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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아무런 변화없는 (동시 파일링하고 4달이 넘었습니다) I-140과 I-485의 prcessing date를 보면서 인포패스라고 해보면 괜찮을려나..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 인포패스는 어떤 시기에 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작정 LUD의 변화가 없다고 가서 확인해보는게 좋은지 아님 다른 적절한 시기가 있느지요?이 인포패스를 하면 과정이 좀 빨라지나요? 아님 단지 내 서류가 어떤 상황에 있다..라는 것만 확인을 하는 것인가요?
인포패스를 해보신 분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