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rastructure Bill 상원통과

  • #3623303
    승전상사 98.***.109.4 753

    공화당 상원의원이 19명이나 찬성을 하며 통과가 되었네요. 의외의 결과입니다. 훼방 놓을 것 같던 미치 맥코넬도 찬성표를 던졌군요. 이렇게 큰 법안이 이 정도의 양당 지지를 받은 마지막이 언제였던가요? 재미있는 일입니다.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로 더 쉽게 통과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이 법안 이후 어떤 것에 또 촛점을 맞출까 궁금합니다. 양당의 지지를 받으며 이민 법안을 통과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 ㅇㅇ 174.***.197.142

      쓰레기 같은 미국 도로들 좀 나아지려나..

    • ㅎㅎ 173.***.147.9

      4차? 로 돈좀 나오냐?
      먹고살기 힘든다
      아이고 내 팔자야

    • 승전상사 174.***.154.56

      원래는 Infrastructure Bill에 같이 묶여 있던 더 대규모 ($3.5T) reconciliation bill을 이제 적극 추진한다는군요. 바이든이 초반에 이를 분리해서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유도하였지요.

      Senate leaders released a fiscal 2022 budget resolution Monday that directs a dozen committees in the Senate and 13 in the House to write what will amount to a $3.5 trillion package that would implement major changes in health care, social and climate policy.

      여기에는 더 광범위한 사회 정책이 들어갈 예정이고, 예산이 엄청난 관계로 반드시 택스에 관련된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예산 확보가 가능한가가 이런 법안의 중요한 쟁점 중 하나입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거기에서 물론 접전을 벌일겁니다. 민주당은 고소득층과 비지니스 텍스를 올리려고 할테고, 공화당은 반대하겠죠. 따라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고, 이민법 개정 같은 다른 큰 법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기에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올해는 가능성이 없습니다.

      저번 대통령 선거와 상하원 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공화당 접전 지역 주들은 투표를 제한하는 법을 통과했거나 진행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내년에 있을 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에서 다수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 이전에 중요한 것을 통과시키려 하겠죠. 이민 개혁이 그 전에 적극적으로 거론될지는 의문인데, 두고 봐야겠죠.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