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에서 감사 (Audit)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 #296584
    Tax 209.***.187.254 6394

    요즈음이 Tax return 시즌이라 관심들이 많으실만한 주제인데요..

    한국에서 국세청감사나 미국에서 IRS Audit 은 남의 얘기로만 생각하고 있었고, 현재도 그러고 있습니다.

    머 사실 비즈니스라고 할 거 없이, 월급쟁이 생활이고,
    와이프가 조금 커미션을 받는 일을 하는 정도 인데요..

    여태 Tax return file 하면서, 100% 법대로 했다고는 볼 수 없죠.
    예를들어, 자동차 mileage 같은것도 정확하게 Log 가 있는것은 아니고,
    대충 때려 넣는 정도에..
    교회 헌금도 대략 부풀리고 하는…
    (제가 나쁜건가요?.. 허허)

    좌우지간 별 생각없이 그래왔는데, 며칠전 TV 를 보다가
    1 vs 100 라는 퀴즈 프로그램에 IRS 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룹이 나온적이 있는데요. 진행자가 그중 한사람에게 IRS audit 을 받아본적이 있냐?
    했더니, 그 사람왈 지금까지 3번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사람도 IRS 에서 일하고 있으니 월급쟁이 일텐데…

    혹시 직접 받아보셨거나, 주위에서 받았다는 얘기 들으신분 계신가요?
    감사가 나오면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을텐데..
    penalty 는 어느정도이고, 고소고발등을 당하기도 하는건가요?

    경험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151.***.226.7

      개인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Tax 관련 100% 깨끗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신 여러 경험자분들이 원글님에 대한 조언을 많이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IRS 24.***.188.123

      제가본 실예:#1. 헌금 십일조 이상 하시는 분에게 헌금내용 믿을 수 없다고 증명 서류 갖고 내사 하라고 해서 IRS 갔다오셨습니다. #2. 개인 주식거래 후 수익이 없이, 손해 만 봤다고 내역 신고 안하고 넘어 갔더니, $25000 tax 내라고 편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격은 실예: 아이들 크래딧이 빠졌다고 $400 더 받아야 한다고 신청한 리턴 금액에 $400 얹어서 보내주더군요. 분명 IRS에 직원들이 뭔가 하긴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3-5년 텀으로 랜덤 셀렉션 차례가 온다고 하더이다.

    • 원글 209.***.187.254

      IRS 님, 그럼 개인주식거래후 손해봤다고, 신고 안하고 넘어 갔다가,$25,000 을 내라고 편지를 받은경우, 꽤 금액이 큰 탈세였다고 생각하는데요. 무슨 Penalty 같은것이 따로 있었나요?

    • 임동동 76.***.217.95

      IRS님이 예로 드신 $25000 에 안낸 세금+패널티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 ??? 75.***.69.89

      글쎄요. 아주 솔직한 질문이시군요.

      교회헌금을 부풀린다? 교회에서 그렇게 Recipt 발급해 주나요? 그러면 걸릴 확률은 좀 적겠지만,(물론 해서는 안되고요) 그것도 없이 그냥 부풀려 보고 한다는건 진짜 더 위험천만에다 절대 해서는 안되고요.
      만약 부풀려 영수증을 떼어 준 교회가 Audit에 걸리면, 물론 그 교회는 non-profit organization에서 delist되고, 그 수준에 따라 책임자는 처벌을 받겠죠.
      물론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냐하면……..확률에 걸 문제가 아니죠.

      Tax 보고를 실수로 잘못한 것으로 감사결과 판정하면, 밀린 세금과 이자, penalty만 물어 내지만, 알면서도 고의로 그런 걸로 판명되면, 아주 큰 criminal이 됩니다. 이런 이유로 조그만한 액수 처음 걸리면 몇만불 정도는 범죄로 치지는 않을 겁니다. 두번째는, 빨간줄? 글쎄요.

      평범한 직장인이 거짓 영수증 떼는 사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래전엔 한국에선 한약방같은데서 가짜로 떼어 제출하곤 하더군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탈세(?)는 법이 정해준 안에서만 해야 될껄요….

