비 찬양하고 이에 대한 그럴듯한 반대 의견에 인신공격으로 대응하시는 분들은 혹시 아이비 간판달고 과외학원하는 분들인가요? 괜히 열내는 걸 보면 이해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식의 사업적 이유가 아니라 진짜 아이비 출신들이 이런 데서 스스로를 옹호하느라 시간 낭비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 말입니다.

    • Comedy 73.***.59.159

      무슨 얘기들을 하나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관찰되네요.

      한마디로 기득권이라는게 공고히 유지되는 메커니즘의 단초를 봤다고 할까요?

      왜 Harvard가 다른 ivy들하고는 뚝 떨어져서 최고로 쳐주는데, 다트머스나 코넬과 같이 다른 엘리트 대학들에 비해서 한참 밀리는 학교들과 ivy league로 같이 묶여서 불리는 걸 그냥 내버려 둘까?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가 비교 불가의 최고 학교로 오랫동안 군림해 왔는데 SKY라고 연고대랑 함께 엮이는 것에 대해 그냥 내버려 두는가하는 하는 질문을 하는 겁니다.

      위에 다트머스에 대해서 누가 좀 뭐라 하니까 마구 인신 공격을 퍼부으며 거칠게 나오는 친구들을 보니 위 질문에 대한 답이 얻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고한 기득권 세력의 하부구조가 전쟁을 치르면서 상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구나.. 그런 방패막이들이 없으면 직접 화살을 맞으니 그 위에 있는 놈들이 더 모자란 놈들의 가소로운 짓거리를 눈감아 주는 거구나 하는 걸 알 것 같습니다.

      사회를 이끄는 진정한 엘리트라고 하면 자기가 누린 혜택 속에서 성을 쌓고 안주하는게 아니라 그 성을 스스로 깨뜨려 보다 평등하고 공정한 더 좋은 사회를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오히려 그들 주변을 둘러싼 하수인들의 보호를 받으며 음흉하게 또아리를 틀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기분 더럽네요.

    • ivy 96.***.20.108

      한번 주변에 ivy league 대학 어느대학이든 입학 허가된 사람들 면면을 잘 살펴보면 답이 나옵니다.

      SAT 만점, 전교 1등, 스포츠 및 기타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전국 대회 규모에서 상도 받고 한 학생들도 8개의 어느 대학도 입학 허가가 되지 않고 거절되는 사례가 하도 많아 대충 통계로 80% 정도의 SAT 만점자 및 전교 1등들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스포츠 특례도 SAT 및 내신 성적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입학이 힘들다고 대학 코치들이 말합니다.

      입학하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복권 당첨 확률 정도로 최상위 학생들도 입학이 어렵다는 겁니다.

      실제로 미국 고등학생들 아이비 리그 대학에 wait list에만 들어도 엄청들 좋아합니다.

    • ivy 192.***.159.11

      Getting into Harvard or Yale, undergrad, as an Asian is very, very difficult. Top US colleges use race/ ethnicity quota system in admitting students. So, Asians (koreans) are competing against Chinese, Indians, etc for about 20-30% of the class at each top U.S. college. Getting into Harvard college as an Asian would mean that you got in despite an admission rate of 2-3%.

      Getting into top schools at master levels (master in engineering, humanities, etc) is much, much easier than undergrad. Most American students don’t even apply to masters programs, and these programs are mostly filled by chinese / indian international students.

    • 교갸교 142.***.61.246

      저는 아이비 대학원 나왔는데 동기 중에 아이비 학부 출신 또는 전국국 주요 주립대 출신들도 있고 그랬는데 아이비 비아이비의 격차가 쉽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아이비 출신 중에 그냥 그런 애도 있었고, 주립대 출신인데 굉장히 스마트 한 친구도 있었죠.

