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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07:54:08 #501187J&J아빠 173.***.137.219 4607
오늘 나온 뉴스들 입니다.
다들 읽어 보시고 토론해 봤으면 합니다.브라운 의원측 이야기.(S.2005 Irish E3)
http://www.irishcentral.com/news/Republican-Senator-Scott-Brown-remains-committed-to-Irish-E3–143626386.html더빈측 이야기(Irish E3 + 3012)
http://durbin.senate.gov/public/index.cfm/statementscommentary?ID=09dd1e27-cdb6-491d-9fc1-948b70d01bf5그래즐리쪽(H1B reform 필요성에 관한 주장)
https://www.numbersusa.com/content/news/march-21-2012/sen-grassley-reform-us-visa-system-needed-give-american-graduates-job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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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팔 69.***.29.160 2012-03-2214:05:07
일단은 더빈이 나쁜놈이죠? 골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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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이 70.***.108.174 2012-03-2216:18:01
H1b 수정이 없이는 그래줄리 의원이 협상을 할 것 같진않네요.
협상이 순조롭지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결국엔 대선 공약으로 가지않을까요? -
J&J아빠 173.***.137.219 2012-03-2217:39:33
아이로니는 더빈은 그래즐리와 협동해 H1B reform을 추진해온 거의 유일한 상원 의원 입니다.
하지만 이번 3012 + Irish빌의 co-sponsor이기도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 부분이 가장 걱정스러웠습니다.
최소한 더빈이 그래즐리의 수정안중 H1B부분은 받아들일 거라 생각 했거든요.(이러면 하원 통과가 더 어려워 지니까요).
하지만 위에 보신 (그리고 오늘 congressional record에 올라간) 그의 선언문은 H1B에 대한 이야기가 한마디도 없습니다.
같은 날짜에 나온 NumbersUSA 사설 속의 Grassley내용이 H1B없이 Hold를 풀지 않겠다는 그래즐리의 대답이면 좋겠습니다.하지만 브라운은 3012를 지지한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네요. 협상이 민주당측 3012 + Irish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조 같습니다.
“http://tucsoncitizen.com/arizona-news/2012/03/21/in-washington-senate-bill-pushes-to-aid-irish-migrants/zBrown’s spokesman says the senator cares about all immigrants and supports a bipartisan House-passed bill that would primarily benefit non-European immigrants facing long waits to come to the U.S. to work in high-skilled jobs or reunite with family members who are U.S.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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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 208.***.88.126 2012-03-2217:49:37
3012라는게 어쩌다 튀어나오게 되었는지는 알아보면,,, 미국도 정책자문회같은 것이 있어서 정치인들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하더군요, 이 정책자문회에서 낸 자문서를 보면 (http://www.nfap.com/pdf/WAITING_NFAP_Policy_Brief_October_2011.pdf) 인도애들 eb3 70년설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 있읍니다 (페이지 10, table 2).
물론 이 자문서에서도 unused visa number가 언급됩니다만 (Page 15, Table 5) 미국에서 10년 이상 사신분들은 아시겠지만 unused visa number가 다시쓰일 확률은 0%이죠. 선거때만 되면 나왔던 공약이었죠. 한 정책의원이 committee에서 증언을 하기도 했읍니다. 그 옆에는 Microsoft사에서온 변호사도 있었고요.그래즐리의원은 정확히 말하면 미국시민들을 위해 일하고 있읍니다.
그가 제시한 정보는 (http://judiciary.house.gov/news/Statement%2002152012.html) 이민국이 너무 바빠서 이민 사기를 가려낼 여력이 없고, 2005년 2008년 조사에 근거 종교비자의 33%가 사기이고, H-1B의 21%가 사기라고 반박하고 있읍니다. 이를 고칠 필요가 있고 그러기에 H-1B reform이 필요하다고 주장 합니다.
위에 뉴스를 보면 브라운과 더빈의 주장에서 설득력을 전혀 찾아 볼수 없읍니다.
