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85 접수 후 회사 변경 경험 있으신 분들 있나요?

  • #3828577
    172.***.104.233 1604

    현재 워킹퍼밋 나왔고 여행허가서, I485 승인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저의 경우 I485 접수한 지 180일이 지난 경우라 동종업종 내에서는 이직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일은 수월하지만 상사나 분위기 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영주권 프로세싱 다 버리고 한국으로 갈까 하루에 몇번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끔까지 버틴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조금만 더 버티자 이런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회사 그만두고 다른 스폰서 회사 찾아서 I485 단계에서 이직하신분들 있으신가요?
    주의점이라던지, 이직할 경우 프로세싱 기간이 더 길어진다던지, 이직할 회사를 찾는것도 힘든지…등등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다면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 영린이 24.***.91.73

      저는 경험자는 아니지만 영주권 신청시 신고한 업종과 동일 업종코드면 문제없다고는 합니다…근데 아무래도 sponsor가 아닌 회사에서 일을 하시는거니 RFE나 추가 검토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냥 저라면 조금 더 참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485들어간지 6개월이 지났으면 이제 거의 다 온건데… 떨어지는 낙옆도 조심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런생각으로 버텼습니다. ㅎ

    • ed 100.***.172.213

      문제 없습니다. 변호사와 상의해서 옮기면되고 서류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새로 옮기는 회사에서 몇가지 사인만 해주면 되고 변호사가 다 알아서 챙겨 줄겁니다.
      인터뷰때 회사를 왜 옮겼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단순하게 더 큰회사라서 옮겼다. 하고 서로 웃고 말았죠.
      모르는 변호사나 잘 모르는 분들은 기존회사에서 스폰서를 철회하네 마네하면 문제생긴다고 겁주는데 180일 지나면 법적으로 옮기는데 문제없으니 버티지마시고 옮기세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아픕니다. 저도 스폰해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결국 스트레스성 고혈압과 당뇨가 와버려서 어쩔수 없이 옮겼는데 그때는 뭐 영주권 안되면 한국가자 하는 심정으로 했습니다. 전혀 문제없더군요.

    • 172.***.104.233

      제가 EB3 비숙련이라 얼마나 버텨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좀 더 답답한게 있는것 같습니다.
      제 기분탓이겠지 아니겠지 생각하려고 해도 비자 해주는거 알고 사람을 더 막대하는것 같기도 하구요…ㅜㅜ
      ed님 옮길 때 회사 먼저 찾고 컨펌 다 됐을 때 회사 그만두고 옮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ed 100.***.172.213

        아니요.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스폰해줄 회사를 찾았습니다.
        대부분 고용주는 처음부터 영주권을 해준다고 하면 부담을 갖겠지만 다 되었고 이제 승인만 남은 상태에서 변호사가 보내주는 서류에 사인하고 필요한 서류 만들어 주면 문제없다고 하니까 한회사도 그걸로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2개월간 구직활동 했습니다.
        가장 좋은건 회사를 찾고나서 얘기가 끝난 상태에서 옮기는게 가장 좋겠지만 저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일단 관뒀습니다. 더 있으면 죽겠더라구요. 의사도 회사를 그만두는게 어떻겠냐고 하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다른 회사 인터뷰 보는데 전회사에서 내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스폰 철회하겠다고도 했었고… 그 변호사는 나에게 전화해서 스폰 철회하면 문제가 된다고도 했고.. 그때 이곳에 물어보니 법적으로 문제없는데 괜찮다는 답변이 100%였고 제가 알고 있던 것에 확신을 갖고 옮겼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서류작업할때 변호사도 옮겨버렸습니다. 다른 변호사보다 2배 받는 변호사였는데 어떻게 한번도 제대로 일처리하는 것을 못봤습니다… ㅋㅋ 그때 생각하면 씁쓸합니다.
        뭐가 되었건 지금 변호사가 믿을만 하다면 변호사와 상의해서 하세요. 결정은 자기가 하는 겁니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저도 그랬고.

    • Zz 70.***.9.97

      저도 485단계에서 고용주 변경했습니다. 영주권 해준답시고 너무 노예 취급하길래 보란듯이 관뒀습니다. 관둘때 ㅈ같은거 티 안내고 좋게 관뒀더니 나중에 도와달라고 다시 연락오더라고요ㅋㅋ 물론 연락은 씹었습니다 ㅋㅋ 140승인 나고 6개월 지나면 얼마든지 고용주 변경가능합니다. 단 같은 직종이어야해요 변호사 2-3명 정도랑 상담하시고 결정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변호사 상담비용 보통 1시간에 100불 정도 하는데 인생이 달린 영주권을 위해서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별로 큰 돈도 아닙니다.

      • 172.***.104.233

        아 노예취급 …웃프네요ㅠㅠㅠㅠㅠㅠ
        옮기실 때 회사는 어떻게 찾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보통 다른회사에서 영주권 485까지 접수했다고 스폰해달라고 하면 긍정적인가요?
        옮기게 된다면 언제 그만두고 옮겨야할지 타이밍?도 좀 궁금합니다.

    • Eb3-3 72.***.164.64

      저도 485 비숙련 접수후 1년 넘게 일했는데 일하던곳에서 갑질중 최고 갑질해서 변호사 상담후 같은직종 LC 받을때 같은 코드번호 직종으로 스폰서 변경했습니다. 최소 영주권 나올 때까지는 갑질할텐데….그냥 참고기다리는것만이 답이 아닐 수있어요.

      • 172.***.104.233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변호사님께 코드번호를 여쭤봐야겠네요
        혹시 옮긴 후 진행하면서 비자가 딜레이되진 않으셨나요?

    • Zz 70.***.9.97

      저는 운좋게 아는 분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같은 직종이어서 수월하게 옮겼습니다.

    • 경험자 76.***.86.254

      저는 140 승인 180일 후 485 접수 120일 무렵, 현지 법인장 비리 한국 본사에 보고하고 해고 당해서 AP 신분으로 버티다가 2개월 후 콤보카드 나와서 재취업 한 후 485J 파일하고 2개월 후 영주권 잘 받아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직해서 485J 재접수 한 것이 영주권 인터뷰 일정을 앞당겨 줬다고 생각합니다.
      – 비리 신고에 신고자인 내가 왜 짤려? 미친회사
      – 그 법인장 자식은 그 후로 2년만에 자기도 짤리고 괴롭히던 직원들한테 소송 당해서 개털됨. 사이다 결말.

    • 172.***.104.233

      변호사와 상담했고 이제 저는 다른 회사 계속 찾아보려구요.
      다들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알레 108.***.36.251

      저도 140 expedite 하고 485 접수 6개월만 버티고 이직하려고 이를 악물고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도움 많이 되었어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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