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마다 조금씩 요구하는 서류가 다르기는 하지만, 여기 사이트를 서치해본 결과 가장 잘 되어 있는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여기에 추가되는 사항이라든지, 아무 경험담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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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세금 보고 2년 에서 3년 정도
2. 회사 letter Head 가 있을경우 15장정도
3. 회사 부로셔 같은것
4. 회사 quarterly wage report( Form 941) 3분기 요구 하였고
5. 회사 rent 계약서
6. 회사 financial statment
7. 회사 각종 리이센스 와 permit copy
8. 회사 article of corporation
9. 회사 조직도…
10. 전직 직장에서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회사에서는 이런것 정도 요구 한것 같습니다. 140를 위해서 물론 lc할때 모두 준비를 해주었던것 인데요. 추가 필요한것은 update하였습니다.
11. 3-4달 페이체크
12. Tax 보고한 것 (이것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데, 회사 텍스말고, 개인 텍스보고한것도 내야하나요?)

485를 위해서는
1. 결혼하셨으면 결혼증명 (남편1통 / 아내 1통)
2. 기본증명서 (남편1통 / 아내 1통)
3. 가족관계증명서 (남편 1통 / 아내 1통)
4. 아이들 미국여권 (미국출생증명서; 아이들이 모두 여기서 태어났습니다)
2. 여권 copy
3. visa copy
4. i-94 copy
5. i-20 copy(와이프가 아직 학생입니다.)
6. opt 했으면 eda card 카피
7. 학교 졸업 증명
8. 미국에서 세금보고를 하셨다면 개인 세금보고 copy
9. 기타로 미국에 지난 5년동안 거주했던 곳 주소
부모님 이름, 한국에 있을때 마지막 거주 주소.
등등 이었던 같습니다.

I140을 위해서는 회사의 최근 택스 보고한 것이 필요하구요. 개인택스 보고한 것은 I485 서류에 파일링 될겁니다. 그리고 아이들 미국여권이나 출생증명서는 I485폼의 dependent 항목을 위해 요구하는 것 같은데 사실 full name, 생년월일, 관계 만 알려주면 될듯 하네요. 아이들도 같이 포함해서 영주권을 신청하는게 아니니까요.

답변 무지 감사드립니다.
1. 개인택스 보고는 몇 년치를 제출하나요?
2. 개인택스 보고는 prevailing wage (h1b)와 맞는지 검사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3. 제가 이제 h1b 4년 차이고, 작년까지 prevailing wage를 맞췄었는데, 2009년에 약 $1,700이 모자라더라구요 (3년차 연장하고 10월부터 새로 적용되는 prevailing wage를 더 못 받았습니다. 물론 연장은 승인되었고요) 문제 소지가 될까요?

참고로 prevailing wage 3년까지는 PW가 49000불 이었고, 새로 받은 (3년차 연장때) PW는 58000불이며 새로운 h1b가 시작하는 작년 10월 11월 12월을 세 달동안 얼마를 받아야 계산하였더니 약 2000불 정도가 되더라구요. 문제소지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