      근데 차이가 나는 부분은 커리어입니다. 특히 금융권에서도 입사가 치열한 IB 프론트, 헷지 펀드, 프라빗 에퀴티, 벤처 캐피탈 (공대 분들은 생소하시려나;;) 분야 쪽은 타겟 스쿨이 정해져 있는 경우 많아요. 심지어 아이비 에서도 HYP만 딱 정하는 곳도 있죠. 아이비 출신 중에서도 경쟁에 이긴 자들만이 입사할 수 있는 곳이지만, 도전 해볼수 있다는 것과, 학벌에서 커트 당하는거랑은 좀 다른 얘기니까요.

    • 108.***.213.43

      그만해 이바보 댓글러들아
      돈이 장땡이야
      학교에 돈준다고하고 우리애 좀 넣어죠하면 모론아니고서야 넣준다

    • cod 108.***.53.43

      요즘 똑똑한 고등학생들한테 물어 보세요. 뭐라고 그러는지..
      그리고 애들한테 먼저 배우세요. 여기 솔직히 얘기하는 것은 부모들이 잘못된 지식으로 아이들한테 면박당하지 않게 도와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얘기한 것이니 그렇게 아시고..

    • ff 206.***.243.210

      동양계 정치인, 변호사, 검사 등이 많아지면 좋죠. 한국에도 학교에서 전교회장하던 애들은 서울 법대를 대부분 지망했었잖아요?
      문제는 한국에서 서울 법대를 졸업하면 한국의 엘리트 계층에 진입하는 것을 노려볼 수 있지만, 미국의 하버드에 들어간 동양계 학생에게도 미국의 엘리트 계층 진입은 거의 막혀 있다는 겁니다. 이는 마치 TV나 영화에서 동양계 주연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minority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희생하고 봉사해야 합니다. 자기 자식을 이 험난한 길로 내보낼 뜻이 있는 분은 그렇게 하라고 권합니다. 전장에 아이를 내보내는 각오로 말입니다. 그 사이 실리콘 밸리에서 큰 성공을 거둔 자식들이 번 돈을 그 들을 후원하는데 쓰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마치 유태인이 돈장사로 번 돈을 자기네 커뮤니티와 이스라엘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것처럼..

    • 요즘고교생 172.***.60.83

      cod….. 요즘도 똑똑한 고등학생들에게 드림스쿨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거의 모두 “아이비 스쿨”이라고 대답해요. 그렇지만 가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문제죠.

    • ff 206.***.243.210

      미국 애이긴 한데 제 친한 사람 애는 와튼과 Berkeley EECS admission 받고 한참 고민하다 결국 Berkeley 갔습니다.
      애들이 HS Junior쯤 돼야 현실감을 가지고 제대로 학교와 전공을 정할 수 있는 안목이 생깁니다.
      그리고, 막상 admission letter를 받고 나면 또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 전까지는 애들 생각이 아니라 부모님이 주어들은 얘기 전한 것이 반사되어 돌아오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 dd 175.***.242.2

      한국에서 주류사회 드는게 미국에서 동양인으로 하는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한국의 경제규모가 미국보다 훨씬 ㅈ만하고 자리도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의 프리미어 리그와 K리그의 차이 격이라
      미국에서 굳이 최상류층 까지 안올라가고 어느정도 중상정도만 가도 한국 최상위권 연봉 10어먹는다는게 함정..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선수가 K리그 1등 선수보다 연봉 높은거랑 같은이치.

    • Ivy League 71.***.76.164

      대한항공 악질 여사 조현아는 ‘기부 입학‘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확실한 물증은 없으나, 여러가지 정황상 심증은 확실합니다.

      조현아는 한국에서 예체능계 출신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원래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큰소리만 꽥꽥 지르기만 했다는데… 무슨 예체능 하다가 갑자기 공부를 하겠습니까?

      설사 조현아가 제대로 공부해서 정식으로 아이비리그에 입학 한거라고 가정해 봅시다.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안 믿습니다.

      여론이 워낙 악화 돼서…

      결론은,

      조현아 = 기부 입학

      끝.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81500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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