인도애들이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던 immigrationvoice.org는 저번달 2011년 예산 집행을 어디다 했는지 공개가 되면서 donation이 두달째 $0 이고요 (소문에 의하면 대부분의 돈을 새 사무 기기나 가구를 사는데 썼다는 군요)
물론 이렇게 반이민으로 가면 미국내 회사가 외국으로 나가는 방향을 택하겠죠, 인도 본토의 IT 종사자가 외국계 회사에 종사할 경우 유경험자의 경우 어림잡아 백만 루피정도 받는데 그액수는 미화로 $19,000 정도 입니다.물론 미국 정부도 인도애들이 사기성이 다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것 같읍니다. 이미 인도본토에서 H-1B받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인도에서 비자를 받을 경우 인도애들만 각서(만일 사기임이 밝혀지면 평생 미국에 입국할수 없음을 서약하는것)를 써야만 H-1B를 주기 시작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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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아빠 173.***.137.219 2012-03-2217:55:17
Snowman님 의견 감사히 봤습니다.
Brown이 가지고 있는 의석이 민주당/공화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게 결정적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점이 변수지요.
그래서 제 생각엔 그래즐리가 브라운 빌만 통과시켜줄 심산이라 생각 했습니다.
민주당측에서 그럴수 없겠죠, 브라운이 공을 다 가져가니까요. 그래서 자기들 법안을 통과 하기위해 브라운과 공화당 의원 7명을 꼬시고 있구요.제가 위에 Quote했듯이 브라운 이 똘만이가 민주당 계략에 넘어가고 있지 않나 걱정됩니다.
초선 의원이 슈머 더빈 그래즐리같은 백전 노장들 속을 알기나 하겠습니까? -
Snowman 209.***.24.7 2012-03-2218:01:41
J&J님,올려주시는정보 감사합니다. 제의견을 말씀드립니다.
HR3012가 하원을 압도적인 양당지지로 통과될때만 해도 순수(?)하게 이민시스템(인도,중국 정체를 풀기위한+IT업계로비력)을 개선시키기 위함이었던것 같습니다.그래서 발의한 공화하원의원이 인도3순위는 70년(?)기다려야한다는식의 말이 설득력이 있었던것이죠. 근데,상원으로 넘어오면서 희망(?)이신 그레슬리의원이 홀드한 이후 여러 이해관계 집단이 붙게 되었죠..아시는대로…그러나 지금상태는 이미 이민시스템 개선의 facts있는 이슈보다는 각당의 당리당략과 의원개인의손익개산에 따른 타협을 해야하는 정치이슈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몇가지 이유로 이러한 타협이 쉽게 compromised되기가 쉽지 않을것이라는 것입니다.이유로는 브라원상원의원이 재선을 위해(Irish표를 잡기위해,3012가 들어가든,안들어가든) 안을 내놓았지만, 민주당에서 가만있을리 만무하죠(반대를 위한반대를 할가능성이 크지않을까요??)..이번선거에서 공화당에 뺐겼던 상원의원석(MA에서 케네디의원의 사후보궐선거로)을 찾기위해 안간힘을 다할테니까요.타협이 쉽게 되겠습니까? 둘째,민주당의 더빈의원안은 좀더 다른측면에서 접근해야하리라 여겨집니다. 이제껏 미국과 FTA를 체결한나라(예:호주,싱가폴)외에는 특정국가에 비자쿼터를 별도로 준나라가 없습니다. 호주나 싱가폴의 경우는,쿼터를 주는권한이 그당시 행정부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이후 별도 비자쿼터를 주는 권한이 의회로 넘어오면서 어느나라도 비자쿼터를 준경우가 없습니다.(전통적인미국의우방인,영국,프랑스,캐나다,이스라엘등등도) 한국도 한미FTA가 맺어졌지만,별도비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 한미FTA를 시도할때는 논의들이 있었고 미행정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지만..의회의 전적인 권한이라고 하면서 재협상시에는 유야무야되었죠.그만큼 특정나라에 별도 비자쿼타를 준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이지요. 아무리 Irish의 정치적 영향력이 크다할지라도..그래서 더빈안은 오히려 더더욱 쉽지않습니다. Irish에게 별도쿼타를 만개이상을준다?? 글쎄요.?? 실업률이 높은 유럽특정국가에 자국실업률을 더 높이는 이런안을??? 그래서전 오히려 3012에 Irish가 붙음으로 오히려 이건 더 어렵다고 보는 이유입니다.셋째,그레슬리의원은 상원에서만 20년을 넘게 보낸양반으로 이민법에 있어서는 골수 보수를 지향합니다. 그리고 H1B나L1등에 있어서 초지일관 자국민을 위해 수를 줄이는등 개혁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양반입니다. 근데,이제껏의 소신을 타협의 산물로 내놓겠다고요?? 이것도 글쎄입니다??
