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한국에서 지방 4년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직원 1000명의 중견기업 전산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어려서 부터 외국에서 근무해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살아온터라
대학교 시절 중국의 제조 업체에서 홈페이지와 서버관리 네트워크등 모든 전산관련 업무를 해온 스킬도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업무중인데요.
솔직히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취업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냥 생각만 가지고 동경해온것은 아닙니다.
지금으로 부터 3년간 꾸준히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면서 길거리에 다니는 외국인 여행자들과 영어로 의사소통도 가능하고 중국어는 오랜기간 부딫혀 온터라 나름 능숙하다고 자부합니다.더군다나 전공분야의 자격증으로는 OCP, CCNA, CCNP, SCJP, MOS master 국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정보처리기사, 한자2급, 워드 1급, 엑셀 2급, 그래픽스, 컬러리스트(운전면허, 태권도 단증)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취득한 자격증이라 스킬적인 측면에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Windows NT Server(with Oracle), HP Unix Server(with Oracle), Linux Server(with MS_SQL) 의 서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국내 13개 지점 VPN관리 및 방화벽, 라우팅등 중견기업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고등학교때 부터 품어왔던 꿈을 지금부터 펼쳐 보려고 글을 올립니다.
미흡한 도전자에게 선배님들께서 팁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ch180@naver.com 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