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85 승인 공유(EB1 B)

  • #446839
    JC 70.***.33.171 2930

    기다리시는 분에게는 미안한 감이 있지만 저의 경우도 참고로 공유하고 자 합니다. 제가 미국에 F1으로 온지 11년 7개월 만입니다.
    좋은 일은 적어도 앞으로는 미국에 머무는 것은 나의 선택이라는 점 입니다.

    Service Center: TSC
    140/1485 RD: 10/04/2006
    Finger: 10/20/2006
    RFE:12/08/2006
    RFE RD: 12/20/2006
    I485승인: 01/05/2007( 본인과 부인)

    기다리시는 분들도 곧 좋은 소식있길 빕니다.

    • 빌리 166.***.165.202

      축하드립니다.
      근데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동시화일하신것 같은데, 네브라스카로 가지않고 왜 텍사스 로 갔는지요?
      제가 알기론 동시화일(설사 동시화일이 아니더라도) 은 다 네브라스카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가끔 텍사스로 가신분들이 계신데..왜 그런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JC 70.***.33.171

      참고로 전 texas 거주자이고 원래는 네브라스카로 보냈으나 TSC 로 보내졌읍니다.
      그리고 제변호사가 자기의 경험으로 언제 NSC 로 보내야 TSC 로 가는 지 아는 것 같았읍니다. 변호사가 10/02 FEDEX로 보내 10/03에 NSC에서 제 서류를 받고(FEDEX tracking 을 통해서) 10/04에 TSC에서 email로 I140(premium) 진행한다는 연락을 받았읍니다.

    • 축하 138.***.169.49

      축하드립니다.
      변호사의 TSC 로 가는 노하우좀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

    • 애기아빠 67.***.69.124

      먼저 축하드리면서 한가지만 여쭤봅니다.
      중간에 전화나 인포패스를 통해 네임체크 상태를 알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JC 70.***.33.171

      애기아빠님,

      네임체크 상태를 알아본적은 없구요 막연히 네임쳌이 금방 끝날거라는 믿음만 가졌읍니다.

      그리고 축하님, 저도 알면 알려드릴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