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0월 17일 485 접수 되었다는 797C receipt 노티스, biometric 레터를 RFE랑 같은 날(10/30/025)에 받았습니다
10월22일 날짜로 RFE를 보냈는데, 내용은 485 재정증명 다시 보내라입니다. 그러면서 W-2, asset, 연대 보증인 등등 다 보내라고 하는데, 분명히 W2랑 은행 잔고증명 이랑 12개월치 statement를 다 보냈는데도 이러네요.
10월23일 날짜로는 biometric (지문) 찍으라는 노티스도 같이 발행됐구요.
변호사는 담당자가 서류를 밀어내 시간을 벌려는 전형적인 기술이라는데, 첫 단추부터 좀…험난한거 아닌가 싶네요.

혹시 NIW로 진행하시는건가요?

시민권자 부모님을 위한 영주권입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시간을 벌려면 계속 승인 지연을 시키지 않을까요..?
이미 내셨던 서류들이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내시면 좋은 소식 있으실꺼에요.
다만 RFE 문구에 냈던 서류 외에 추가 서류가 필요한지 잘 확인하셔야 할듯 합니다.

5일만에 rfe추가됫음 빨리빨리 해줄려고 하느거 일수도
굳이 일부로 시간끌려면 몇년 가지고 잇다가 rfe이떄려야 ㅎㅎ

이건 매우 적극적인 피드백이죠. 요구한 것만 맞추면 바로 진행된다는 뜻.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왠지 좋은 징조 같아요.

저도 6월 18일날 저도 i485받았다고 notification받고 7월 25일날 rfe받았는데 요즘 시간 끌라고 rfe떄리는 경우가 엄청 많다고 하더라고요 변호사말로는

정작 저도 birth certification and supplement j를 냈음에도 다시 내라고 하는것 보면요 기본서류인데도

그냥 빨리 rfe서류 제출하는게 답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