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0 거절후 MTR

  • #504096
    NIW 76.***.68.106 3071
    안녕하세요. 항상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NIW를 신청해 5개월 만에 generic ref를 받고 추천서 3부를 첨부해 리스판스 했으나 ref후 한달 반만에 거절이 돼었습니다.

    아직 메일을 받아 보지 못해 무슨 이유로 거절이 돼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동안에 시간, 노력, 맘고생, 그리고 변호사 비용을 생각하니 적어도

    MTR은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여러분들중 MTR경험이 계신분이 계시면 조언을 얻고 싶은데요.

    MTR신청시 처음 파일 할때 일을 같이 했던 변호사와 계속 일을 하셨는지

    아님 다시 다른 변호사를 선임해 일을 하셨는지…

    아직은 거절이유가 변호사의 실수인지 아니면 제자격이 진짜 조건에 미치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총 논문 9개 인용횟수는 250정도 그중 first 5개입니다. 추천서는 처음에 5개 (1 dependent, 4 independent) 그리고 ref때는 추천서 세개를 (independent) 더 보냈습니다.

    다행이 H1B를 리뉴 하면서 영주권을 신청한 관계로 한동안 거주자격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만 거절당하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냥 이도 저도 다 잊고 새로운 NIW를 다시 파일하는것이 현명한 일인지…

    그럼 앞서 감사드립니다.
    • 경험자 68.***.92.71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전 NIW가 아니고 EB1이었습니다. 작년에 똑같이 RFE 받고 추천서 추가로 보냈는데 결국 안됐구요.
      제 변호사는 MTR은 별로 승산이 없겠다고 판단하고 EB2로 진행할 것을 권했습니다. 결국 이비투로 올해초 영주권 받았구요.
      힘 내시고 이비투가 가능하면 그쪽으로 가세요. 이비원은 준비부터 최종 결정까지 1년 정도 걸렸던 거 같은데 이비투는 LC 과정은 빼고 140부터 485까지 석달만에 받았어요. 물론 지금은 석달은 좀 어렵겠지만 엠티알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

      • 원글 76.***.68.106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MTR 대신해 좀더 탄탄히 준비해 다시 신청할까 합니다.

    • NIW 71.***.74.97

      논문 숫자를 보니까, 아직 교수는 아닌것 같고 포닥같네요.
      논문의 authorship은 중요하지 않아요. 편수와 인용횟수가 중요한데 전공을 몰라서 뭐라고 말하기가 예매한데 보통 7-10편에 250번 인용이면 보통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independent 추천서를 많이 받은걸로 봐서. 한국박사 같네요. 미국박사는 커미티 맴버만 4-5명이니 보통 5개 dependent로 받고 2-3개정도 independent로 받거는요. 제 생각에는 추천서가 약해서 deny된것 같습니다. 변호사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MTR은 가망 없어보이고요.
      차라리 다시 NIW를 하시는게 확률이 더 있어 보이네요. 한국박사면 추천서 받기가 만만치 않겠지만 저명한 교수의 강한 추천서를 받아야 합니다.
      오해하실까봐 한마디 더 합니다. 한국박사 폄혀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습니다.

      • 원글 76.***.68.106

        조언감사드립니다. 생물학 전공에 박사는 미국에서 받은것은 아니고 일본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수는 아니고 미국의 어느 의대 인스럭터로 있습니다. dependent 추천서를 더 구비하려면 쉽게 가능했습니다만 independent 추천수가 많은 이유는 변호사의 요구였습니다. dependent는 아무리 많아도 두개 이상은 구비하지 말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리고 추천서는 대부분 디파트먼트 체어급이나 네셔널 아카데미 멤버들께서 써 주셨습니다. 주위에 물어 보니 서류분실의 테크닉컬 문제가 아닌 서브젝트에 테클이 걸린경우 MTR해도 골치가 많이 아플꺼라는 의견이 많아 지금것은 잊어 버리고 조금더 탄탄히 준비해 다시 신청할까 합니다.

