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IT기업의 정신현상학적 각성 This topic has [3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Non Gardener. Now Editing “IT기업의 정신현상학적 각성”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아래링크된 칼럼은 지난해 11월달에 나온것으로써, 내가 만일 제대로 이해했다면, 글의 요지가 미국의 IT (소위 빅테크) 기업들이 이제까지의 꿈꾸는 시절에서 우울한 현실의 (꿈에서 깨어난) 시기로 진입하게되는 과정을 요즈음 겪고 있는것처럼 들렸다. 다른표현으로는 'IT 기업들의 각성의 시대' 가 되겠다. 그러한 각성과정을 아래칼럼은 IT 기업들의 중년위기 (midlife crisis)로 은유하고 있는데, 나는 이 은유를 헤겔의 정신현상학적 전이로 대체하고 싶다. 그것은 주관적 관점의 세상이 객관적 관점의 세상으로 바뀌어지는 감각의 변증법적 변환이기도 하다. 나는 운이 좋은것인지 나빠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위와같은 IT 기업들의 최근각성 (또는 중년위기)를 이미 미국의 남부지역 거주할때 경험한적이 있었다. 그것은 미국 걸프만 지역에 살게되면 반드시 치러내야하는 허리케인과 토네이도이다. 왜냐하면, 이와같은 자연재난들이 핸드폰이나 인터넷이 제공하는 수많은 네트워크들을 실재적으로 존재 가능하게하는 통신타워들을 모조리 다 쓸어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써 핸드폰이나 인터넷이 더이상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이 되었을때, 배고플때 인간들은 결단코 핸드폰을 씹어먹을 수가 없다는 매우 객관적 관점의 세상에 대한 각성을 깨닫고 했었다. 이러한 경험은 핸드폰이나 디지털기술들이 매일 우리들로 하여금 현대세계가 극도의 과학기술적 문명세계라는 판타지를 느끼게 해주는 꿈같은 감정을 (소위 주관적 관점)을 철저하게 각성해주곤 한다 (소위 객관적 관점을 되찾도록 해주었다). 이것은 감히 헤겔의 정신현상학적 각성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Easy Money (지난 수십년간의 저금리로 인한 화폐 대출이 부담이 없던) 시대가 제공해주었던 IT기업들의 꿈 또한 (IT기업들의 그들 비니지스에 대한 주관적 관점들이) 팬데믹 이후 작금의 고금리로 인하여 그 꿈을 더이상 꾸기가 힘들어진 현실을 아래칼럼은 은유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것 만 같다. 최근 몇달간 이곳 워킹유에스 게시판에 늘어만가는 글들이 미남부 (Deep South) 지역 (앨라배마나 조지아주)의 자동차 제조업이나 월마트같은 물류기업 취업에 관한 글들이라는 사실은 아래칼럼이 IT기업 비지니스 현황에 관하여 결코 무시할 없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것만 같다. 그들은 중년의 위기 (midlife crisis)를 맞이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난 수십년간 IT기업 종사자들의 업무실력을 그들로 하여금 마치 진짜인것처럼 느끼게 해준 (꿈꾸게 해준), 그래서 자신들이 받아왔던 고액연봉의 신화들이 순전한 저금리 easy money 투자금들의 쇄도로 유지되어온 금융공학적 허구연봉이었음을 그들이 미국의 Deep South 촌동네로 흘러들어가 처절하게 각성하게되면 비로소 깨닫게 될까 궁금해 질 뿐이다. https://www.theatlantic.com/newsletters/archive/2022/11/tech-industry-mass-layoffs-recession-twitter/672150/?utm_source=facebook&utm_medium=news_tab&fbclid=IwAR1zVxUDUWEn1GXMGFYsnviEphYHQQ4pjKRt_7x3ch8a7yqBAjo86X_cgeU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