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nthem BCBS PPO를 이용하고 있는데 내년에 CDHP의 option이 주어집니다. CDHP는 lower paycheck contribution, but higher deductible than PPO라고 하는데 회사에서 일년에 $2000까지 HSA로 따로 넣어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매년 Health FSA maxium으로 부어서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CDHP가 좋은 선택일것 같기는 한데 혹시 제가 간과하는 것이 있을것 같아서 여러분의 조언을 여쭤봅니다. 가족은 5명이고 타주에서 공부하는 대학생이 하나 있습니다.

CDHP vs PPO
Choice of providers : both Anthem BCBS PPO network
co-pay: no description for CDHP $30 primary, $50 specialist for PPO
coinsurance: 30% (in) 40% (out) for CDHP, 20% (in), 40% (out) for PPO
Deductible (in-network) $2000/person, $6000/family for CDHP, $750/person, $4500/family for PPO
Out-pocket max $6400/person. $12900/family for CDHP, $3000/person, $6000/family for PPO
Health savings $2000 from company, None for PPO
Premiums $143.13 (family, twice/month), for CDHP, $266.09 (family, twice/month) for PPO

가족구성원, 가족계획등 구체적인 사항을 추가하시면 더 좋은 답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가족모두가 건강하면 당연히 HSA로 가야죠
특히 HSA account로 저축하는 금액은 tax deductable입니다
또한 내년에도 FSA를 사용하실 계획이라면 HSA가 FSA보다 훨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