        • 지나가다 128.***.123.72

          우선 황당하네요. 누가 independent 추천서를 더 많이 요구하던가요?
          저도 (neutrobiology) NIW로 영주권 받았는데, dependent 5개, independent 2개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neutroscience나 cancer쪽에서는 논문 20개정도도 안심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16편에 인용횟수 800번 이었는데 변호사는 안될수도 있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B1 134.***.140.216

            지나가다님 정도의 경력이면 EB1도 충분할것 같은데, EB2-NIW가 안될수도 있다고 말했다면 님 변호사가 엄청 보수적인것 같습니다. 너무 생소한 neutrobiology라 그런가요?

    • 140 216.***.126.85

      조건은 아주 훌륭하신건 같은데 변호사를 좀 더 유능한 사람으로 바꾸시는게 어떨지.

    • ez 68.***.181.6

      듣기로는 NIW 한 번 떨어지면 다시 신청할 때 눈에 뛰는 성과가 없은면 어렵다고 들었는데요,,,
      돈인 좀 들 더라도 윗분 조언처럼 변호사를 바꾸어 보심이 어떤지..

    • 원글 76.***.68.106

      140, ez님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번에는 변호사 바꾸어서 눈에 뛰도록 성과를 만들어 한 육개월쯤 후에 다시 신청해볼까 합니다.

    • instructor 74.***.62.45

      의대에서 풀타임으로 가르치고 계신다면 2순위로 영주권 신청은 왜 안하셨는지요? 의대에서 영주권 스폰서 안 하는 경우였나요?

    • eb2 149.***.205.34

      자격은 충분하신것 같은데요, 추천서도 충분하신것 같고
      단 추천인 몇분의 직위가 그냥 의사거나 일반 교수일경우 보다는 Ref후의 추천서는 더 높은 직위의 사람의 추천을 받았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것은 NIW의 의미에 부합하는 추천서나 커버레터가 아니지 않았을까 하는 것 입니다. 님이 전공하는 분야에서 출중하다 보다는, 미국전체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에 초점을 두셔야 겠지요, 어쨋거나 기술이민 이니까요. 이사람은 훌룡하다는 일반적인 내용일 경우 거절될수 있겠죠. 이럴경우 NIW경험이 많은 변호사로 바꾸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또 하나는 그냥 심사하는 사람이 잘못걸려 재수 없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다시 지원하시면 잘 되실겁니다.

    • 지나다 69.***.239.163

      제가 봐도 실적은 매우 훌륭해보입니다. 저도 준비 중이라 여기저기 문의 중인데, 이 정도 스펙이면 최소 스펙 상의 문제로 REF가 뜨지는 않을 거라 보입니다. (아무리 분야가 다르다해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에 분이 언급하신 대로,
      우선 하시는 분야가 전미에 이득이 된다 –> 이 분야에서 내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그러니 NIW로 영주권 취득이 타당하다는 연결 고리 중에서 어딘가 잘못 되지 않았나 보입니다.
      그러니, REF 내용을 다시 살펴보시면 해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리리리 128.***.7.150

      제 생각에는 원글님의 업적은 충분해/넘쳐 보이고요 변호사가 요구한 independent 갯수는 황당해 보입니다. 변호사가 별로로 보입니다. 변호사가 원글님이 미국의 국익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어떤 식으로 강조하느냐가 변호사의 능력인데…..저는 원글님보다 훨씬 못한 업적으로 영주권 받았습니다. 또한 다른사람들도 보았구요. 추천인도 모두 제가 아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 베라 130.***.65.249

      원글님 스펙은 윗분들 의견처럼 상당히 충분하신것 합니다. (논문수, 인용수, 학력, 현지위 등등..) 제 생각에도 변호사의 추천서 요구가 좀 이상해 보이고, 미루어 짐작컨데 커버레터 상에 미국국익에 어떻게 이바지할 것인지에 대해 기술을 잘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혹은 추천인이 써준 레터의 내용들이 좀 미진했을 수도 있구요. 제 주변에서도 원글님보다 훨씬 못한 업적으로 영주권받은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경험많은 변호사와 다시 일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