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85 정말 미치겠네요

  • #445419
    기다림2 66.***.28.216 6614

    I-485
    RD: 05/11/2006
    FP: 05/30/2006
    LUD: 07/14/06 STILL PENDING

    안녕하세요, 여러번 글올렸던 기다림2입니다
    텍사스 센타로 접수했는데 낼모레면 딱 6개월 째입니다.
    인포패스로 예약을해서 OFFICER를 만나야 하는지… 혹은 더기달렸다가 PROCESSING DATE지나서 해야하는 것인지 판단이 안서네요.
    주위분들은 (저보다 늦게 들어간 분들)벌써 승인이 났는데 말이죠.
    5월달에 접수하신분들 승인 공유 부탁드리고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485 75.***.140.21

      저는 3월에 접수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 2525 24.***.187.15

      저는 4월 텍사스인데 아직 깜깜입니다.

    • 원글 66.***.28.216

      485님, 2525님 LUD 변화는 언제 있었나요?
      OFFICER는 만나 보셨는지요?

    • NSC 뭐하니 141.***.17.5

      제가 보아하니, 485의 경우, NSC 에서는 1년이상은 무조건 걸리는 거 같고, TSC는 7월접수가 6월접수보다 빨리 승인나고, 6월접수가 5월접수보다 빨리 승인이 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는거 같군요

    • happy 24.***.132.13

      전 3월말 접수였는데 10월초에 승인났으니,6개월 조금 더걸렸었네요.
      텍사스였구요.

    • redblock10 141.***.240.126

      그냥 마음을 비우세요. 요즘 처리속도는 기존의 트랜드가 어땠느냐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고,별다른 우선 처리 원칙도 보이지 않습니다. Update 되는 processing date도 별로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저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 주희아빠 207.***.18.130

      485가 NSC에서 TSC보다 아주 많이 느리긴 하지만 요즘 많이 NSC도 진전이 있는것 같습니다.보통 TSC에선 아주 빠른 기적이 많은 것 같고 NSC는 그런 기적이 없이 전체적으로 비슷한 페이스가 유지되는것 같습니다.단지 그런 TSC의 기적이 눈에 많이 띄다 보니 NSC가 실제 TSC보다 늦은것보다 더 늦게 체감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제가 4월28일 NSC인데 제 주위 접수번호를 앞뒤로 몇개씩 집어보니 반 약간 안되게 승인이 떨어졌고 반 약간 안되게 아무 변화가 없고 그 나머지는 대부분 RFE더군요.그렇다면 4월달 NSC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제 예측이 맞다면 그렇게 많이 느린것은 아닌것 같네요.약 7개월 정도 걸리는 꼴이니까요.

    • 2525 24.***.187.15

      저는 인포패스 갔었습니다. 네임첵이 6월 24일에 끝났다는 소식 들었구요, 10월 5일에 review를 시작한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그 날 하루를 한 건지, 그 때 review를 시작해서 지금도 보고있는지 그런 건 잘 모르는 듯 했습니다. 암튼 그냥 under review 상태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lud 변화는요…
      4/22 접수된 후 바로.. (4/20 접수)
      5/16 핑거 전
      6/6, 7 핑거 후 (핑거날, 그 다음날)
      9/28, 10/1, 10/5, 10/6 메시지 변화없이 그냥 lud만 변화…
      지금까지 그렇습니다.
      남편이 깜깜이라는 말 쓰지 말라고 하네요.
      빨리 나올거라고 말하랍니다. 그래서 깜깜이 아니고 환함입니다. ^^
      이제 곧 환해질겁니다….ㅎㅎㅎ 우리 모두 환해집시다..

    • 한국인 128.***.83.131

      전 2월초가 RD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제 케이스의 경우 제출한 사람들의 승인 50% 되는 시점이 11월초라고 합니다. 이렇게 따지면 9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려야 접수자중에 50%가 헤택을 본다는 결론입니다. 저도 늦어도 50%안에 들어갈줄 알았습니다. 아주 운좋게도 몇몇분이 비교적 일찍 승인되는 것이 체감적으로 우리의 process가 늦게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계획도 있는데…저도 무척 답답합니다. Redblock10 말씀대로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는수 밖에요. 2525님이 권고하신대로 저도 다음주쯤에 인포패스를 해볼 작정입니다. 다들 힘내십시요….

