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security

  • #3789362
    네트워크 24.***.148.39 853

    현재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거의 20만 받고 있고요.
    아마 여기서 더 올라 가기엔 힘들것 같습니다.
    Automation 쪽으로 파이썬이나 앤서블 같은것을 공부해서 더 기회를 늘려볼지 아니면 cybersecurity master degree 를 취득해서 시티 컬리지 가서 시큐리티 클래스를 가르칠지 고민이네요.
    네트워크가 이젠 연봉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서 겸사겸사해서 보안쪽 공부해서 기회도 넓히고 티칭도 해볼까 생각하는데 어찌들 생각하세요?

    • infosec 51.***.156.12

      연봉을 늘리고 싶다 => neteng/netops 계속 팔 것. dedication, communication, leadership 을 보여서 결국 승진해야 연봉 점프됨.

      연봉 유지=> 그래도 neteng/netops

      연봉 1/2로 줄더라도 하고 싶은 거 하고 싶다 => 풀 타임 티칭 커리어 시도

      연봉 1/3로 줄더라도 하고 싶은 거 하고 싶다 => 티칭 강사 커리어 시도

      netops에 infosec 스킬을 추가하면 연봉 더 올릴 수 있지 않을까? => 안 오름. net 이든 sec 이든 자기 영역을 완전히 다 아는 사람의 가격이 올라가지 이거 절반 저거 절반 아는 사람 가격 안 올라감.

      풀 타임 cybersecurity로 가면 좀 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 아님. 5-10년 정도 노력해도 일부의 사람들만 연봉 20만 수준까지 갈 수 있으니, 이미 20만 받는 입장에서는 손해. neteng/netops/seceng/secops 모두 연봉 레인지 비슷함. 베이스 16-20만 사이가 대부분 사람들의 터미널 레벨임.

      • . 98.***.134.123

        그냥 전문성없는 개발자하는게 훨씬 낫겠네요. 10년정도 경력이면 30~40만도 노려볼만한데 전문성이란게 쓸모없는거군요. 아무리 잘해봤자 회사 수익에 영향을 못 줘서 그런건가요?

    • it 72.***.9.248

      분야는 다르지만 비슷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매니지먼트트랙을 타서 올라갈수있는만큼 가봤는데 사람관리와 정치적인 것은 쉽지는 않더군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엔지니어로 다시가기에는 너무 실무를 놓고산지 오래되어버렸네요. 개인적으로 내린결론은 베이스20만대일때 최대한 긁어모아서 어느정도 경제적자유를 이뤘을때 티칭쪽으로 가는것입니다. 결국엔 터미널레벨에 가까울수록 연봉점프나 성장이 아닌 최대한 버티는게 전략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