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vine에 새로 지어진 콘도 보고 계신분 계신가요?

  • #3565611
    Irvine 54.***.198.34 1831

    안녕하세요, 하우스는 너무 비싸 감당이 안돼서 콘도로 둘러보고 있는데요.

    집을 처음 사보는 것 이기도 하고, 새로지은 집들이라 리얼터와 함께 보는것도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빌더 에이전트 들이야 뭐 좋은것만 이야기해주니까요..

    혹시 새로 지은 집 구경시 어떤 요건들을 주로 보시나요?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금액대는 800k-900k로 3b/3b or 4b/3b 2000-2200sqft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추가로 제가 새로지어진 집을 보는 이유는,
    1. 지난 1년간 집값 상승이 8-10%정도 있었는데, 새로지은 집들의 경우 5% 내외인 것 같아서 입니다.
    2. 지어진지 3-4년 된 집을 사야 인스펙션이 잘 된다는 글도 보긴 했습니다만, 제가 일단 집을 잘 볼 줄 모르기 때문에 새로 지어진 집이 리스크가 적다고 판단돼서 입니다.

    * 요즘 지어진 콘도들은 방음도 어느정도 되어서 옆집 소음도 크게 안들린다고는 하는데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아파트는 옆집 소리가 너무 잘 들리더라고요.

    • 경험 104.***.181.72

      집살 때 필요한 건 무조건 경험이 중요합니다.

    • 경험 104.***.181.72

      걍 콘도고 새 집이고 헌 집이고 닥치는 대로 매주 3-5개씩 계속 보면 지도만 봐도 각 동내마다 집값을 말 할 정도가 되고 어느 지역이 왜 비싼지 싼지 알게됩니다. 그러면 나에게 맞는 집을 살 준비가 된겁니다. 일단 마구마구 보세요

    • Irvine 54.***.198.34

      늦은 시간에 답변 감사합니다 🙂 매주 답사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하아 68.***.96.187

      새집이라도 리얼터랑 같이 진행하면 리얼터가 빌더에게서 수수료를 받게되는데 그 돈을 바이어랑 나눠가질수 있습니다. 또는 빌더에게 그만큼 깍아달라고 얘기할순 있지만 문제는 새집을보러 모델하우스를 리얼터없이 한번이라도 방문하면 리얼터랑 같이 진행할수가 없습니다. 이부분은 policy가 굉장히 철저하고 단호해서 만약 모델하우스의 직원이 님을 기억한다면 이미 어쩔수 없으니 그냥 혼자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새집이니 리얼터가 집에 관한 정보는 별로 줄게 없긴하겠지만 위치나 잘 모르던 지역에 관한 정보도 있을수 있습니다. 바이어입장에선 사실 돈드는것도 없는데 리얼터없이 진행할 이유도 없고요.

    • Irvine 54.***.198.34

      전혀 몰랐던 사실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Ryan 184.***.130.149

        새집 리얼터 없이 방문 후 가격 내고 해본다음 디스카운트가 안된다고 하여 리얼터끼고 계약한 사람입니다.

        먼저 둘러보시고 리얼터 비용보다 조금이라도 네고가 된다면 그렇게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네고 해주는 새집들도 꽤 있습니다.

    • 하아 68.***.96.187

      그리고 집이라면 당연히 위치를 봐야하는데 요즘 얼바인 새집은 대부분 그레잇팍에 지어지는 집일꺼에요. 그레잇팍이라면 몇가지 생각해 봐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주변에 교도소가 하나 있고, 지금은 흐지브지 된 듯한데 홈리스 쉘터 짓는다는 얘기가 있었고 그레잇팍 부지가 예전에 공군기지에서 버린 물질들로 인해서 토양오염관련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레잇팍은 멜로루즈랑 프라퍼티택스하면 거의 집값에 1.8%정도 내셔야 하고요, HOA도 두개라서 합치면 한300불정도 내셔야 할꺼에요. 그레잇팍 아니시면 무시하세요 ㅎㅎ

      • Irvine 54.***.198.32

        네 GreatPark쪽도 매물이 많이나와서 고려중이긴 합니다..

    • 원글 75.***.62.2

      Irvine에 새로 지어진 콘도 보고 계신분 계신가요?

      2021-02-01
      00:17:37
      #3565611

      Irvine
      54.***.198.34

      안녕하세요, 하우스는 너무 비싸 감당이 안돼서 콘도로 둘러보고 있는데요.

      집을 처음 사보는 것 이기도 하고, 새로지은 집들이라 리얼터와 함께 보는것도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빌더 에이전트 들이야 뭐 좋은것만 이야기해주니까요..

      혹시 새로 지은 집 구경시 어떤 요건들을 주로 보시나요?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금액대는 800k-900k로 3b/3b or 4b/3b 2000-2200sqft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추가로 제가 새로지어진 집을 보는 이유는,
      1. 지난 1년간 집값 상승이 8-10%정도 있었는데, 새로지은 집들의 경우 5% 내외인 것 같아서 입니다.
      2. 지어진지 3-4년 된 집을 사야 인스펙션이 잘 된다는 글도 보긴 했습니다만, 제가 일단 집을 잘 볼 줄 모르기 때문에 새로 지어진 집이 리스크가 적다고 판단돼서 입니다.

      * 요즘 지어진 콘도들은 방음도 어느정도 되어서 옆집 소음도 크게 안들린다고는 하는데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아파트는 옆집 소리가 너무 잘 들리더라고요.

    • 지나가다 76.***.240.73

      집살때 봐야하는건 학군. 학군이 좋다는건 부모들이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것이고 그건 또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고 또 그많큼 그 지역의 범죄도 없고 나중에 팔때도 쉽게 손해 안보고 팔수 있다는 뜻임.

    • 시애틀 76.***.38.183

      미국에서 콘도 사실때 꼭 아셔야하는 점은: 콘도 가격은 (특히 옆집과 벽이 붙어있는) 싱글패밀리 처럼 가격상승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HOA 비용혹은 룰에 따라 집값에도 영향이 많습니다.

      단순 주거용이 목적이시라면 상관없겠지만, 가격상승을 목적으로 사시는거면 잘 생각하시고 사세요. 집 팔때의 비용도 집값의 8-10%라고 치면 90만불의 집을 샀을경우, 거의 백만불에 팔아야 그나마 본전을 찾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서부나 동부쪽 해안 큰도시들에서는 집을 사는것보다 렌트가 금전적인 면에서는 더 유리한 점이 많겠으나, 오래 사시는 목적이라면 콘도를 사시는게 맞는 선택일수도있습니다.

      그냥 집을 사면 집값이 오르고 “렌트”는 없어지는 돈이라는 생각으로 집을 사시는 선택은 하지마시길..

    • 왜케 우스운지 100.***.250.129

      위에 시애틀이란분 ,
      그러는 당신- 죽어도 자기집 가지겠다며 아웅다웅 하는 모습을 좀 상상해보니
      왜케 웃음이 나는지. .ㅣ

    • 시애틀 76.***.38.183

      아웅다웅 안하구요, 싱글패밀리와 콘도 둘다 소유하고있습니다. 콘도를 사서 후회하는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