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메세지는 특정한 메세지입니다. 바로 승인나는 경우 저 메세지 안 뜹니다. 대략 20% 정도에서 저 메세지 뜹니다.
2. 인터뷰한 심사관이 슈퍼바이져라면 절차가 훨씬 빨라집니다. 인터뷰 후에는 슈퍼바이저의 최종 승인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뷰가 되고, 추가서류 요청이 올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경우 추가서류 요청이 옵니다.
3. 짧게는 1주일, 길게는 3-4개월도 갑니다. 항상 그러합니다.
4. 인터뷰 한 심사관이 제대로 인터뷰하여야 합니다. 더 징구해야 할 서류가 있는데, 필요없다고 됐다고 했지만, 슈퍼바이져 리뷰 단계에서 그 서류 다시 다 요청하는 경우 비일비재 합니다. 간단히 인터뷰가 끝났다고 항상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5. 몇가지 중요한 케이스의 핵심적 포인트 들이 어느 케이스에나 있습니다. 그 부분이 명확히 클리어 되지 않으면, 다시 서류 요구하고 additional review 합니다. 여기서 인터뷰 팁이 있습니다. 핵심포인트에 속하는 사항은, 이쪽에서 풍부한 자료를 가지고 충분히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이 서류 가져가라고 심사관한테 주어야 합니다. 준 서류는 반드시 심사관이 카피하고 파일에 넣습니다. 이게 나중에 슈퍼바이져의 최종 리뷰때 요긴하게 쓰이고 RFE 없이 승인나게 합니다.
6. 그러므로 영주권에서는 모두다 개별 케이스 특성대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일반적인 시한, 기간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80%, 인터뷰후 바로 승인결정되는 분들의 메세지는 위의 must be reviewed 없이 다음과 같습니다.
1. New card is being produced.
2. Card Was Picked Up By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추가 review 가 필요하기 때문에, 친절하게 인터뷰과정은 마쳤다라고 언급된 것입니다. 인터뷰 끝나고, Interview Was Completed. 라는 단독 메세지는 없습니다. 항상 Interview Was Completed And My Case Must Be Reviewed 로 뜹니다, 추가 리뷰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Finally exactly after 5 months since the interview today my status changed to “new card is being produced”. Now let’s see how long it takes to get mailed out.
—
I went to an interview on 2/9/18 in NYC. Also got the letter saying that the case must be reviewed..the letter that the officer printed said do not contact for 180 days but the officer crossed that out and wrote 120 days.
—
Could take anywhere between 0 (if lucky) to indefinite (unlucky). I am in this status for 95 days and no update y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