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40/485 동시 거절. 어떻게 해야 할까요?

  • #476465
    황당 98.***.101.17 3860

    새해 첫날 선물로 CRIS에서 I-140/485 동시 denial notice를 받았습니다. 1년 반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황당할 수가 없습니다.

    전 2007년 7월 대란때 3순위 동시접수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니 벌써 1년 반이 넘었네요. 그동안 남들 다 나오는 140 승인이 안되다가 작년 10월에 추가서류가 나와서 변호사 사무실 통해 넣었는데 결과가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하필 연휴기간이라 변호사 사무실은 문을 닫아서 월요일이나 되야 연락이 될것 같아요.

    현재 제가 할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motion to reopen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I-140 & I-485를 다시 접수해야 하는것 같던데 맞나요? 아님 140만 보충서류와 같이 넣어서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요? 저와 같이 회사에서 스폰서 해준 사람들은 다 140 승인이 난 상태이기 때문에 회사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긴 어려운데요… 뭐가 문제였을지… 보통 비용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다음은 웍퍼밋 문제인데요. 작년에 이미 리뉴해서 2년짜리 받았습니다. MTR 상태가 되면 이걸로 계속 일을 할수 있을까요? 아님 불법이 되는 건지요? 다시 485 접수해서 기다렸다가 웍퍼밋을 받아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마지막으로 신분문제인데요. 아내가 현재 대학원 학생이라 갠적인 생각으론 만약의 상황으로 안좋아져도 F1, F2로 되돌아가는 것이 가능할것 같은데, 이것도 미국밖으로 가서 받아서 와야 하는지요? 워낙 의견이 분분해서리…

    혹시 주변이나 본인께서 직접 이런 상황을 겪은 분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도우미 61.***.102.205

      새해 벽두에 거절결과를 받으셨다니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넘 상심되겠지만 그래도 방법은 찾아보면 있기 마련 아니겠는지요?
      담당 변호사와 상의하여
      거절사유에 대한 복기와 함께
      재신청 또는 비자변경 등 대안을 연구하면 새로운 방법이 나올것으로 봅니다
      아무쪼록 용기내시구요..
      흑인 오바마도 미합중국 대통령이 되는 세상 아닙니까?
      어디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요?

    • 황당 98.***.101.17

      윗님 고맙습니다. 변호사와 의논을 하였는데 아직 140 거절 사유가 도착하지 않았다는군요. 그걸 보고 일단 motion은 하는 쪽으로 하자 했습니다.
      웍퍼밋은 이미 불법근로를 한 것이 되기때문에 하루 불법근무나 180일 불법 근무나 이민국에선 똑같이 보기때문에 그냥 일을 해도 되고 원하면 쉬라더군요. 다음 영주권 수속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라면서요-이민국에서 그것까지 꼼꼼히 살피지 않는다-
      신분은 아내와 아이는 그동안 work permit도 안받고 일도 안했기 때문에 학생신분이 유지된거라 우기면 된다고 하고, 전 그야말로 불체가 된거랍니다. 이제 미국내에서 F2로 돌아가긴 불가능하고 미국을 나갔다 와야 하고 들어올때 일한적 있냐고 물으면 없다고 하면 된다구요. 물론 100% 개런티는 못하고 risk를 감수해야 하는 것이지요. 일단 180일 안에 나갔다 와야 하는것만큼은 확실합니다.

      이상 변호사의 조언이었습니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