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12월초에 현재 다니고 있는 CPT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서 F-1이 끝나게 될거같아서 학원을 알아봐서 F-1 유지를 하려하니 1월초에 학기가 시작해서 I-20 status가 transfer pending으로 남게된다고 하더라구요 1달간?
혹시 12월부터 1월까지 transfer pending이라고 나중에 1달간 신분이 없었다고 영주권인터뷰때 질문이 나올수있는가 해서 아시는분 있으실까해서 질문 올립니다.
이건 제가 어학원 -> 대학교 넘어가면서
한국내 유학원 및 대학교에 몇번이고 확인한 부분인데요,
transfer pending status 자체가 유효한 status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1달이면 grace period 이내에 전학이라서 더더욱 문제될 부분도 없구요.
(transfer가 확정되어 추후에 정식으로 출석만 잘 한다면 그 전학기간 사이에 4-5개월동안 학기가 시작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영주권 인터뷰시에는 pending status 자체보다는,
학교를 졸업했는데 다시 어학원을 왜 갔는지? 단지 pay to stay 하기 위함이 아니었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일것 같네요.
일단은 어학원이 제대로 된 곳이어야 할거고,
제대로 된 곳이라고 하더라도 대학교를 졸업할 수준의 어학능력자가 왜 다시 어학원을 등록했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해야 될겉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