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와 미국놈들 그리고 멍청한 한국정부 공무원들

  • #291409
    투자 24.***.237.105 2800

    아마, IMF때 한국정부가 이회사들 부채도 많이 삭감한 상태에서
    싼 값으로 미국투자회사들에게 매각했었겠죠….
    참, 바보천치 정부관료(냄엄한 국제감각이 별로 없는 사람들)및 대통령(그때, 김영삼)들이 나라를 이렇게 팔아먹는 것이 꼭 일제합병때의 꼴과
    별 다른 것이 없네요…


    만도 매각설…또 국부유출 논란

    [파이낸셜뉴스 2005-05-05 22:15]

    자동차부품업체인 (주)만도 매각이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5일 대형 투자펀드인 JP모건 파트너스와 어피티니 캐피털이 “만도를 매각할 계획이며, 가격은 최고 15억∼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면서 만도 매각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만도측은 “최대주주인 JP모건이 5년이상 더 투자하기로 한 만큼 JP모건 등의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국내 인수합병(M&A)시장 관계자들은 JP모건파트너스와 어피니티 등의 만도 투자가 올해 6년째로 접어든 만큼 펀드의 속성상 ‘차익실현에 나설때가 됐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JP모건, “차익실현 지금이 적기”=기업 M&A 전문가들은 사모펀드 성격의 JP모건파트너스가 만도 매각을 검토할 시점에 와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99년 만도를 인수한 JP모건파트너스와 어피니티는 올해로 만도에 투자한 지 6년째다. 이에 따라 만도측의 부인에도 불구, 매각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입장을 보였다.

    M&A업계 관계자는 “JP모건파트너스를 비롯해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계 투자펀드들은 투자후 평균 6∼7년이 되면 차익실현에 나선다”며 “그동안 만도가 높은 성장성을 보여온 점에 비춰볼 때 JP모건은 지금을 매각적기로 생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 2의 국부유출’ 지적=비상장 기업인 만도의 기업가치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다만 예상 가능한 것은 만도가 연내 M&A시장 매물로 나온다면 JP모건은 진로매각으로 재미를 본 골드만삭스에 못지 않은 대박을 터뜨릴 것이라는 점이다.

    진로 부실채권을 2740억원에 인수한 골드만삭스는 1조원이 넘는 차익을 거뒀다. 이에따라 JP모건도 만도 매각과 관련 막대한 차익을 볼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진로에 이어 ‘국부 유출’에 대한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JP모건의 만도 매각 가격이 1조5000억∼2조원(15억∼20억달러)에 달한다면, 투자원금의 4배에 달하는 차익을 거두게 된다. 이에 따라 진로 M&A에 이어 만도를 둘러싼 국부유출 논란도 향후 뜨거워질 전망이다.

    / pch7850@fnnews.com 박찬흥기자

    • 24.***.74.179

      단순히 국수주의 적인 생각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내가 어려울때 싼값으로라마 내물건 받아주는 전당포가 있기에 한숨 돌릴수 있었던거 아닐까요?
      비지니스란게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될수도 있을만큼 위험부담이 큰건데, 몇천억원에 사주고 6-7년간 꾸준히 투자를 해주었다면, 4배정도의 차익은 그리 많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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