이민시스템의 개선이 오히려 행정부의 권한하에 있으면 오히려 쉽게 개선될수 있는일이 많은것 같은데..이것이 의회로 넘어오는 순간,,수많은 이해집단의 이익이 걸려있기때문에 결코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섣부른 절망이나 그렇다고 막연한 희망, 모두를 경계해야겠고..좀더 지켜볼일이긴 하지만,,,결코 쉽게 타협되거나 할수 있는 사안은아닌것 같습니다. 제소견으로는…
오히려 작년말,올초 하원에서 넘어오고 상원에서 논의가 시작되었을때 그때가 오히려 위험했죠.양당의 압도적인 지지였고 선거이슈나 시간과도 거리가 있었던지라,,^-^ 다시한번,이부분에 있어서는,그레슬리 의원에게 감사(?)를!!…제 짫은 소견을 얘기했습니다. 생각과 판단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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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1.***.208.219 2012-03-2219:34:32
오바마 행정부의 STARTUP America Legislative Agenda에 3012를 의미하는 법이 포함되어 있어서 혹시라도 나중에라도 끼워넣지 않을까 걱정했던 jobs act빌이 오늘 상원에서 통과되었네요… 이 점도 은근히 신경쓰였었는데…그나마 다행이죠..
그리고 위의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흠.. 71.***.208.219 2012-03-221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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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96.***.28.71 2012-03-2219:48:20
jobs act bill, 찾아보니 73-26 으로 통과되었네요. 하루 하루 불안 불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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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아빠 67.***.213.4 2012-03-2219:54:28
상원 이번주 다음 법안은 무엇이 논의 되는지 혹시 아는분 계시나요?
다음주는 메넨데즈 의원 법안에 관한 cloture가 예정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것이기 때문에 다음주 대부분 시간을 잡아먹겠죠.휴가 가기 전날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법안들에 3012가 포함되지 않는한 이제 결정은 4월 15일 이후로 넘어가게 됩니다.
물론 그래즐리가 홀드를 풀고 Irish amendment에 대한 objection이 전혀 없다는 전제 하에서 입니다. -
J&J아빠 67.***.213.4 2012-03-2300:54:05
“At approximately 5:30pm on Monday, there will be a roll call vote on the motion to invoke cloture on the motion to proceed to S.2204. If cloture is not invoked, there will be a second roll call vote on the motion to invoke cloture on the motion to proceed to S.1789, the Postal Reform Bill.”
내일은 상원 투표가 없네요.
다음주는 위에 보시다시피 cloture vote이 두개 예정되어 있습니다.
부디 다음 한주가 이걸로 다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딱 보름 좀 발좀 뻗고 자게………. -
바램이 70.***.108.174 2012-03-2302:03:02
빠르고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한주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하루 하루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
흠.. 71.***.208.219 2012-03-2312:04:07
J&J아빠님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도 별 일 없이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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