    • ju 75.***.72.244

      초조해 지기시작하네요.
      140까진 무지빠르더니
      485 RFE이후 2달이 다 되가는데 침묵입니다.
      6월 접수니까 더 기다려야 될거 같지만(EB2 TEXAS)
      솔직히
      저보다 늦은 접수일의 승인 소식을 들으면
      축하에 앞서 불안해 지네요.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는수 밖에요.

    • NY 24.***.153.41

      I-485
      RD: 05/08/2006
      FP: 05/26/2006
      I-140: 6/7/2006
      AD???????????????

    • 눈팅3년 12.***.50.194

      제 케이스도 공유해 볼까요? 앞으로 2-3년 걸릴것 같습니다. 저보다 훨씬더 오래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차마 말은 못하고 있었지만, 지금 직장도 불안하고 뾰족히 오라는 곳 찾기도 힘들고…
      어ㅉㅐㅎ든 지금부터 차근차근 WOM을 위한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RIR 8/11/2004
      45 letter 10/5/2005
      PERM 11/2005
      PERM Cert. 11/2005
      I-140/I-485(me & wife) concurrent EB2, RD 3/16/2006(VSC)
      Biometrics 4/4/06 (me & wife, code3)
      I-140 RFE RD 7/6/2006 (ability to pay)
      I-485 RFE RD 7/7/2006 (all I-20s and proof of maintaining legal status)
      I-140 AD 7/31/06
      I-485 LUD 4/5, 4/6/06(wife), 7/12/06(me)
      I-140 LUD 8/6/06
      call to VSC 10/24/06(status inquiry)
      FBI Name check pending since 3/23/2006 –

    • AJ 64.***.27.226

      참 웃기네요. 전 6월 중순 NSC동시화일이라 140도 승인이 나지않은 상태지만 제앞번호 몇개 서치하니까 6월 중순에도 485승인 몇건이 있었고 추가서류 제출건도 몇건이 있네요… 정말 번호데로가 아니고 램덤하게 잡히는데로 NSC는 서류들을 검토하는가…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 129.***.49.203

      한국인님,
      님의 케이스가 tsc라면, 2월초 rd이면, 50% 승인시점은 2007년 1월중순인데요…전 http://www.immigrationwatch.com/ 이용했습니다.

    • I-485 68.***.62.77

      그래도 다들 LUD의 변화는 있네요
      전 7/12/06 접수하고 8/7/06에 단 한번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 핑거하고도 LUD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 2bfree 70.***.11.33

      저는 8월18일 rd(텍사스)이구요. 10/20 바이오이후에 lud변화없습니다.
      저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어떤게 정상인지 잘 모르겠네요..사실..흐..
      여기서 보니까 3개월 단위로 승인부류에 소속이 되는거같더군요.
      3개월안에 승인이 되던가.. 6개월안에 승인이 되던가..아니면..또 3개월 플러스.. 뭐 이렇게 계속 가는거같은데..
      제 생각에도 심사관이 커피한잔 마시면 무작위로 손에 잡히는것을 심사하는거같아요.. 솔직히 사람인지라 손이가는 폴더가 있겠죠.
      암튼 며칠있으면 3개월되는데 그전에 간택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다들 좋은 소식 있으시길..

    • 아리 67.***.105.232

      Texas, EB2
      485 RD:05/08/06
      485 LUD: 08/19/06
      10월말 이민국 전화: 아무것도 알수 없다. 기다려라.
      10월말 Infopass: 아무것도 알수 없다. Texas 에 편지 써봐라.-.,-
      마음 비우려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한국인 70.***.144.162

      …님
      정말 그렇군요, 접수후 2개월전까지 계속 11월이 50% 시점이었는데…많이 밀리는가봐요. 예측건데 1년전 3순위 컷오프 시점에 신청자가 갑자기 줄어들어 프로세스가 빨라졌다가 다시 적체되어가는게 아닐까요? 아무튼 어떤 데이터든 뒤로 밀리는것은 저희들에게 반가운일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