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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스트라우스 칸 IMF총재가 호텔 청소 staff를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최근 구속되었습니다. 돈을 내고 가석방을 요청했으나 그마저도 거절되고 뉴욕 맨하탄인근의 감옥 독방에 수감되었습니다.
음모론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처음 이 뉴스를 듣는 순간 조금 미심쩍은 구석이 많았습니다. 특히 그가 다음 프랑스 대선의 선두주자였다는 사실이 더욱더 상황을 미심쩍게 만든거죠.음모론1 :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경쟁자를 제거하기위해 꾸민 일이다.그것이 인터넷에도 많이 돌아다닌 음모론 1입니다.근데 이것이 사실이려면 사르코지와 미국 사법당국이 공모(?)해야 하는데 과연 미국이 무슨 덕을 보려고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오늘 회사에서 음모론2를 들었었습니다. 이게 더 설득력있더군요.음모론2; 칸 총재는 미국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지위에 의구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SDR이라는 새로은 전세계 기축통화 체제를 제안하고 이를 실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미국으로서는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상실은 곧 제국의 붕괴를 의미하고 이를 용납할 수 없어 그를 politically 파괴시켜 버린 것이다.Don’t mess with USA, at least fo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