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에서 2006년 Tax 보고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 #303229
    tax 157.***.98.204 2690

    제가 잘 몰라서 실수한 것이 많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2005년부터 OPT로 조그만 업체에서 일했습니다. 조건은 세금은 회사가 부담하고 저는 일급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 5월 부터 H1으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제 실수는 세금보고란게 뭔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일할 때는 회사에서 다처리해 주었었기에 여기서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2006년 초반에만 급여를 받고 그 뒤로 1년 넘게 급여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왜 일했냐고 하신다면 변명거리는 있습니다만, 지금은 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니 하지 않겠습니다. 아뭏든 그러다가 2007년 7월에 지금 회사로 옮기게 되어 여기서는 제대로 pay를 받고 일해서 작년에 첨으로(!) 세금 보고도 했습니다.

    급여를 제대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H1B신분에서 사실상 신분상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여기서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보다 더 문제는 최근에 ISR에서 2006년 세금보고를 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일하던 회사는 이미 없어졌고, W2 form도 없습니다. 년 초에 몇번 돈을 받았고요.

    IRS에서 제 신분을 알고 메일을 보낸것일까요? 이미 물은 업질러 졌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 . 67.***.41.206

      다른것은 모르겠고, 비자신분을 알고 세금을 내라고 한것은 아닌것 같구요.
      일단 회사에서 payroll이라고 하나요? 월급을 주면(첵을 주던지, 입금을 하던지…하여간 페이롤 명목으로 돈을 지급) 그 것은 바로 irs로 보고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아무개라는 사람앞으로 얼마 월급을 줬다…라는것을 irs에선 알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세금보고가 없으니 보고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님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다른 분들이 알려주셨으면 하구요. 제가 아는걸로는 보통 신분유지를 위해서 h비자의 적정임금선을 유지하려고 본인이 세금을 가짜로 억지로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월급을 안받거나 적게 받으면서 서류로는 얼마 이상을 받는것처럼 꾸미고 세금은 본인이 내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 tax 157.***.98.203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전 사장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세금 보고 하지않았다고 하네요. 지금 상황을 이야기 하니까 급여 받았다고 보고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쩝.. 세금을 챙기지 않은 제 잘못이긴 합니다만..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텐데요..

    • ss 71.***.28.61

      2008년 초에 2007년 세금보고는 하셨는지요?
      말씀하시는 2006년 세금보고가 2005년걸 하라는건지요?
      어째든 회사에서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다면 고용했다는 보고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결국 님은 수입이 없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세금보고를 하되 수입이 없었다는걸로 보고하면 됩니다. IRS에서 요구하는건 비자신분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CPA에게 상담하고 세금보고를 하세요. 많은 비용들지 않습니다.

    • ss 71.***.28.61

      단 영주권을 신청할땐 이게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당장 영주권을 신청하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 tax 157.***.98.204

      2008년 초에 2007년 세금보고를 했고요. 그 때는 지금회사 W-2폼만가지고 했습니다. 실제 수입도 그랬고.. 보고하라고 온건 2006년 1월 부터 12월까지 기간동안의 수입을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ss님 감사합니다.

    • tax 157.***.98.204

      영주권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걸 여기 글들을 읽고 알았습니다. 당장하든 나중에 하든, 운인거 같더군요. 지난 기간동안 W-2 form을 다 가지고 와라.. 하면 문제가 되고 그냥 지나가면 다행이고.. 그냥 영주권 시작했습니다.

    • 지나가다 69.***.174.107

      IRS에 전화를 걸어 이런이런 메일을 받았는데, 2006년도 인컴을 모르겠다고 하세요. W-2도 안받았었고, 다른 1099폼도 못받았다고 자신에게 보고된 인컴이나 디덕션이 얼마냐고 물어보세요. 만약 IRS에도 그런 정보가 없다면, 전 회사에서의 payroll을 담당하는 곳에 연락하여 W-2의 정보를 알아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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