      아주 솔직한 질문이시지만 한편으론 황당할수도 있습니다..
      매우 정의로운 사람이 원글님 IP address IRS에 report하면…..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빕니다.

    • 기부금 152.***.59.149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단 스텐다드 디덕션하는 사람들은 탈세할래야 할 수가 없지요 (디펜던드를 더 집어넣는 것밖에 없는데 이건 좀 힘들죠). 아이테마이즈하는 사람들의 경우, 지금 문제되는 게 주로 기부금인데요, 작년 8월까지는 $250불이하의 소액 기부는 증거가 없이 디덕션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정도 금액을 부풀려 쓰는 경우가 흔했죠.
      그런데 올해부터 (정확하게 작년 말부터) 모든 기부(물건과 현금 모두)는 단 $1불이라도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그러니 지금하시는 것 말고 내년 초에 2007년 세금보고시에는 기부금 부풀리기가 안되며, 지금부터하시는 모든 기부금은 책이나 영수증등을 보관하셔야 합니다.
      자동차 마일리지 – 이건 셀프임플로이 아니면 거의 안되는 것 아닌가요? 정확하게 통근하는 것은 안되고요, 비지니스 트립으로 자동차를 사용한 경우도 제한이 많아서 함부로 집어넣으시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ch. C.를 이용한 셀프임플로이 보고를 만약하신다면, 오딧확률은 어차피 올라깁니다. 특히 이윤이 안나는 것을 매년 하고 있으면 특히 탈세목적의 사업으로 취급받을 가능성이 아주 놓고요. 이경우도 자동차마일디덕션은 디테일드 로고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는 레코드 키핑이 아주 중요하면, 소득-디덕션 규모가 좀 금 경우 따로 비즈니스 어카운트를 여는 것이 안전(리코드하고 증거대기 좋으므로)한 것으로 압니다.

    • audit?? 155.***.47.15

      잘 모르지만 audit 과 “재심”에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tax return한것들 보면, 고의이건 아니건 제대로 안된 것들이 상당히 많을겁니다. 그걸 IRS에서 처리하다가, 세금을 더 낸것 같으면 (refund 액수 요청을 실제가능 액수보다 적게 하는 경우), IRS에서 친절하게도 바로잡아주기도 하고, 그 반대로, 보고한 내용을 근거로 볼때 세금을 더 낼 것 같으면 (혹은 refund를 더 많이 요청하게되면)… 어 이거 말이 안된다… 당신의 return은 잘못되었으니, 근거자료를 제시하던지, 아니면 이러이러한 액수를 더 내라… 이런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audit을 의미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IRS에서 tax return을 처리하는 일상적인 task에 불과한거죠.

      반면에 audit은 몇년에 걸쳐서 자기들이 어떤 기준을 갖고 관찰하거나 (아니면 random으로), 특정한 개인들을 지목해서, 근거자료들을 샅샅히 다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tax return을 “잘못” 한 것은 (고의의건 아니건) 바로 체크되어서 IRS에서 통보가 와서, 돈을 더 준다거나 더 내놓으라거나… 하겠고, 더 내야할 경우도, 어차피 이자도 몇푼 안되겠지만…. audit의 목적은 그런게 아니고,

      tax return 자체, document 상으로 잘못된 것은 없는데… 뭔가 냄새가 난다.. 이런걸 몇년전 기록까지 뒤져서 까발리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경우 시금을 덜 낸 것으로 판명나면, 몇년간의 이자를 뱉어내야하기때문에, IRS 땜에 파산하고 어쩌고 하는 경우도 생기는 거지요.

    • IRS 206.***.89.240

      주식거래에서 손해만 봤다고, 신고 안하고 넘어가면, 당연히 벌금 나옵니다.
      이유인즉, IRS 주식 판매 한것만 보고가 되기때문입니다.
      비록 자신이 100원에 사서 10원에 팔았다 할지라도, IRS에서 가지고 있는 레코드는 10원의 수입 입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에서 손해를 봤더라도 이건 반드시 해줘야 하는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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