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3012에 대한 워싱턴 정가에 현재 상황 기사.

  • #501084
    J&J아빠 173.***.137.219 4297

    읽어볼 가치가 있는 기사군요.
    현재 상.하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법안 관련 대화들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특히 그래즐리, 슈머, 브라운과 미국내 다국적 IT기업 대표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고 가는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http://news.yahoo.com/gridlocked-203444171.html

    • Grassley says he is willing to lift his hold on H.R. 3012 if Schumer backs off his Irish-visa proposal.

    • Schumer says that Democrats
    aren’t the holdup; it’s actually a Republican, Sen. Scott Brown of
    Massachusetts, who shot his mouth off to a bunch of Irish constituents
    back home, saying that the Irish-visa bill was “about to pop.”
    Massachusetts—where Brown expects a tough reelection fight—is the hub of
    the Ireland lobby.

    • Brown says he has not placed a
    hold on the Chaffetz proposal and supports it in principle. But he also
    wants the Irish-visa bill to pass, and he won’t say whether he would
    block the Chaffetz bill if the Irish measure doesn’t move with it.

    • Grassley, meanwhile, has offered
    Schumer a chance for an up-or-down vote on the Irish-visa bill,
    provided the required skill levels get tweaked and the special-visa
    program has an end date. There’s no word yet on whether Schumer will
    accept the offer.

    And so, H.R. 3012 sits…

    흠….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걱정 되네요.

    • 3012 76.***.253.215

      반가운 뉴스가 들리나 했더니 계속 논의중이군요. HR 3012가 이제 하나의 협상 카드가 되어버린 모양입니다.

    • J&J아빠 173.***.137.219

      네, 금년 회기가 끝날때 까지 이 법안은 절대 죽은게 아닙니다. Senate Calendar에 이미 올려져 있으므로 언제든지 합의가 도출되면 floor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사가 “Grid lock”이라고 표현 한것 처럼 현재 서로를 비난 하는 단계에 꽉 묶여 있지만 H1B 수정안이 받아 들여 지면 Grassley가 홀드를 풀 것 이고 댓가로 슈머와 Brown이 원한는 Irish bill을 내 줄수 있겠지요.

      아시다 시피 국가별 상한 폐지 조항은 Grassley에겐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상황으로 볼땐 만약 성사 된다면 합의 도출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아 보이네요.

      기사에서 가장 웃긴 부분은 여기인데요 한원 빌 스폰서인 Chaffetz 부분입니다.

      SOMEBODY ELSE’S PROBLEM
      …..
      In meeting after meeting, the tech executives heard Democrats and Republicans blame each other for inaction.
      ……
      In the same meeting, Chaffetz told the executives to go talk to Grassley. It drove home the message from lawmakers: It’s not our fault. Talk to the other guy.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치란………. 돈받고 , 생색 내고, 책임전가에………… 똑같네요.

    • 71.***.208.219

      안심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 회기 끝날때까지 마음을 계속 졸여야 한다는 것이 끔찍하네요…
      제발 아무 일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71.***.208.219

      And so, H.R. 3012 sits. “It’s the only immigration bill that’s probably going to be around for two years,” Grassley said, “so if you want to get some reforms, you take every opportunity you can to take an immigration bill and [fix] other things that are wrong with immigration.” Grassley’s tactic is exactly what makes passing small, targeted legislation so tough. Pretty soon, a simple, six-page bill is loaded down with pet projects that make it impossible to pass muster. “I’m only adding one thing,” he said. “Anybody trying to add anything to any other bill, you know what you call them? U.S. senator—because that’s what the Senate’s all about. No limit on debate. It’s the deliberating body. Anybody can bring up anything.”

      다른 bill들이 곧 다뤄질 예정인가본데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어요…다른 법안들을 논의한다고해도 3012의 위험성은 있지만요… 이렇게 설왕설래하고 3012가 긍적적이던 부정적이던 다뤄지는것이 더 불안하게 느껴져서요..
      그리고 IT기업쪽에서 3012를 위한 로비가 엄청나네요…솔직히 놀랐습니다.

    • 바램이 70.***.108.174

      금년 회기는 언제 끝나나요?
      곧 대선도 있고해서 진행이 안되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또 가슴을 졸이고 있어야 되네요.

    • J&J아빠 173.***.137.219

      회기는 12월에 끝납니다. 미국 의회는 2년이 한 주기 이므로 그때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법안은 사장 됩니다.
      하지만 이 법안은 대통령도 지지하는 법안 이기 때문에 그래즐리가 물러 서면 바로 통과될 겁니다.

      다만 h1b 개정안은 이 법안을 내세운 IT기업들이 절대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득보다 실이 훨씬 커지니까요. H1b가 붙으면 차라리 법안을 죽일겁니다.
      인도 출씬 저임금 engineer들을 더 데려 오는게 그들의 주된 목적인데 거기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수정안 이니까요.

      Irish 법안도 변수 입니다. 민주당에서 브라운 이라는 똘만이 상원 의원을 꼬드기는 이유는 공화당 상원의원 7 명을 확보하기 위한 겁니다.

      가능성은 두가지 같네요.

      1. 그래즐리를 무시한체 cloture 강행.
      2. 조금씩 물러난 합의한 도출후 만장일치 통과.

      재수없는 소리지만 아무리 백번 생각 해 봐도 법안이 죽을 가능성은 매우 작아 보입니다.

    • josh 208.***.225.10

      저도 J&J아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3012를 IT회사들과 아웃소싱회사들이 밀고 있지만, 그래슬리의원이 하려는 H1B법안 개정은 그들이 원하는 것과 완전 반대된것이기 때문에, 이 개정안이 들어가면, 3012를 로비하는 회사들은 또 다른 행동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 맥클린 119.***.87.175

      참으로 답답하군요 올해 큰애가 12학년 올라가는데 빨리 영주권이 나와야하는데 안그러면 한국으로 들어가야할수밖에 없고 한숨만 나오고 잠도 안오는군요

    • J&J아빠 67.***.213.4

      맥클린님 힘내세요.

      답답하신 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아이가 둘이나 있습니다.
      위 기사에 씌여진 내용들은 거의다 지난 2월에 벌어진 일들이고 지금 벌써 3월 중순인데도 상원 floor에 못 나오고 있으니까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금년 선거라는 변수가 있으므로 제 생각엔 4월에 공화당 후보가 결정 되어 이민 정책이 결정 될때까지는 최소한 끌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이민이란 미국인들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만 다들 관심을 가지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선거때 공약으로 사용하기 좋지요.

      제 생각엔(물론 개인적 생각) 민주당과 Brown이 cloture vote로 밀어 붙이지 않는다면 3012가 포함된 포괄 이민 개혁안이 선거 즈음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선거 즈음해서 Dream Act도 붙고, Irish, H1B까지 다 붙어서 하원에 가서 죽어줬으면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너무 생각이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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